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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즐거운 십자가
성중경 저 I 교회성장연구소 I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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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부_인생은 도박이다
도박은 내 운명
어머니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
도박의 사슬이 끊어지다
예수는 내 운명
의를 위한 핍박
성경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학곡교회를 통한 부르심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3부_목회는 연애다
단순한 기쁨
발을 씻기는 마음으로
사랑을 놓치다?
다시 찾아온 사랑
일사천리로 치른 백년가약
우선순위
옥합으로 시작된 성전건축


2부_ 르심에 맞는 새 판을 짜다
Second Calling
늦깎이 고등학생
하숙집에서 피어난 목동교회
나의 스승, 나의 멘토






4부_ 목회는 순종이다
목회 1계명, 순종
어디든지 가오리다
첫 열매
달콤한 사역의 열매들
아나니아와 삽비라
믿음의 위력


5부_목회는 내려놓음이다
목회 2계명, 내려놓음
감람나무 교회?
불을 내려주소서
우리도 교회 갈 수 있나요?
부흥의 일꾼들
영남보신탕
교회에 나와야 사는 사람
무소유
동역의 원리
참된 부흥을 위한 포석, 분리개척
감리교회의 자랑, 군산반석교회
미운 오리새끼
떠나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6부_목회는 올인이다
20년의 시간과 열매를 주님을 위해 올인
희망을 보여주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한 믿음의 사람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교회건축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다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회복지에 눈뜨다
감격 속에 드려진 입당예배
만수교회 100년
안식년을 통해 발견한 또 다른 부르심
교회의 본질과 사명
중부연회 감독후보 출마
청소년 교육 문화센타
소금과 빛의 사명
부록 : 내가 본 성중경 목사님은
에필로그
성중경 목사 들여다보기(사진 및 기사)
 
 
본문 중에서
학곡교회는 이렇게 담임목회자가 없기는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임했다. 초대교호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 간의 사랑으로 교인들끼리 하루만 안 보아도 그리워 보고 싶고,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고, 날마다 부흥되는 교회로 소문이 났다. 당연히 그 지방에서도 우리교회 이야기는 항상 화젯거리였다. 담임목회자가 없이도 부흥되는 교회로 소문이 났다. 덕분에 교회에 뒤늦게 들어온 사람들이나 마을 사람들은 내가 담임목사인줄 알았다. 직분은 속장이었지만 심방도 하고 예배도 인도하니까 담임목사로 알았던 것이다.
- p47. 1부 인생은 도박이다 中

많은 목회후보생들이 신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제 우리의 인생은 행복 끝! 고생 시작!”이라는 말을 하는 것을 자주 듣게 된다. 이것은 기쁨과 사랑의 힘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아직 콩깍지가 안 씌워진 것이다. 아직 사랑에 대해 모르는 것이다. 눈 먼 사랑을 시작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목회가 이와 같다. 주님과의 연애에 빠지기만 하면 목회는 우리에게 쉽고 가벼운 짐이 된다.
- p73. 3부 목회는 연애다 中

목회자는 평생 마음으로 세 가지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첫째는 설교준비요, 둘째는 순교준비요, 셋째는 이사 갈 준비라고 했다. 나는 이제 다시 이사 갈 때가 된 것이었다. 1971년 5월14일 정든 기산교회를 떠나 새로운 목양지인 우성교회로 이사를 갔다.
-p97. 4부 목회는 순종이다 中
 
 
추천사
성중경 목사님의 삶에는 유달리 예수님의 흔적이 뚜렷하게 많이 나타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온갖 어려움을 딛고 믿음의 장부로 우뚝 서신 목사님의 삶에는 눈부시도록 십자가가 뚜렷이 보입니다. 저는 성 목사님이 쓰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마다 구구절절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흔적을 느끼고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그는 성령께 붙잡혀 사는 사람입니다. 늦은 나이에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된 것도 이 때문이고 신학을 하기 전부터 교회를 개척한 것도 성령의 사람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감리교 불모지에서도 기적의 부흥을 이루고 가는 곳마다 놀라운 교회부흥을 이루며 국내외에 1년 내낸 쉼 없이 부흥사역을 하게 된 것도 놀라운 성령의 능력이 함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 유강신 목사(대광교회)
 
 
저자소개
$ 성중경 (만수교회 담임 목사)
성중경 목사는 11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만수감리교회를 명실상부한 인천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얼마전 한국일보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선교부문 그랑프리상을 수상 할 만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로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남다른 그의 목회철학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신학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는 십자가를 낮아짐과 자기포기로 이해하고 이를 목회에 적용하고자 힘썼다. 평신도 속장 신분으로 목회사역을 시작한 그는 목회자도 없는 시골의 미약한 공주의 기산교회와 우성교회를 맡아 주목할 만한 부흥을 이루어내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목회자와는 달리 교회를 부흥시킨 후에 다시 어려운 교회를 찾아 목회를 시작하였다. 이렇게 어려운 곳만 찾아다니는 그를 하나님은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가 부임하는 교회마다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시켜 주셨다.
특히 1975년 감리교의 불모지라 불리는 군산에서 월세 2만 원으로 개척한 반석교회는 초창기 멤버가 교인 14명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재임 11년 동안 임마누엘교회, 중심교회, 군산중앙교회 등 세 곳을 떼어 개척하고도 2,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거듭나게 했을 만큼 역전의 용사이다.
현재 담임하고 있는 만수교회 역시 군산 반석교회의 전성기 시절 만수교회 성도들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분열과 빚만 남은 상황에서 부임하여 이뤄낸 결과이다. 한번도 어려운 개척을 5번이나 하면서도 주의 십자가를 평생 몸에 짊어지겠다는 심정으로 주님의 교회를 몸으로 세운 목회자 중의 목회자이다.
저서로는 새신자들의 신앙 이해를 돕는 『처음만나는 하나님』과 요한복음 강해를 엮은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생명과 빛』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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