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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크리스천 부모학교
유영업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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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학교가 크리스천 부모에게 들려주는 자녀교육 지침서
“자녀에게 바른 신앙을 물려주고 하나님이 주신 부모의 권위를 되찾으라!”

“나 부모노릇 잘 하고 있는 걸까?”
신앙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크리스천 부모를 위한 책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_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라
어른과 다른 아이들의 시간
하나님을 만만하게 보는 아이들
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화
용서로 맺어지는 친구관계
변화와 감정에 예민한 아이들
받고 싶은 하나님의 선물
좌충우돌하는 성장 엔진
‘약한 모습’과 ‘악한 모습’

2부_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모 되기
세상의 좋은 것을 버리라
아이의 영혼에 관심을 쏟으라
10분 성경공부의 위력
먼저 부모 자신을 위해 울라
부모의 권위를 되찾으라
뜨거운 교육열을 지속적인 에너지로
고귀한 자녀사랑과 타락한 자기사랑
할 말이 있는 부모
‘자발성’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우리 아이의 관계지수
‘하고 싶은 일’과 ‘해도 되는 일’

3부_작은 다윗을 키우는 기독교학교
성장의 디딤돌
고난학습
사교육을 버리고 전인교육으로
공동체를 살리는 교육

교육의 중심, 말씀
하나님의 명령으로 시작된 교육
섬길 줄 아는 교사가 필요하다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스승
스승과 제자가 함께 누리는 교육
자녀의 중심에 말씀을 심으라
삶과 연결된 교육
성경수업이 필요한 이유

4부_공부가 즐거운 아이들
‘어느 대학’보다 ‘어떤 사람’
학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진정한 시험의 의미
공부보다 마음부터 다스려라
사는 데 도움이 되는 공부
정당한 평가를 두려워 말라
스스로 하는 공부
자생적 에너지로 공부하게 하라

5부_우리 아이,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까
벌을 받을 줄 아는 사람
심지가 견고한 사람
마음이 투명한 사람
화목한 가정의 사람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
완전한 마음과 능숙한 손을 가진 사람
회개와 회복을 체험한 사람
결핍을 인내로 이겨내는 사람
강직한 부모, 강건한 아이

에필로그

 
 
아이들이 공기를 호흡하듯 날마다 듣고 보고 느끼는 문화 속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스타들 속에서는 하나님의 흔적조차 발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우리 품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고 가슴만 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해 줄 말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자녀를 가르치기 위해, 그들을 세속적 세계관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아니 이미 세상문화 속에 빠져 있는 그들을 이끌어 내어 주께로 안내하기 위해 모든 부모는 부지런히 배워야 합니다. 성숙한 부모로서 자녀에게 들려줄 말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의 배우고자 하는 노력이 칠 배나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아이 어떻게 길러야 하지?
앞집 애는 특목고를 준비하고 옆집 애는 조기유학을 떠나고 뒷집 애는 대안학교에 다닌다. 그럼 우리 애는?
공교육은 무너지고 사교육은 지나치게 팽배해진 요즘, 이 땅의 부모들은 과도한 교육비 부담과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자녀교육 문제로 씨름하고 있다.
남들 하는 거 다 하자니 가랑이가 찢어지고 안하자니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다. ‘이러다 뒤쳐지면 어떡하지? 다른 일도 아니고 내가 목숨처럼 사랑하는 아이 문제가 아닌가?’

크리스천의 자녀교육은 달라야 한다
더군다나 크리스천 부모들에게는 믿지 않는 부모들이 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이 있다. 바로 공부만 하기에도 바쁜 아이들에게 어떻게 믿음을 심어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세상 풍조를 좇는 것이 옳지 않다는 건 알지만 자녀를 보다 경쟁력 있는 아이로 키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당당한 크리스천으로 살게 하고 싶은 것이 모든 크리스천 부모의 마음이다. 그렇다면 과연 공부와 신앙,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은 가능한 것일까?
본서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해 성경 말씀에 입각한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년간 기독학교에서 사역해온 저자는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공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단순히 시험만 잘 보는 아이가 아니라 진짜 경쟁력을 갖춘 아이, 부모의 도움 없이도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를 통해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가는 아이로 기르기 위해 부모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학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가 경험한 교육현장의 생생한 체험과 사례를 들어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무엇이 옳은 일인지 분별하지도 못한 채 아이들을 무조건 학원으로 내모는 일은 그만두자. 그러려면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 부모가 먼저 준비되어야 한다.
모쪼록 <크리스천 부모학교>를 통해 보다 현명한 자녀교육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당당하고 실력있는 크리스천으로 세상에서 통쾌한 승리를 맛보게 되기를 기대한다. 자녀를 둔 모든 크리스천 부모와 기독학교의 관계자들, 크리스천 교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저자는 경북대 물리학과를 다니면서 한때 과학도의 꿈을 꾸기도 했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내면에 대한 탐구와 영혼에 대한 아픔을 누구보다 더 많이 가졌기에 SFC간사로 섬기며 삶의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고 고려신학대학원 늦깎이 공부도 하게 되었다. 특히 SFC 사역과 B-Teens사역, 교회 사역 등을 통해 학생들을 계속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기독교대안학교인 독수리학교 학생의 부모로, 그리고 교감과 교목실장으로서 섬긴 7년의 세월은 교육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는 기회가 되었다. 독수리학교에서 만난 학생, 부모, 교사들과의 부대낌과 사랑, 그리고 나눔은 자녀교육의 고민을 예리하게 만들어 주었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의 교육학 공부는 생각의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특별히 샘물기독학교를 시작할 때 기획간사로서 학교설립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기독교대안학교의 태동과 탄생이라는 치열한 과정을 온 몸으로 부대끼며 체험했다.

현재 저자는 부천에 있는 예음교회 담임목사로서 섬기는 가운데 독수리기독학교의 이사로서, 그리고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의 전문위원으로서 교육적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건강한 학교를 위해서는 건강한 교회가 선행되어야 함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크리스천 가정이 성경에 입각한 자녀교육을 통해 교육에 대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다음 세대를 크리스천 가정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 <비전을 발견하는 20대 크리스천을 위한 52가지>(엔크리스토)가 있다.

독수리기독학교 홈페이지 http://eagle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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