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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많이 아는 것보다 말씀 한 구절이라도 삶으로 살아냈으면 좋겠어요. 주님을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묵상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의무감만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의무감보다 친밀함이었음 더 좋겠는데 말이에요. 이제라도 차 한 잔 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렇게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가요. <모모QT 임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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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묵상하며 받은 마음을 그림과 사진으로 나누고 있으며 갓피플닷컴에 그림묵상 모모QT를 연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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