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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에게 주고픈 치유의 하나님 이야기
상처는 어떻게 치유되는가, 고통받는 사람을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가, 악이 편만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는가… 윌리엄 폴 영의 소설 「오두막」을 통해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책. 저자만의 따뜻한 시선과 차분하고 쉬운 언어로 해석된 진지한 통찰이 한층 성숙한 믿음의 세계로 이끈다.
독자 대상 -[오두막]을 읽고 더 깊은 성찰을 나누고 싶은 사람 -상처와 치유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 *함께 기도하고 나눌 수 있는 토론문제가 실려 있어 소그룹 모임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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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누구나 아프다 1. 누구나 아프다/ 2. 그대의 오두막으로 가라/ 3. 아픔이 아픔을 치유한다/ 4. 용서가 세상을 바꾼다 2부: 독립은 없다 5. 악은 현실이다/ 6. 악에는 배후가 있다/ 7. 독립은 없다/ 8.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3부: 세상은 하늘로 가득하다 9. 하나님의 손은 부드럽다/ 10. 내 하나님은 낯설다/ 11. 하나님은 가족이다/ 12. 지옥은 비어 있는가?/ 13. 세상은 하늘로 가득하다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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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나도 아프고, 너도 아픕니다. 누구는 과거에 심히 아팠습니다. 지금 아픈 사람도 있습니다. 과거에도 아프지 않았고, 지금도 별로 아프지 않다면, 앞으로 아플 것입니다. 협박이 아닙니다. 삶의 진실입니다. 이것이 소설 「오두막」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진실입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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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의 오두막’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그 오두막은 분노, 슬픔, 혼란의 숲 속 외진 길에서 나를 기다립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감동적이고 영적인 기독교 소설 「 오두막 」을 맑은 샘물처럼 아름답고 청정한 설교로 풀어 낸 이 책은, 힘들고 아픈 밤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치유의 책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결코 쉽지 않은 인간의 고통과 악의 문제, 그리고 신정론을 피해가지 않고 직면하도록 깊은 의식의 숲 속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로저 올슨의 「 오두막에서 만난 하나님 」이 이 소설에 대한 신학적 평가서라면 김영봉의 책은 목회적 적용서라 할 수 있다. '거대한 슬픔'을 품고 자신만의 '오두막'을 품고 사는 이 땅 모든 사람에게 저자는 '상처입은 치유자'를 넘어 '치유받은 치유자'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치유와 회복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물론 수많은 설교를 해야 하는 목회자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 -이태형(국민일보 i미션라이프부 부장, 「 배부르리라 」,「 아직,끝나지 않았다 」 저자) “아내가 쓰러졌을 때 읽은 소설 「 오두막 」. 이 소설에서 다양한 신학적인 주제를 뽑아서 해설한 「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는 아픈 이들을 제대로 위로하는 책이다. 고통으로 거부했던 삶을 품을 수 있는 여유를 주고, 고통으로 꼬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소망을 주는 책이다.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기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김병년(「난 당신이 좋아」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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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 Div), 달라스 소재 SMU의 퍼킨스 신학대학원(STM),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Ph.D)에서 신약 성서와 기독교 기원에 대해 연구했으며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저서로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이상 IVP), ‘문화영성프로젝트’로 문화 콘텐츠를 소재로 삼아 신앙의 중요한 주제들을 해설한 「다 빈치 코드는 없다」, 「숨어 계신 하나님」(이상 IVP),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김영봉 목사의 영성 설교' 시리즈로 「잡혀야 산다」, 「대야와 수건」이 있으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신약」한국어판(복있는사람)을 감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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