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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 알았다고 생각한 이후 내가 배운 것들
스티브 브라운 / 김주성 저 I 아가페출판사 I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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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52*225*20(mm) 가로*세로*두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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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대상
① 오랜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여러 가지 신앙의 진리에 대해 회의나 의문을 느끼는 크리스천
② 신앙에 대한 올바른 지식 아래 하나님을 경험해서 조화롭고 실제적인 삶을 누리길 원하는 크리스천
③ 종교적이고 율법적인 신앙에서 자유하지 못한 크리스천
 
 
목차
감사의 글
서론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지?

01 하나님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시다
02 예수님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파격적이시다
03 성령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폭넓게 역사하신다
04 성경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계시한다
05 영적 전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초자연적이다
06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악하다
07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선하다
08 자기 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09 순종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10 사랑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11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12 우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될 것이다
 
 
책 속으로
나도 불안과 두려움과 무력감과 혼란 속에서 예수님과 동일한 질문을 한다. 다만 주어와 목적어가 바뀔 뿐이다. “예수님,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세요? 때로는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그리 잘해주시지 않는 것 같아서 의아해져요. 당신은 우리와 함께 계시나요? 우리를 돌보시나요? 혹시 화나셨어요?” 그러고 나서 나는 주저하며 다시 말한다. “저를 사랑하세요?”
그 대답은 언제나 분명한 긍정이다. 나는 성경 전체와 내 삶 전체를 통해 그것을 발견했다. 내가 어떻게 용서받았는지 보면 해답이 나온다. 나는 손자들의 웃음과 아름다운 석양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 나의 죄 때문에 우는 친구의 눈물에서, 그리고 불완전한 사람들로 이루어졌지만 참된 산자로 살아가려 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나는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본다.
그러나 또한 자녀를 잃고 망연자실한 가족의 얼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곁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노력했지만 실패를 거듭한 사람들의 눈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다.
우리의 눈물 속에는 항상 하나님의 눈물이 섞여 있다. 나는 그것을 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눈물과 그분의 사랑 속에서 그분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나는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주된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주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나는 이제 그것을 안다.
-1장 하나님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시다 중

우리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선물은 우리가 거기로 가서 참여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달려가야 할 때 세상으로부터 도망가는 경우가 너무 많다. 우리가 세상에 줄 선물은 분노와 심판과 정죄가 아니다. 우리가 세상에 줄 선물은 이것이다. 성령이 아름다움을 창조하시고 진리를 말씀하시고 선을 나타내시는 곳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동일시하고 즐기고 인정하고 참여하라.
바울은 말했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3장 성령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폭넓게 역사하신다 중
알코올중독자 재활협회(Alcoholics Anonymous)는 술꾼만이 다른 술꾼을 도울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 말이 맞을 수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여기는 이유는 성경 속의 인물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는 ‘술꾼’이어서 다른 ‘술꾼’이 해주는 한 마디가 필요하다. 우리가 술 취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을 사람들의 말은 필요하지 않다. 우리의 제도적이고 종교적인 설교와 신앙서적과 신학교로 우리는 성경을 종교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솔직히 그것은 우리를 죽이고 있다. 나도 그런 면에서 내가 아는 누구보다 비난을 받기에 마땅하기에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
성경이 우리 삶을 달라지게 하는 것은 우리가 성경을 암송하고 가르치고 변호하기 때문이 아니다. 성경이 우리 삶을 달라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성경 속 인물들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용서하시고 돌보시듯이, 당신과 내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자격이 없을 때조차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용서하시고 돌보시기 때문이다.
-4장 성경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계시한다 중

사랑하는 것은 불편할 수 있다. 그것은 번거롭고, 당신에게 의무를 지운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 오, 물론 사랑하지 않으면 상처받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담 안에 있는 것은 지루하지만 안전하다. 그러나 문제는 일단 당신이 담을 쌓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다는 것이다. 어느 날 당신은 스스로 쌓은 담 안에 갇힌 자신을 문득 발견할 것이다. 당신이 가진 것은 사면의 담과 그 안의 작은 공간뿐일 것이다.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당신은 자신이 딱딱해지고, 화나있고, 매우 외로워진 것을 발견할 것이다.
예수님은 담 너머에 있는 사람들의 눈물을 보셨다. 예수님은 그들을 사랑하려면 어떤 값을 치러야할지 아셨다. 그래도 사랑하기로 선택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것을 우리에게도 하라고 말씀하셨고,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항상 우리와 함께 가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7장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선하다 중
 
 
추천하는 글
스티브 브라운은 사고의 성장을 멈추지 않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다. 그가 이 책에서 나누고 있는
통찰들은 삶의 현장과 성경에서 나온 것으로서 어떤 독자에게든지 큰 유익이 될 것이다.
토니 캠폴로 - 작가, 데이비즈 이스턴 대학교 명예교수

이 책은 스티브 브라운의 고전이다! 도발적이고 심오하며 빨려들고 재미있고 변화를 일으키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적이다. 이 책을 읽지 않기로 선택한다면 당신은 큰 실수를 한 것이다.
랜디 포프 - 작가, 둘로스 페리미터 교회 목사

제임스 본드는 자신이 마실 것을 주문할 때 "젓지 말고 흔들어 달라"고 했다. 이 책은 당신을 단지 휘젓는 정도가 아니라 뒤흔들어놓을 것이다. 그것은 좋은 일이다.
밥 레핀 -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의 공동 진행자
 
 
저자 소개: 스티브 브라운 (Steve Brown)
탁월한 영적 통찰과 인간 내면의 깊은 이해가 돋보이는 작가고 설교자이며 방송인이다. 현장목회자로 25년 간 사역했으며 현재는 리폼드 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미국 종교방송협회와「하베스트 USA」의 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라디오 프로그램인「키 라이프」(www. keylife.org) 방송의 진행자로 수많은 크리스천의 영적인 삶의 성장과 성숙을 돕고 있으며 그의 음성과 유머와 통찰력은 매일 그의 방송을 듣는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이미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특히 성경의 교훈들을 실제적인 차원에 적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밀리언셀러가 된『하나님을 누리는 기쁨』(Aprroaching God-How to pray)을 비롯하여『당신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다』(When your rope breaks, 아가페), 『Living Free』,『Born Free』,『When Being Good Isn't Good Enough』등의 저서가 있다. 간결한 문장 속에 담긴 깊은 영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참된 변화를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아내 애나와 플로리다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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