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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하나님의 안경을 쓰면 무엇이 보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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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세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고 있어요. 이 마음의 안경을 ‘세계관’이라고 해요.
만약 아무 안경이나 끼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큰 문제가 일어날 거예요.
사람은 마음의 안경에 따라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이에요.
이제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이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잡고 하나님과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특징>
① 비전, 돈, 외모, 성, 문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관심 가질 만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② 각 주제별로 잘못된 세계관을 짚어주고, 이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만화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③ 기독교세계관에 따라 생각하고 살아간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④ 마지막에 주요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고 관련된 성경말씀을 적어줌으로써 오래 기억에 남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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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세계관 - 세상을 바라보는 안경
2. 비전 - 네 꿈이 뭐니?
3. 공부 - 준비된 만큼 쓰임 받는다
4. 외모 - 외모를 넘어 내면으로
5. 돈 - 돈을 섬기는 사람들
6. 문화 - 문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
7. 성(性) -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
8. 종교 - 이상한 점․귀신․전쟁 이야기
9. 선교 - 땅끝 프로젝트
10. 환경 - 위기의 지구를 지켜라
11. 구제 - 출발! 지구 구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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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이 책은 교회만을 신앙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신과 이웃, 그리고 세상을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현유광 박사ㅣ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아직 세속주의에 물들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성경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고 가치를 분별하도록 돕는 일은 우리 어린들의 절실한 과제입니다.
이 책을 자녀들에게 선물하고, 자녀와 함께 읽어보십시오.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유익할 것입니다.
- 정주채 목사ㅣ향상교회 담임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관심이 되거나 신앙인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정독하면서 믿음과 삶을 훈련해갈 때, 하나님나라를 위한 훌륭한 용사들로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 나삼진 박사ㅣ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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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수>
고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한양대학교에서 교육석사를 공부했고, 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를 공부하고 있다.
현재 총회교육원에서 청소년 교재 「클릭바이블」과 어린이 교재 「그랜드스토리」를 만들고 있으며, 큐티 교재인 「복있는 사람」의 편집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그림 - 성두현>
1996년 코믹플러스 「홍삼이」를 통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갓피플 만화 「Min」을 연재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디지털 조선일보에 「시네마카툰」 연재, 국정홍보처 및 공공기관 홍보만화 작업, 국정홍보만화 작업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다.
<그림 - 이예휘>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고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현재 갓피플 만화방에 「내 잔이 넘치나이다」를 연재하고 있으며, 주요작품으로 아이세움 명작시리즈
(『로빈슨 크루소』 『열하일기』등), 『참았던 방귀는 어디로 갔을까?』(제이앤씨), 『어린이 인생 교과서』(해냄)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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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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