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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중보기도, 이렇게 하라 케네스 해긴 미니북 시리즈 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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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기도, 특히 중보기도가 필요한 때는 없는 것 같다. 중보기도는 어느 성도에게든 언제나 현실의 상황에서 요청되는 실제적인 필요이다. 지금이야 말로 하나님의 군대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이 책은 중보기도를 통해 우리를 더 깊은 영적 지식의 샘으로 이끌어준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중보할 수 있는지, 기도하는 성도가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을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 나라와 권위자들을 위한 기도와 자신을 위한 기도 중에 어느 것을 우선적으로 기도해야 하며, 그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중보해야 하고, 기도를 통해 어둠의 요새를 향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허물 수 있는지를 잘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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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 2. 어둠의 요새 허물기 3.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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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실패의 경험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일들은 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지, 정말 먼저 해야 할 일을 놓치게 되는 것은 언제인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자기 자신을 모든 삶의 우선순위 앞에 놓기 쉬운데, 이것은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할 때는 자신의 문제만을 너무 앞세워서 기도했기 때문인 경우가 허다합니다.”(본문 pp.11). “어떤 때는 우리가 기도해도 기도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거나 응답하지 않으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응답을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뿐입니다. 그래서 13절에도 바사왕국의 군주가 천사가 가던 길목을 가로막고 방해했다고 전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 어려움을 당할 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온종일 시간을 보내는 대신, 우리가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본문 p.41,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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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E. 해긴(Kenneth E. Hagin)은 17세 때 그의 기형 심장병과 불치의 혈액병을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치유해주신 이후, 거의 70년 동안 건강하고 왕성하게 사역을 했다. 2003년에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그가 설립한 케네스 해긴 미니스트리(Kenneth Hagin Ministries)는 지금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축복의 손길을 펼쳐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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