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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나님 중심(누가 하나님 중심의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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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중심’, ‘나 중심’에 사로잡혀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사자후를 토하는 저자. 그는 사람들이 듣기 싫어할지라도 과감히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설 것을 촉구하는 목회자다. 그가 말하는 ‘하나님 중심’의 삶은 욥처럼, 하박국처럼, 다윗처럼 어떠한 고난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삶이다. 하나님이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목적인 삶이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 27:4)고 고백한 다윗처럼 하나님만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복 받은 인생이요,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그 비결을 따끔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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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하나님 중심’이 유일한 신앙의 길이다 06
PART 1 예수가 전부인 진짜 예수쟁이
CHAPTER 01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진짜 믿어라 10
CHAPTER 02 가장 절박한 순간이 진짜 예수쟁이가 되는 순간이다 28
CHAPTER 03 소신껏 하지 말고 하나님만 따르라 42
CHAPTER 04 진짜 예수쟁이는 거룩을 위해 몸부림친다 64
PART 2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죽는 사람
CHAPTER 05 신자의 베스트는 매 순간 죽는 것이다 86
CHAPTER 06 고난의 자리는 내가 죽고 하나님이 사는 자리다 110
CHAPTER 07 ‘하나님 중심’이 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 132
CHAPTER 08 십자가 없이 부활을 누리려 하지 말라 150
CHAPTER 09 문제가 하나님보다 커 보이면 내가 죽은 것이 아니다 164
PART 3 전적으로 하나님께 항복하는 사람
CHAPTER 10 거룩의 답은 십자가 앞에서 항복하는 것이다 184
CHAPTER 11 하나님께 최고가 되는 길은 100% 순종뿐이다 204
CHAPTER 12 항복의 기준은 원수를 사랑하기까지이다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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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모든 것이 떠나가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욥처럼 ‘하나님 중심’을 삶을 살라! ‘하나님 중심’이 유일한 신앙의 길이다!
홍민기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가슴에 대고 확성기를 들었다. “나는 축복보다 회개를 가르치겠다!” “축복, 형통, 능력, 긍정 등 듣기 좋은 설교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설교하겠다!” “구원은 기독교의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구원을 받았으면 거룩을 위해 몸부림 쳐야 한다!” “진짜 믿는다면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서라!”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귀 따가운 이야기겠지만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원하는 바른 그리스도인이라면 속이 뻥 뚫리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을 요술램프의 요정처럼 취급했고, 복 받기 위해 섬기는 이방신처럼 대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중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신령하고 영적인 것처럼 가장하고 하나님을 자신의 기도로, 선포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영적인 교만도 서슴지 않았다. 홍민기 목사는 이러한 세태를 통탄하며, 죄악을 먹으며 멸망의 길로 달려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외치던 선지자의 심정으로 ‘회개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설 것을’ 외친다. 그는 온통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에만 관심이 있는 성도들에게 참 복음을 말한다. 신앙생활은 포도나무로 향하던 나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라고. 이 세상을 향해 살던 삶을 하나님 외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않겠다고 고백하는 것이라고.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가장 큰 실패고,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주님만 계시면 가장 큰 형통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유의 크기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돈이 없어도, 성공을 못해도, 명예가 없어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성도가 될 수 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만족을 누리길 바란다. 그것이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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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민기 저자 홍민기는‘세상 중심’, ‘나 중심’에 사로잡혀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사자후를 토하는 저자. 그는 사람들이 듣기 싫어할지라도 과감히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설 것을 촉구하는 목회자다. 그가 말하는 ‘하나님 중심’의 삶은 욥처럼, 하박국처럼, 다윗처럼 어떠한 고난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삶이다. 하나님이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목적인 삶이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 27:4)고 고백한 다윗처럼 하나님만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복 받은 인생이요,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그 비결을 따끔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12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청소년기에 잠시 방황하기도 했지만, 회심 후 청소년 사역의 비전을 발견하고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을 복수 전공(B.A.)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원(WESTMINSTER SEMINARY, 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 TH.M.)에서 영성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사)브리지임팩트사역원(BRIDGE IMPACT MINISTRY)의 대표로서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부흥과 가정회복 사역에 헌신하고 있으며, 수많은 디아스포라 청년, 청소년 집회의 강사로, 합동신학대학원, 서울신학대학원, 크리스천상담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청소년교육학과 상담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11년 7월,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을 따라 부산 호산나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기존의 목회 비전을 계승발전하면서, ‘글로벌 시대에 전 세계를 위하는 차세대 리더를 키우고 이웃과 열방을 향한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자’는 교회 비전을 뿌리내리고 있다. 저서로는 《정면 승부》, 《사춘기 내 아이 마음 읽기》(이상 두란노), 《탱크목사 중고등부 혁명》, 교사의 힘》,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하나님의 에이스》(이상 규장)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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