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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보석상자 (365 Daily Calendar)
김양재 저 I 두란노 I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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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05*148)mm 3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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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의 보석 같은 가정 관련 잠언을
365 캘린더에 담았습니다.

날마다 한 절씩 묵상하며 내가 살고
가정이 회복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른 한 사람만 있으면 가정은 살아납니다.

우리들교회는 특히 가정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그렇기에 메시지와 적용의 초점이 늘 가정에 맞춰져 있다. 김양재 목사 자신이 가정을 통해 고난을 당했기에, 누구보다도 가정에 관한 적용과 처방이 탁월하다. ‘난 왜 이런 부모를 만났을까?’ ‘우리 자녀는 뭐가 부족하다고 엇나갔을까?’ ‘나는 왜 이런 남편(아내)와 결혼했을까?’ 하며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파하는 이들을 살렸던 주옥같은 처방을 이 캘린더에 담았다. 하루에 한 절씩 묵상하면서 나 자신과 가정에 적용하다보면, 어느 새 자녀가 살아나고, 배우자가 살아나고, 가정이 주님 안에서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보석상자 캘린더에 실린 글은 김양재 목사의 저서 <보석>과 <상처가 별이 되어>에서 발췌한 글들임을 밝혀둡니다.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는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일컫는 별칭이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김양재 목사를 만나면 사람들은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서로 때를 밀어 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치유의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고난당한 사람들의 병원이요, 안식처인 우리들교회는 “설교를 들으면 가슴이 운다더라”, “고난이 정말 부끄럽지 않은 교회더라”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개척 10년 만에 출석성도 8,000명이 넘게 성장했고, 최근 판교 신도시에 새 예배당을 헌당했다.
이방 땅에서 심한 삶의 흉년을 만난 룻과 나오미가 그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것처럼, 폭풍 같은 인생 흉년을 만난 분들이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만나 고난을 뛰어넘는 믿음의 군사로 세워지기를 바란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서울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지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며 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여호수아 강해),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 《천국을 누리라》, 《천국을 보여주는 인생》, 《나를 살리는 회개》, 《뜨겁게 행하라》(이상 마태복음 강해), 《절대 순종》, 《절대 복음》(이상 로마서 강해), 《가정아, 살아나라》, 《가정아, 기뻐하라》(이상 느헤미야 강해), 《보석》, 《복 있는 사람은》,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보석 상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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