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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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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설교*강해 > 강해
이영훈 목사 > 설교*강해 >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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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갈라디아서는 행함과 구원의 관계를 명확히 가르쳐 줍니다. 행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는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되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토애서 믿음의 열매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이 행함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예수그리도의 계시로 받음 복음의 내용입니다.
바울이 전한 이 복음과는 달리, 믿음만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까지 있어야 구원받는다는 잘못된 교리를 전하는 자들로부터 성도들을 지키기 위하여 갈라디아서가 기록되었습니다. 바울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흔드는 세력에 대해서 단호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먼저 구원이 있고 그다음에 선행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순서가 뒤바뀌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선행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요, 증거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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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번 째 광주리
진리의 복음
1.복음의 은혜(갈1:1-5)
2.다른복음(갈1:6-9)
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갈1:10)
두 번째 광주리
하나님은 주권적인 역사
1.잘못된 열심(갈1:13-14)
2.선택적 은혜(갈1:15)
3.사명:구원의 목적(갈1:16-20)
4.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삶(갈1:21-24)
세 번째 광주리
복음의 진리
1.교제의 중요성(갈2:1-2)
2.자유하게 하는 복음(갈2:3-5)
3.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갈2:6-8)
4.함께 전하는 복음(갈2:9-10)
네 번째 광주리
오직 믿음으로
1.유대 율법주의(갈2:11-14)
2.믿음으로 의롭게 됨(갈2:15-16)
3.하나님에 대하여 사는 삶(갈2:17-19)
4.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갈2:20-21)
다섯 번째 광주리
아브라함의 복
1.믿음으로 받은 성령(갈3:1-5)
2.아브라함의 의(갈3:6)
3.저주에서 해방(갈3:13)
4.아브라함의 복(갈3:14)
여섯 번째 광주리
예수 안에서 하나
1.율법은 초등교사(갈3:23-25)
2.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됨(갈2:26)
3.예수 안에서 하나 됨(갈3:27-28)
4.유업을 이을 자(갈3:29)
일곱 번째 광주리
하나님의 상속자
1.하나님의 아들을 주심(갈4:4-5)
2.아들의 영인 성령을 주심(갈4:6)
3.하나님의 상속자(갈4:7)
여덟 번째 광주리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1.믿음으로 얻은 자유(갈5:1-4)
2.성령으로 기다리는 소망(갈5:5)
3.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5:6, 13-15)
아홉 번째 광주리
성령의 열매(1)
Ⅰ.하나님과의 관계에서
1.사랑의 열매
2.희락의 열매
3.화평의 열매
Ⅱ.사람과의 관계에서
1.오래 참음의 열매
열 번째 광주리
성령의 열매(2)
5.자비의 열매
6.양선의 열매
Ⅲ.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7.충성의 열매
8.온유의 열매
9.절제의 열매
열한 번째 광주리
성령을 위해 심는 자
1.사람의 공동체(갈6:1-6)
2.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갈67)
3.성령을 위해 심는 자(갈6:8)
4.기다림의 은혜(갈6:9)
열두 번째 광주리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1.십자가만 자랑하라(갈6:11)
2.십자가에 못 박아라(갈6:14-15)
3.예수의 흔적(갈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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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도 이영훈 목사님의 이전 저서들처럼 많은 성도님들에게 큰 은혜를 끼칠 것을 확신합니다.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진리 위에 확고하게 서고 싶은 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놀라운 삶을 체험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원로목사 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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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성령충만의 열정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지닌 목회자이다. 항상 성령의 열매와 성화를 강조하는 만큼 스스로도 영성과 인격을 갖춘 리더로서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여의도순복음교회 2대 담임목사로서 조용기 원로목사의 목회 철학을 이어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서대문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며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자랐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경이적인 부흥의 현장에서 청년기를 보냈다. 때문에 그 누구보다 순복음에 대해 탁월한 신학자인 동시에 성령의 능력을 통해 부흥을 이어 갈 목회자라 할 수 있다.
특별히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기보다는 지금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끌어 온 핵심 원리들을 더욱 강화하며 제2, 제3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런 행보는 여의도 개척 초기 부흥을 이끌어 온 삼중축복과 오중복음 그리고 4차원의 영성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모습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건강한 뿌리에서 튼튼한 나무가 자라나고 풍성한 열매가 맺히 듯이 신앙 훈련에 있어서도 뿌리를 강조하면서 성도들의 신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양적, 질적 부흥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러한 모습은 한국 교회의 건강한 교회성장에 좋은 모델로서 자리 잡고 있다.
<학력사항>
연세대 신학과(Th.B) 및 신학대학교(Th.M) 졸업, 한세대 신학과 졸업,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석사과정(Th.M) 수료, 미국 템플 대학교(Temple University) 종교철학 석사(M.A), 미국 템플 대학교 종교철학 박사(Ph.D)취득
<경력사항>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및 순복음동경교회 담임,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동경순복음신학대학원장, 한세대학교 교수 및 기획실장, 한세대학교 신학연구소장, 순복음신학원 강사,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장, 아시아태평양신학협의회(APTA) 신학위원, 여의도순복음교회 교무담당 부목사, LA나성순복음교회 담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 한기총 공동처장,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상임단장,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 공동대표,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현), 교회성장연구소 대표 이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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