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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최명우 목사의 첫 번째 희망 메시지
☞ 신년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에서 선포한 축복 설교 ☞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한 축복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부활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기에 그리스도 안에서의 고난은 결국 축복입니다.
⟪축복으로 이끄는 로드맵⟫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축복을 선포한 내용, 즉 12지파를 축복한 모세의 설교를 주제로 축복과 승리에 대해 명료하게 풀어준 설교집이다. 최명우 목사는 오랜 기간 목회 현장의 경험에서 크게 세 가지의 영성을 배웠다고 한다. 영적 스승인 조용기 목사로부터 3중축복의 영성을, 미국에서 10여 년 선교를 하며 위로와 섬김을 영성을, 그리고 강남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꿈과 비전의 영성을 훈련받았다. 이 책에는 축복, 위로와 섬김, 꿈과 비전의 내용으로 한 신년 새벽기도회 설교를 모은 것이다. 저자는 ‘축복의 영성’을 주제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고난은 고난이 아니라 축복임을 선포하고 있다. 고난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축복이 기다리는 고난이기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고난은 결국 축복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30년 넘은 목회 현장에서 축복의 권세를 수없이 체험한 최명우 목사는 가난하고 병약하고 절망하고 쓰러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 염려와 근심의 무거운 짐을 지고 교회에 온 사람들이 예배 때 선보되는 축복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삶이 풍성해지는 변화를 보며 ‘축복의 영성’을 목회의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삼고 있다. 수많은 성도들이 새벽을 깨우고 성전을 가득 채우며 이 설교 내용에 은혜를 받고 승리하는 삶으로 바뀌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세상 짐을 내려놓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는 축복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우리의 삶에 동일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될 것이다. 삶이 괴롭고 힘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설교집은 위로와 소망의 선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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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조용기 목사, 김남식 박사 머리말
1. 모세의 축복과 승리의 시작백성의 위한 모세의 축복/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 / 백성의 기업이 되는 율법 2. 자손 번성의 축복과 승리르우벤 지파 / 받은 축복 3. 지도자의 축복과 승리유다 지파 / 받은 축복 4. 영적 축복과 승리레위 지파 / 받은 축복 5. 사랑과 보호의 축복과 승리베냐민 지파 / 받은 축복 6. 물질의 축복과 승리요셉 지파 / 받은 축복 7. 사업의 축복과 승리스불론 지파와 잇사갈 지파 / 받은 축복 8. 광대한 영토의 축복과 승리갓 지파 / 받은 축복 9. 용맹과 건강의 축복과 승리단 지파 / 받은 축복 10. 풍성한 은혜의 축복과 승리납달리 지파 / 받은 축복 11. 기쁨의 축복과 승리아셀 지파 / 받은 축복 12. 모세의 축복과 승리의 열매하나님은 백성을 도우십니다 / 하나님은 백성의 처소이십니다 / 하나님의 백성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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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 안에 있는 모든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가 있습니다. 그 권세 안에는 축복의 권세도 포함됩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12지파에게 선포된 축복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과 가정과 자녀와 사업과 인생에 선포한다면 여러분의 삶에 동일한 축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_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추천
최명우 목사의 설교집은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기본 원칙을 지키며 치유의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세상을 향한 뜨거운 가슴으로 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새로운 꿈이 가득한 이 책이 복음 전도의 도구로 아름답게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_ 일본신학교 박사원 김남식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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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우 성령 안에서 꿈꾸는 합리적인 사고의 소유자이자, 영성과 인품을 갖춘 균형 있는 리더십으로 존경을 받는 목회자이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최대의 단일 교회로 성장하는 것을 보며 자랐고, 스승인 조용기 목사로부터 믿음의 원리를 배웠다. 그동안 목회 현장에서 쌓아 온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강남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순복음강남교회는 초대교회에 나타났던 성령의 역사를 지향하여 병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영육을 치료해 주며, 꿈과 환상과 비전을 심어 주고 있다. 한세대학교, 미국 훼이스신학대학원,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과 일본 성서신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0년간 미국의 순복음교회인 벧엘교회, 앵커리지교회, 오렌지카운티교회, 시카고은혜교회(현 시카고순복음교회) 등에서 선교사로 사역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송파성전, 성동성전, 영산교회, 강동교회를 담임하고 목회 담당 무목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순복음강남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30년 넘게 국내외목회 현장에서 풍부한 목회 경험을 쌓았다. 사회봉사를 위한 대외 활동으로 학교법인 순복음총회신학원(순총학원) 이사, (사)국민희망실천연대(CAPH) 운영이사, (사)순복음성시화운동본부 이사, 베데스다대학교 이사, (재)순복음선교회 이사, (사)홀리비전 회장, 한국교회 희망 창조 연합 공동대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영의도 제2지방회 부회장, 2013 기하성순복음60주년대회 문화예술단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9대 총무로 섬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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