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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은 이스마엘-이삭 비유와 마지막 부흥, 열 처녀 비유 그리고 오늘날의 교회, 구약에 등장하는 재림, 사망의 최후와 마지막 부활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열 처녀 비유에 대한 R. T. 켄달의 해석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크리스천들을 깨우는 커다란 나팔 소리가 될 것이다. 나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뜰 때, 그들은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자신들의 사명을 깨닫게 될 것임을 이 책은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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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서론
1부 예언적 비유 1장 이스마엘 2장 이삭
2부 열 처녀 비유 3장 열 처녀 비유 소개 4장 기대의 중요성 5장 교회 안의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6장 지연 7장 잠든 교회 8장 일반 은총, 이스라엘, 그리고 잠든 세상 9장 갑작스런 외침 10장 변하지 않는 운명 11장 메시지 12장 전하는 자들 13장 잠에서 깬 교회 14장 신랑의 도래 15장 혼인잔치
3부 다시 오시는 예수님 16장 동일하신 예수님 17장 구약에 등장하는 재림 18장 사망의 최후, 그리고 마지막 부활 19장 재림의 때에 일어날 일들 20장 재림의 목적
결론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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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약속대로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마지막 부흥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3)
우리는 ‘현재’라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일까? 언제부터인가 ‘그리스도의 재림’은 크리스천들이 외면하는 주제가 되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곧 다시 오셔서 세상을 구원하시고,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실 것이다. 문제는 우리다. 우리는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무런 기대감이나 소망도 갖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깊이 잠든 채 침묵하고 있다. 존경받는 신학자 R. T. 켄달은 마지막 때 교회의 실상을 설명하기 위해 예수님의 열 처녀 비유를 인용하였다. 수많은 은사주의자들과 오순절주의자들이 아주사 부흥 이후 지속되어 온 부흥운동을 그리스도의 재림 전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켄달은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라면 지금껏 우리가 목격해 온 어떤 부흥보다도 강력한 부흥이 곧 일어날 것이며, 그것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 될 것이다. 열 처녀 비유에 대한 R. T. 켄달의 해석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크리스천들을 깨우는 커다란 나팔 소리가 될 것이다. 나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뜰 때, 그들은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자신들의 사명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상의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온전히 깨닫게 된다. 또 더 늦기 전에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기름을 준비하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아름다운 신랑이자 영광의 왕이신 예수님과의 교제를 통해 기름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주님과의 연합’을 무시하는 미련한 처녀들처럼 살지 말고, 그러한 삶에 머물러 있지 말라고 경고한다.” -마이크 비클, 국제기도의집(IHOP) 대표
이 책의 주요 내용 ㆍ이스마엘-이삭 비유와 마지막 부흥 ㆍ열 처녀 비유 그리고 오늘날의 교회 ㆍ구약에 등장하는 재림 ㆍ재림의 때 일어날 일들 ㆍ사망의 최후와 마지막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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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 T. 켄달(R. T. Kendall)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섬겼다. 미국 켄터키 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성경강해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2년에 은퇴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저술과 강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 평화협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랍비 데이비드 로젠과 《기독교인과 바리새인》(The Christian and harisee)을 공동 집필했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인 야세르 아라파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이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한 갈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켄달 목사는 말씀과 성령을 함께 중시한다는 이유로 양쪽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50여 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질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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