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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신앙생활 설명서
조현삼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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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신국판(150×225) 25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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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당신을 위한 책

감자탕교회 조현삼 목사의 ‘설명서' 시리즈 2탄
“궁금하고 헷갈리는 신앙생활, 설명서가 꼭 필요합니다!”
 
 
intro

신앙생활 1_생명과 만족 이 보다 나은 삶은 없다! 최고의 삶이다
1장 솔로몬의 삶 찾기
2장 나는 생명이 있다
3장 나는 족하다

신앙생활 2_경외와 순종 나는 사람이다! 사람의 본분을 따라 사는
4장 나는 경외하는 사람이다
5장 나는 순종하는 사람이다

신앙생활 3_은혜와 율법 은혜 받은 나를 자유롭게 하는 율법
6장 내 안의 은혜, 은혜 안의 율법
7장 은혜 받은 나를 자유롭게 하는 율법
8장 미션, 율법을 완성하라

신앙생활 4_회개와 용서 나에게는 하늘나라 카드가 있다
9장 하늘에서 보내준 R&F카드
10장 내가 지은 죄를 없애는 카드, 회개
11장 다른 사람이 내게 지은 죄를 없애는 카드, 용서

에필로그
STUDY GUIDE

 
 
우리가 어려서는 연한 것을 먹어야 하겠지만 어느 때가 되면 딱딱한 것도 먹어야 합니다. 『신앙생활 설명서』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조금은 딱딱한 것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딱딱한 것을 그대로 내어 놓지는 않았습니다. 제목대로 설명서입니다. 딱딱한 것을 먹고 소화시킨 후에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은 처음부터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책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경우는 관심사가 높은 부분부터 읽어도 됩니다. 각 장章의 논리적 연결고리가 느슨하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은혜와 율법, 이것이 정말 헷갈린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은혜와 율법’을 먼저 읽기를 권합니다.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이라면 ‘회개와 용서’를, 사람의 본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경외와 순종’을 먼저 읽어도 됩니다. “도대체 삶은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인가? 무엇이 진정 성공이고, 무엇이 진정 행복이란 말인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신앙생활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한자 한자 썼습니다.
 
 
‘아, 이런 것도 모르고 신앙생활 했나?’
신앙의 연륜이 좀 쌓였다 싶은 성도들도 교리와 신학이란 말은 여전히 어렵고 거리감을 느낀다. 그런 것은 신학자나 목회자들의 몫이고 신자는 그저 교회 열심히 출석하고 헌금하고 훈련이나 봉사 프로그램 잘 참여하면 충분하다 생각하기 쉽다. 과연 그럴까? 신학과 신앙 사이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른 신앙은 바른 신학에서 비롯된다. 신자들 사이에서 조차 ‘율법, 회개, 경외......’ 이런 단어는 좀처럼 심도 있게 다뤄지지 않는다.
이유는?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굳이 알 필요가 있는지, 그런 거 잘 몰라도 신앙생활 무난하게(?) 할 수 있는 거라고 여기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이는 대단한 오해다. 아는 만큼, 제대로 아는 만큼만 하나님의 가르침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다. 저자는 20년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성도들의 필요를 보고 ‘신앙생활 설명서’를 펴냈다. 전작 ‘결혼설명서’와 마찬가지로 ‘설명서’라는 틀 안에 다소 어렵게 여겨졌던 신앙생활 전반의 중요한 주제들을 다뤘다. 저자의 말처럼 성도가 언제까지나 부드러운 음식만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소 딱딱한 음식처럼 다뤄지는 소재지만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쉽고 명료하게 풀었다. 신앙생활에 꼭 필요하고 요긴한 설명서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 신앙생활의 기초과정을 다룬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에 이은 신앙생활 심화과정 설명서
• 신앙생활의 중심이 되는 주제인 생명과 만족, 경외와 순종, 은혜와 율법, 회개와 용서에 대한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설명
•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 나누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 수록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조현삼 목사는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다. 하나님의 말씀에 늘 “예”하기를 소망하는 그는 재난이 있는 곳이면 국내든 해외든 발 빠르게 달려가 한국교회 이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일로 ‘119 목사’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교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조 목사는 교회 주보에 서울광염교회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한국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예수로 이 땅을 덮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구제하며 전도합니다. 한국교회는 천국을 경험하며 천국을 확장하는 중입니다. 한국교회는 우는 이와 함께 울고 웃는 이와 함께 웃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장로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품속 같은 한국교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로 나가셔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이 아름다운 한국교회 중 하나인 서울광염교회를 소개합니다.”

조 목사는 서울광염교회가 특별한 교회, 차별된 교회가 아니라 한국교회 중에 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다. 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담은 얼굴로 건네는 그의 인사말은 늘 ‘사랑합니다.’이다.

● 서울광염교회 홈페이지 http://sl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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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행참
성품 좋은 사람이 세상을 이겨요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I Stand at the Doand Knock)
정말 이 사람일까요?(Fit to be Tied)
바이블캐릭터(Just Lik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