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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해 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책
평신도 지도자는 목회에 귀중한 동역자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풍부한 평신도 지도력을 소유하고 있다. 이것은 교회의 무한한 잠재력이라고 할 수 있다. 잘 훈련된 평신도 지도자는 교회 성장의 다이너마이트같은 힘을 갖는다. 확실하게 준비된 평신도 지도자가 되는 법이다. 한국교회의 풍부한 평신도 지도력은 두 가지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잘 개발되고 훈련된다면 교회 성장에 큰 자원이 될 수도 있고, 다른 한편 방치된다면 교회 성장에 큰 장애가 될 수도 있다. 즉 평신도 지도록은 교회 성장의 디딤돌이 되거나 아니면 거침돌이 될 수 있다.
저자의 40년 간의 목회 경험을 토대로 평신도 지도자들이 소중한 주님의 사역을 진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력으로 핵심이 쉽게 정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교재는 1권에서 장로, 2권에서 권사, 3권에서 집사 직분을 다루고 있다. 이 3권을 통해 어떻게 하면 교회의 평신도 직원을 잘 교육하고 훈련하여 교회 성장에 기여하게 하고, 교회의 사명을 성취하는데 원동력이 되게 하느냐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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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교회란 무엇인가? 1. 교회의 의미 2. 교회의 본질 3. 교회의 사명 4. 교회의 성장
제 2장 직원은 누구인가? 1. 교회의 직원 2. 청지기로서의 직원 3. 행정가로서의 직원 4. 목회 동역자로서의 직원
제 3장 권사 1. 권사직의 필요성 2. 권사의 자격 3. 권사의 직무와 자세 4. 권사의 취임과 사임 5. 권사의 상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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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가지고 봉사함에 있어서 일보다 일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성경의 원리이다. 그러기에 일꾼의 사람됨이 그가 하는 일보다 우선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보통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묻기보다는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그 일을 누가 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또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보다 우리가 그 일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하나님께 있어서는 어떤 방법으로 일을 하느냐보다 그 일을 누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중략) 권사가 되려는 사람은 실제적이고 도덕적으로 의로운 사람이어야 한다. 의로운 사람이란 “곧은” 사람, 즉, 자신의 말을 고수하고 말한 것을 실천하는 고결한 사람이다. 헬라 사람들은 의로운 사람이란 하나님과 사람에게 각각 당연히 주어야 할 것을 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권사는 당연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에게는 존경을 표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과도 올바른 관계를 맺고 의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_제3장 권사 (2) 권사의 자격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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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학대학 졸업 일본 동경신학대학연구과정 수료 아세아연합신학 대학원, 플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상도성결교회 담임목사(현재) 육군군목 종군 충주 성결교회, 청주 서문교회 시무 충북지방회장 역임 서울신학대학 대학원 강사 역임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총회장 역임 노량진 경찰서 경목실장 교단 예규 및 행정구정 재정위원장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공동 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세계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교단 목사고시 위원장 기독교 방송 부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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