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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이애실 저 I 성경방 I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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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87*257(mm) 가로*세로, 3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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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부가 팔린 스테디셀러, 성경읽기 안내서"

성경의 내용을 한 줄에 꿰어,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경을 읽게끔 안내해 주는 책이다. 한국 기독교 출판물 중 성경읽기 부문의 대표적인 책으로서 베스트셀러다.

"당신이 혹시 이런 증상?"

○ 성경! 한 번이라도 푹 빠져서 쭉~쭉~ 읽어보면 좋겠다.
○ 하나님께서 진정한 성경의 저자라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쭉~ 통해야 되는거 아닌가?
○ 예수 믿으면서 아직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해 늘 찜찜하다.
○ 나는 한국사람인데 왜 이스라엘의 종교를 믿어야 되는가 내심 걸린다.
○ 또, 여호와 하나님만 진짜 하나님이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을까? 다른 종교의 신도 많은데‥
○ 아담·하와·선악과·가인·아벨·노아·바벨탑으로 시작되는 성경은 솔직히 좀 신화같다는 생각이 든다.
○ 왜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간이 죄를 짓게 하셨는지 그 다음 진도가 안 나간다.
○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같은 우리 조상들은 복음을 못들었는데 그런 분들은 좀 억울한 거 아닌가?
○ 구약‥, 하면 감이 안 잡힌다. 그리고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인 것 같다. 구약과 신약 중간 지대는 안개 지역이다.
○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을 통합해서 '예수 스토리'를 하나로 정리하고 싶다.
○ '사도행전 스토리'에다가 바울서신 13권을 쏙쏙 연결해서 탁~ CD 한 장에 정리하듯이 이해할 수는 없을까?
○ 다 좋은데 어쨌든 지루하고, 재미없고, 딱딱한 책은 딱~ 질색이다.
 
 
추천의 글
책을 내면서
성경을 읽기 위한 몇 가지 중요지침
성경일독학교를 마치게 되면

1과 성경목록만 잘 알아도 성경이 열립니다
2과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는 서로 통하지 않습니다
3과 성경을 꿰뚫는 안경(관점1, 관점2)
4과 구약 성경 읽기 실제 (1) 창, 출, 민, 수, 삿, 삼, 왕
5과 구약 성경 읽기 실제 (2) 대, 라, 느
6과 신구약 중간시대를 알아야 신약이 열립니다
7과 신약 속으로 오신 "왕" - 예수님
8과 시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한 사복음서
9과 사도행전과 거기 얽혀있는 바울서신들
10과 성경일독학교를 마치며

주요 참고도서
성경읽기표
부록 1-12
 
 
 
 
이 책은 일초의 지루함도 없이 빨려 들어간다. 그동안 막혀 있던 모호한 부분이 생장점이 터져 나가듯일 열리고 담이 뚫린다. 선교지에서 선포할 '성경 구속사'의 일맥상통을 보게 된다. 선교의 목적이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있음을 시원하게 시청각적으로 보여 준다. 선교사들에게는 성경의 뼈대인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한번 큰 확신으로 다운로드받게 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 선교사로 헌신하고 훈련을 받고 있던 선교 후보생들 중 아직 뭔가 석연치 않아 말을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선교사의 길을 확신하게 한다.

- 전 감비아 선교사 이재환 / 선우순애 사모

이 책은 나의 고구마 전도사역에 큰 등불의 역할을 한다. 성경 한 번 잘 읽어보고 싶은 크피스천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과 함께 시작하기를 권한다. 그러면「어? 성경이 읽어지네!」"너무 좋습니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것이다.

-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송미선 집사
 
 
이 애실 사모 (샘터성경사역원 대표)

이애실은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너무 가난해서 곧바로 대학을 가지 못했다. 낮에는 일하고, 야간에는 칼빈 신학교를 다니며 3년 동안 M.Div. 과정을 마쳤다. 그 후 사당동에 있는 총신대 신예과를 졸업했따. 남편 이순근 목사가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에서 학위를 할 때, 학비 안내고 아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청강제도를 마음껏 누렸다. 남편이 등록한 학점분량 만큼은 등록할 수 있었기 때문에 3~4년 동안 골고루 과목들을 선택해서 공부했다.

사역은 사실 일찍부터 했따. 1970년대 대학시절부터 개인양육, 제자훈련으로 많은 후배들을 섬겼다. 유학 전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70인 전도단을 창설해서 훈련시켰다. 유학 중에는 섬기고 있던 그레이스 교회를 중심으로 시카고 일대에서 말씀사역을 했다. 남편이 학위를 마친 후, 볼티모어 벧엘교회를 섬기던 중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집필하게 되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가 24만부를 돌파하는 2008년 시점까지 이애실은 말씀사역을 계속해 왔다. 온누리교회, 지구촌교회, 남서울교회, 주안장로교회, 목동제자교회, 부산 호산나교회, 대구 서문교회 등 한국교회에서 강의했다. 또 두란노 성경대학, 한동대학, 세계 각구의 한인교회들, 외국인 크리스천들, KOSTA 등을 섬기고 있다. 이 일들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샘터성경사역원"도 설립, 운영해 왔다.

그 후 2008년 남편 이순근목사는 조국으로 돌아온다. 16년의 미국사역을 내려놓고 한국을 섬기려고 역이민 한다. 그에 따라 이애실은 이제한국을 베이스캠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교재, 청소년용 교재, 교사용 교재들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것을 다시 각국어로 번역, 보급하기 위해서 출판사 '성경방'도 이제 막 문을 열었다. 이애실은 현재 강남, YMCA 안에 있는 다애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순근 목사의 사모다. 다애교회는 부모교사 주일학교, 농어촌교회를 섬기는 다애다문화학교 사역 등을 통해 이 나라가 복음적 국가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 큰 딸 배아, 사위 SAM, 그리고 둘째 딸 수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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