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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 설교*강해 > 강해
도서 > 설교*강해 >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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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50주년기념 신약성경 강해전집 4
<<머리말 중에서>>
우리는 마태복음에 기록된,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가르침과 교훈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예수 믿는 제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교회의 권위와 질서 그리고 성도의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수요 예배 때마다 성경을 강해하는데, 본 강해서는 1997년 8월부터 1999년 10월까지 약 2년 2개월간 강해한 마태복음을 4권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본 강해서는 딱딱한 신학적 주해의 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성육신하시어 제자들의 삶 속에 들어와 함께하시며 구원과 치료와 천국을 주신 사실을 한 절 한 절 말씀을 상고하고 깨달음으로써 예수님의 가르침을 오늘날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본 강해서를 읽으시되 그 옛날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모닥불 앞에 안자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들었듯이, 갈릴리 해변을 거닐며 이야기를 들었듯이, 나병 환자가 낫고 맹인이 눈을 뜨고 죽은 자가 무덤에서 살아 나오는 기적의 현장에 있었던 것과 같은 현장감을 가지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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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5
서론 10
22 혼인 잔치 비유와 계속되는 공격
1. 혼인 잔치 비유 - 천국에 들어갈 자(22:1-14) 19
2.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22:15-22) 38
3. 부활에 관한 논쟁(22:23-33) 51
4. 가장 큰 계명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22:34-40) 59
5.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22:41-46) 66
23 화 있을진저
1. 스스로 높이는 자는 낮아지리라(23:1-12) 76
2. 화 있을진저(23:13-36) 89
3. 예루살렘을 향한 탄식(23:37-39) 114
24 다시 오실 예수님과 종말의 징조
1.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에 대한 예언(24:1-2) 121
2. 종말의 징조(24:3-14) 126
3. 대환난과 그리스도의 재림(24:15-31) 133
4. 종말의 시기(24:32-44) 148
5.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의 비유(24:45-51) 156
25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교훈
1. 열 처녀 비유 - 슬기로운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들의 비유(25:1-13) 161
2. 달란트 비유 - 맡길 돈에 관하여(25:14-30) 175
3. 양과 염소의 비유 - 세계 심판에 관하여(25:31-46) 193
26 네 번째 수난 예고
1. 수난 예고와 유대 종교 자도자들의 음모(26:1-5) 215
2. 향유를 부은 여인(26:6-13) 219
3. 유다의 배반과 마지막 만찬(26:14-30) 225
4. 베드로의 부인 예고(26:31-35) 236
5. 겟세마네의 기도(26:36-46) 239
6. 잡히심(26:47-56) 258
7. 공회 앞에 서심(26:57-68) 269
8. 베드로의 부인(26:69-75) 278
27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
1. 빌라도에게 넘기다(27:1-2) 290
2. 유다가 자살하다(27:3-10) 292
3.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다(27:11-26) 297
4. 군병들로부터 모욕을 당하시다(27:27-31) 323
5. 십자가에 못 박힘(27:32-44) 327
6. 영혼이 떠나심(27:45-56) 341
7. 무덤에 장사되심(27:57-66) 354
28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1. 빈 무덤(28:1-10) 363
2. 부활을 은폐하려는 음모(28:11-15) 369
3. 예수님의 지상 명령 - 제자를 삼으라, 침례를 베풀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28:16-20)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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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인 조용기 목사는 1958년에 순복음교회를 개척한 이후 2008년 5월로 목회 사역 50주년을 맞이했다. 대조동의 천막 교회에서 다섯 명의 성도로 시작한 교회가 현재 재적 성도 75만의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했다. 17세 청년 시절에 하나님을 만나 기적적으로 병 고침을 받고 복음 사역에 헌신하여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었으며, 오순절 성령 운동을 주도하여 전 세계 교회의 영적 갱신과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오고 있다. 또한 David Cho Evangelistic Mission(DCEM)의 총재로 해외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영산 조용기 자선 재단’의 이사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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