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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기도*영적성장 > 경건
도서 > 간증*자기개발 >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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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인생의 불꽃이 되는 지혜
Chapter 01 하나님의 잣대에 자신을 비추라
Chapter 02 날마다 경건을 연습하라
Chapter 03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하라
Chapter 04 마음과 열정이 담긴 꿈을 꾸라
Chapter 05 긍정의 언어로 자신을 대하라
Chapter 06 긴장을 유지하라
Chapter 07 염려투성이 생활에서 벗어나라
Chapter 08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라
Chapter 09 남은 것이 없을 때도 낙심하지 말라
Chapter 10 매일매일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라
Part2.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
Chapter 11 이웃을 향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라
Chapter 12 비난의 화살을 거두라
Chapter 13 감사의 매직을 사용하라
Chapter 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을 살라
Chapter 15 누군가에게 소망의 불씨가 되는 삶을 살라
Chapter 16 주인이 종을 섬기듯 서로 사랑하라
Chapter 17 무슨 일이든 주께 하듯 하라
Chapter 1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Chapter 19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Chapter 20 매 순간 겸손을 구하라
Part3.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지혜
Chapter 21 배우자 선택의 기준을 세우라(Ⅰ)
Chapter 22 배우자 선택의 기준을 세우라(Ⅱ)
Chapter 23 믿음의 명문 가정을 세우는 데 힘쓰라
Chapter 24 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Chapter 25 성경을 먹이는 부모가 되어라
Chapter 26 가족이라는 이름의 소중함을 기억하라
Chapter 27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아버지가 되어라
Chapter 28 이해를 통해 부부간의 사랑을 완성하라
Chapter 29 남자의 자존심을 위해 아내를 사랑하라
Chapter 30 투박한 아버지의 사랑법을 이해하라
Part4 두 배로 즐거운 신앙생활을 위한 지혜
Chapter 31 주어가 하나님인 인생을 살라
Chapter 32 하나님 앞에 거룩을 연습하라
Chapter 33 은혜에 집중하며 기쁨을 구하라
Chapter 34 염려의 짐을 주께 맡기는 연습을 하라
Chapter 35 돈의 시험대 위에서 믿음을 증명하라
Chapter 36 진리를 아는 지혜를 구하라
Chapter 37 인생의 항해에 믿음의 돛을 달아라
Chapter 38 기다림의 미덕을 배우라
Chapter 39 말에 은혜의 양념을 더하라
Chapter 40 순종을 습관화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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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수를 했어. 그건 내게 좋지 않은 일이야. 그런 실수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 그건 분명 잘못된 일이야.” 이렇게 말하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당신이 무엇인가 잘못을 했다면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그저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하면 자유로워질 것이다.
::: Part 1 / Chapter 08.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라 中 63p
사람들은 흔히 ‘뒤끝 없음’이 대단한 자랑거리인 양 말한다. 그러한 성격이 인간관계에서는 바람직한 것처럼 알려져 있고 또 그렇게들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 그렇지 않다. “웃느라 한 말에 초상난다.”라는 말이 있다. 성경에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말은 비수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이다.”라는 말씀이 있다. 말은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 Part 2 / Chapter 1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中 132p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있어 행동 다음으로 중요한 기준은 태도다. 태도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관점, 삶을 바라보고 그에 대응하는 방식을 말한다. 크리스천에게는 단순히 긍정적인 사고 이상을 의미한다. 즉, 자신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기 위해 힘쓰는 것을 말한다.
::: Part 3 / Chapter 21. 배우자 선택의 기준을 세우라(Ⅰ) 中 152p
어떤 면에서 보면 염려는 병의 일종인 듯싶다.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기 때문이다. 맡기고 싶을 때 맡겨지고 염려하지 않아야 할 때 염려가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 노력으로, 결심으로, 의지로 안 되는 것이 염려다. 우리의 대적 마귀가 이 사실을 모를 리 없다. 어떻게든 염려거리를 안겨 줄 뿐 아니라 힘도 실력도 없으면서 하나님께 맡기지도 못하게 한다.
::: Part 4 / Chapter 34. 염려의 짐을 주께 맡기는 연습을 하라 中 243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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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김승동 목사는 한국 교회와 복음을 사랑하는 진정한 목회자입니다. 이렇게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충만한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발간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독자들의 삶에 지혜의 샘이 터지기를 기원합니다.
-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요즘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세상의 지식은 열심히 쌓는 반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일에는 소홀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 목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했기에 이 책은 그동안 그가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경험한 지혜들로 가득합니다. 이 내용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능력으로 삼아 모든 일에 성공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 목사)
우리의 삶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인간은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따를 때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지혜의 샘물을 마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담임 목사)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순종하며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최병남 목사(대전중앙교회 담임 목사)
독자 대상
-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크리스천
- 자녀나 제자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선물하고 싶은 크리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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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동 목사
김승동 목사는 한국교회 언론회 대표로서 수많은 언론과 방송에 대항하여 기독교를 지켜내는 복음의 전사이다. 많은 매체들이 기독교에 대한 근거 없는 낭설과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내용을 여과 없이 보도하는 것에 대해 반론을 펴며 기독교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공중파에서까지 예수님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내용을 마구 쏟아내던 시기, 앞장서서 그런 방송이 나오게 된 원인을 파헤치며 언론과 방송에서 기독교를 지켜내기 위해 힘썼다.
그는 그저 ‘사람 좋은 목사’라는 소리 듣기를 거부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그분을 전하기 위해 애쓰며 반대 되는 세력과 맞서 싸우는 ‘투사’로서 살길 원했다. 그래서 전국 단군상 철거 운동에 목숨 걸고 앞장서서 소기(所期)의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렇게 대외적인 활동과 더불어 그는 구미상모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주님 뜻이라면 아멘하는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구미상모교회는 박정희 대통령이 어린 시절 출석했던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지금은 그의 열정적인 목회 철학과 맞물려 지역에서 ‘철야’로 유명한 교회가 되었다. 밤이 새도록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회가 구미상모교회인 것이다.
또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편 116:12)’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목회 철학으로 삼아 항상 그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목회하고 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목회를 시작하면서 가족들의 고생도 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을 향한 소명을 거부 할 수 없었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외면할 수 없어 목회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고백한다. 힘든 시간들도 돌아보면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고, 정확하고 적절하게 인도해 오셨음을 인정하며 감사의 목회를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단법인국제미래포럼 대표, 기쁨나눔 상임대표, 경북지역 휠체어무료수리봉사단 총재, 월드비전 경북지부장, 구미성시화운동본부 대표 본부장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목회자로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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