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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개울에 자갈이 없으면 시냇물은 노래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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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추천!! “이 책이 목사님들에게는 설교소재로, 평신도들에게는 시대를 보는 인사이트나 미래까지 내다보는 포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 책을 읽으면 큰 위로와 지혜를 얻을 것이다. 특히 질곡의 삶에 절망한 사람들과 꿈이 많아 힘겨운 청년들에게 작은 소망을 줄 것이다. 교훈적인 메시지가 여러분의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시인)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내용들을 주제별로 묶어놓은 책이라 전체를 읽지 않아도 마음에 와닿는 소제목을 골라서 한편씩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국민일보에 인기리 연재된 겨자씨 칼럼을 4개의 큰 주제로 분류해서 엮었다. 1부 감사하자!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2부 사랑하자! 더 많이 행복하다 3부 기도하자! 기도로 넘지못할 장벽은 없다 4부 할수있다! 내 인생 아직 끝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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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감사하자!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2부 사랑하자! 더 많이 행복하다 3부 기도하자!기도로 넘지못할 장벽은없다 4부 할수있다!내 인생 아직 끝나지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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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에 연재해서 큰 사랑을 받은 ‘겨자씨’ 예화를 모은 책. 목사님들에게는 설교예화로, 삶이 지치고 힘들어 절망한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꿈이 많아 힘겨운 청소년들에게는 작은 소망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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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창 (국민일보 종교국장, 현재 이사로 재직중)
1988년 국민일보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 부국장, 종교국장, 미션에디터, 선교홍보국장을 지냈다.
국민일보에 7년동안 매일 ‘겨자씨’와 ‘모퉁이돌’을 연재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저자의 신간.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칼럼은 방송과 설교 강단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저서로는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행복의 문을 여는 193가지 이야기><삶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등이 있다.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213가지 이야기>로 한기총 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새에덴교회 장로이며 국민일보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자녀에게 매일 겨자씨 칼럼을 한편씩 읽어주었더니 삶의 태도가 변했다.”는 독자의 격려전화가 책을 내는데 용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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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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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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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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