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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교회 시리즈」 제3권 『지금 포기하고 싶은가』. 저자 특유의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우리가 인생에서 경험하게 되는 문제들을 다룬다. 인생이 풍랑 속에서 요동칠 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것을 기억하라고 이야기하며 예리하고 매섭지만 부드러운 영성으로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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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상처와 고통에 짓눌려 낙심의 잿더미에 있는가? 007 2장 | 스스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025 3장 | 내가 먼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의 짐도 질 수 있다 043 4장 | 때로 누구나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059 5장 | 영적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가? 077 6장 | 얽매이기 쉬운 죄, 단호하게 끊어내기 093 7장 |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는 힘 113 8장 | 그리스도인이여, 죄책감을 내려 놓으라 125 9장 | 그리스도인이여, 자신을 정죄하지 말라 143 10장 |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157 11장 |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즐겨 사용 하신다 173 12장 | 하나님이 당신을 그의 손바닥에 새기셨다 187 13장 | 가장 선한 기도응답은 무엇인가? 205 14장 | 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예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신다 223 15장 | 죽음과 부활, 궁극적인 치유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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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누구나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인생의 풍랑속에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토기장이는 ‘타임스퀘어교회 시리즈’를 통해 타임스퀘어 교회 설립자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와 현재 담임목사인 카터 콜론의 책들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두 저자들의 메시지는 국내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의 영성을 본격적으로 접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토기장이는 ‘타임스퀘어교회 시리즈’로 카터 콜론 목사의 책 「180도 크리스천」, 「두려움에 속지말라」를 출간했고 「지금 포기하고 싶은가?」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인생을 살면서 때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각자의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는 좌절과 낙심의 시간들을 겪으며 영적인 침체기에 빠져들게 되고, 현실에 직면하는 것이 두려워진다. 이 책에서 저자는 특유의 매섭고도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우리 가 인생에서 경험하게 되는 모든 문제들을 전방위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금, 혹시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싶은가?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영적으로 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가? 상처와 고통으로 낙심의 잿더미에 있는가? 당신을 얽매는 죄에 갇혀 있는가? 죄책감과 끊임없는 정죄로 당신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가? 그렇다면 우선 상처와 아픔, 낙심과 두려움, 모든 연약함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온전히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동시에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에 진정한 용서와 자유를 주실 수 있음을 선포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즐겨 사용하시는 분이고 나아가 어느 한순간도 우리를 잊지 않으실 뿐 아니라 그분의 손바닥에 우리를 새겨 놓으신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이 형통할 때이든, 출렁이는 풍랑 속에서 요동칠 때이든 주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이 진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예리하고 매서운 동시에 부드러운 영성으로 쓴 이 책은 미국에서 무려 30년 넘게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놀라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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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David Wilkerson)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타임스퀘어교회의 설립자이자 영향력 있는 사역단체 틴챌린지Teen Challenge와 월드챌린지World Challenge의 창설자이다. 안정적인 목회를 하던 1958년의 어느 날, 그는 주간지 《Life》에 실린 살인사건 재판과 관련된 한 장의 사진을 보다가 뉴욕 십대갱단과 마약중독자들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그는 곧바로 순종하여 그들을 섬겼고, 후에 그의 사역은 「십자가와 칼」에 소개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십대사역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그가 설립한 타임스퀘어교회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뮤지컬 극장을 빌려 노숙자들, 마약중독자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놀랍게 부흥하면서 극장을 매입하여 예배당으로 개조했고, 파워풀한 찬양에 이끌려 뮤지컬 극장인 줄 알고 들어온 관광객들까지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종종 생겨났다. 이곳은 지금 노숙자들과 온몸에 문신을 한 갱들, 그리고 맨해튼의 부유층들이 함께 어울려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리는 곳이 되었다. 2011년 4월 27일 그는 사역 중에 소천 했으며 현재 카터 콜론 목사가 그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매섭고도 예리한 메시지들은 유튜브 동영상들을 통해 지금도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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