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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절없이 스토리로 읽어내려가는 성경
Agape Story Bible
스토리로 읽는 쉬운성경,「아가페 스토리 바이블」출간! 장, 절 구분 없었던 성경 원문처럼 이제 스토리로 단숨에 성경을 읽는다!
「스토리 바이블」은 「아가페 쉬운성경」 본문을 이용하여 장, 절을 없애고 원래 장, 절로 나눠지지 않았던 처음의 성경처럼 장,절 구분없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성경입니다.
"현재 성경의 장, 절 구분은 1204년 S. Langdon이, 절 구분은 1551년 R. Stephanus가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장, 절 구분없이 전체 스토리로 읽는 것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 성경이 기록될 당시부터 교회가 해왔던 오랜 전통이었다." -추천사 중-
장,절을 빼고 읽어보는 성경은 읽기 딱딱한 성경이 아니라 옆에서 이야기를 듣듯, 소설을 읽듯 자연스럽게 들리고 읽혀지는 성경입니다. 어려운 성경이 아닌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로 다정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스토리 성경」을 통해 좀더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사용할 「아가페 쉬운성경」은 2001년에 출간한 성경이며, 10분의 신학자분들이 원문에서 직접 번역하여 만든 쉽고 정확한 원문번역 성경입니다. 2001년 이후 많은 분들이 읽고 사랑해주신 스테디 성경이며 현재 주일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예배용 성경입니다. ?전 4권 구성 ?구약1 창세기-사무엘하 ?구약2 열왕기상-시편 ?구약3 잠언-말라기 ?신약 마태복음-요한계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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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장, 절은 성경의 어느 부분을 쉽게 찾기 위해 후대에 삽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 절을 없앤 「스토리 바이블」이 출간된 것은 성경을 본래 의도대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장, 절 구분이 없다 보니 성경 말씀이 물 흐르듯 매끄럽게 이해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찬수 목사 |분당 우리교회 「스토리 바이블」은 이런 벽을 넘어 한국교회 성도들이 보다 더 쉽게 성경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땀을 담은 성경입니다. 이미 십년 이상 교회학교에서 사랑받아온 「아가페 쉬운성경」 번역본을 기초로 과감하게 장과 절을 삭제하고 편집하였습니다. 저는 마태복음 부분을 읽으면서 이 성경이 개인의 경건생활을 위하여 적극 활용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성경이 처음 쓰여졌던 것처럼, 장,절이 없는 하나의 책으로서 인쇄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스토리 바이블」은 성경의 각 책을 하나의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장, 절이 없다. 또한 원문을 현대어로 번역하여 이해하기가 쉽게 만들었다. -김형국 목사 |나들목교회 목사,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훗날 신학자들은 성경의 이야기를 교리적으로 체계화시키려 노력하였지만, 그럼에도 성경의 원 자료는 이야기입니다. 아가페 출판사의 「스토리 바이블」프로젝트는 획기적인 발상이며 일반 신자들의 성경 이해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친절한 내비게이션입니다. -류호준 목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는 장, 절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장, 절로 구분된 것은 12세기 이후의 일입니다. 「스토리 바이블」처럼 장, 절없이, 한 단락씩 통으로 읽는 것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성경의 ‘스토리’들이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져 이해될 것입니다. 말씀의 흐름과 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김상훈 교수 |총신대 신학대학원/신학원 교수
우리는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필요한데 절 표시를 없애고 전체 스토리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읽히게 만든 「스토리 바이블」 이 성경을 전체로 읽는데 최상의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스토리 바이블」은 쉬운성경 본문을 사용하여 성경 전체의 내용을 소설을 읽듯이 친근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국진 목사, Ph.D| 대구남부교회, 대신대학교 외래 교수
이처럼 장, 절의 구분이 모두 후대의 소문자 사본이나 인쇄본에서 그리고 두 사람의 본문 이해에 의해 인위적으로 결정된 것이었다. 따라서 성경을 장, 절 구분없이 전체 스토리로 읽는 것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 성경이 기록될 당시부터 교회가 해왔던 오랜 전통이었다. 한천설 교수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성경의 장, 절 구분을 없앰으로써 오히려 성경 원래의 모습을 되살려 낸 방식의 「스토리 성경」은 성경 읽기의 흥미를 더할 것이라 기대된다. 청년 대학생들에게 권한다. 「스토리 성경」으로 먼저 성경을 반복하여 읽고 흐름을 잡으라. 그렇게 시작하라. -김수억 목사|죠이 선교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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