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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이웃-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 아이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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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 새터민(탈북자), 다문화 가정, 장애인, 이주노동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아름다운 이웃입니다. 편견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보세요. 우리는 그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차별’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사회적 약자들 편에 서셨습니다. 가난한 자, 병든 자, 멸시받는 자들의 친구였고, 그들을 진심으로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사회는 그러지 못합니다. 돈 있는 자, 힘 있는 자를 대우하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을 지배하려 듭니다. 가난하고, 몸이 불편하고,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무시당하고 차별을 받습니다. 이 책은 가난한 아이, 새터민 아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 장애인, 이주노동자를 부모로 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받는 따가운 시선,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생활 속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어린이가 쉽게 자신의 모습을 적용해볼 수 있고 공감하기가 쉽습니다. 2.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예수님과 산책하기”라는 코너를 넣어, 예수님과 대화하며 그분이 정말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했습니다. 3. 아이들이 사용하는 말, 또래 아이들의 생각과 생활 등을 이야기하여 어린이들이 공감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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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머리말 1. 아주 특별한 자전거 가난에 대한 편견, 버려야 할 치우친 생각 2. 두만강을 넘어 찾은 행복 새터민, 우리가 품어야 할 형제자매 3. 엄마, 우리 엄마 다문화 가정, 인정해야 할 다양성 4. 우리 동네 참일꾼 덕보 아저씨 장애인, 함께 손잡아야 할 이웃 5. 마야의 나라 이주노동자,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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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글: 강윤정 과거의 어린이와 미래의 어린이를 잇는 멋진 역사동화를 쓰고 싶은 작가입니다. 출판사에 근무하던 시절 우연히 동화를 쓰게 되었고, 지금은 동화 쓰는 아내를 자랑스러워하는 남편과 아들 관우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 꼬리가 어디 갔지』 『아기 수염고래 포포』 『조금만 조금만 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성품』등이 있습니다. 그림: 오정순 그림 그리는 가정에서 성장하여 글을 알기 전에 그림부터 그렸습니다. 어릴 적 꿈이 그림 그리는 사람이었고, 대학에서도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마음속의 미래와 행복한 꿈을 그림으로 멋지게 그려주고 싶어하는 그림작가입니다. ※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 아이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자라나,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현재 2권까지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 아이들 ①>-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성품』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 아이들 ②>-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이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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