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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개울에 자갈이 없으면 시냇물은 노래하지 않는다
임한창 저 I 서울말씀사 I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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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신국판(152X224) | 본문 2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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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추천!!
“이 책이 목사님들에게는 설교소재로, 평신도들에게는 시대를 보는 인사이트나 미래까지 내다보는 포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 책을 읽으면 큰 위로와 지혜를 얻을 것이다. 특히 질곡의 삶에 절망한 사람들과 꿈이 많아 힘겨운 청년들에게 작은 소망을 줄 것이다. 교훈적인 메시지가 여러분의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시인)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내용들을 주제별로 묶어놓은 책이라 전체를 읽지 않아도 마음에 와닿는 소제목을 골라서 한편씩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국민일보에 인기리 연재된 겨자씨 칼럼을 4개의 큰 주제로 분류해서 엮었다.
1부 감사하자!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2부 사랑하자! 더 많이 행복하다
3부 기도하자! 기도로 넘지못할 장벽은 없다
4부 할수있다! 내 인생 아직 끝나지 않았다
 
 
1부 감사하자!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2부 사랑하자! 더 많이 행복하다
3부 기도하자!기도로 넘지못할 장벽은없다
4부 할수있다!내 인생 아직 끝나지않았다
 
 
 
 
국민일보에 연재해서 큰 사랑을 받은 ‘겨자씨’ 예화를 모은 책.
목사님들에게는 설교예화로, 삶이 지치고 힘들어 절망한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꿈이 많아 힘겨운 청소년들에게는 작은 소망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임한창 (국민일보 종교국장, 현재 이사로 재직중)

1988년 국민일보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 부국장, 종교국장, 미션에디터, 선교홍보국장을 지냈다.

국민일보에 7년동안 매일 ‘겨자씨’와 ‘모퉁이돌’을 연재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저자의 신간.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칼럼은 방송과 설교 강단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저서로는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행복의 문을 여는 193가지 이야기><삶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등이 있다.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로 한기총 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새에덴교회 장로이며 국민일보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자녀에게 매일 겨자씨 칼럼을 한편씩 읽어주었더니 삶의 태도가 변했다.”는 독자의 격려전화가 책을 내는데 용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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