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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제1부. 4차원의 영성,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 DNA 1장. 4차원의 영성,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 DNA _ 조용기 목사 2장.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과 성령의 역사를 말한다 _ 이영훈 목사 3장. 조용기 목사의 영성생활 5대 원리 _ 임형근 목사 4장. 4차원적 설교, 조용기 목사의 설교의 힘 _ 홍영기 목사
제2부. 구역 소그룹, 부흥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5장. 구역소그룹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_ 조용기 목사 6장. 구역소그룹, 이렇게 시작되었다 _ 이영훈 목사 7장. 구역소그룹 대담한 도전, 여성리더 _ 최명우 목사 8장. 구역소그룹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성령 본능 모델 _ 홍영기 목사
제3부.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이 말하는 목회전략노트 9장. 목회자의 긍정적 사고 원칙 _ 최성규 목사 10장. 목회자의 영성관리 원칙 _ 정원희 목사 11장. 목회자의 자기관리 원칙 _ 임종달 목사
제4부. 목회 50년의 비하인드 스토리, Special Talk 12장. 여의도순복음교회 건축에 얽힌 비화에 대해 말한다 _ 양만득 장로 13장. 조용기 목사의 해외선교 사역에 대해 말한다 _ 차일석 장로 14장.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장로조직 및 재정시스템에 대해 말한다 _ 고상권 장로 15장. 조용기 목사의 업무 스타일에 대해 말한다 _ 이영훈&김태복 목사 부록 _ 여의도순복음교회 행정 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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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나는 목회를 해오면서 4차원의 영성을 통해 성령께서 주시는 비전을 받았고 많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 믿음과 함께 비전을 얻게 되는 경험이 영적인 권위를 갖게 했고, 그것이 오늘날 여의도순복음교회 성장의 출발점이 되었다. - p38. 4차원의 영성,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 DNA _ 조용기 목사
구역은 ‘그물’로 표현될 수 있다. 많은 성도들이 예배 후에는 모두 흩어져 자신의 삶의 영역 안에서 세상과 접촉하며 살게 된다. 그런데 구역이라는 조직이 꾸려지게 되면 구역이 넓은 그물망이 되어서 흩어져 있는 성도들을 작은 단위로 묶어 주게 된다. 그래서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영역 안에서도 세상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되어지고, 지속적으로 영적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게 된다. - p131. 구역소그룹의 태동과 부흥 _ 이영훈 목사
그분을 볼 때면 큰 인물은 그만한 노력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서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조 목사님은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으십니다.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는데 시간만 나면 책을 읽으십니다. 책의 분야 또한 너무나 다양합니다. -p240. 내부사역자들이 말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Special Talk _ 양만득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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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교회성장을 꿈꾸는 개척교회 담임 목사 - 성령 사역에 관심 있는 목사 - 앞으로 교회 개척을 할 신학생 및 전도사 - 구역소그룹의 효과적인 운영 비법에 대해 알고 싶은 교회 리더 -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발자취와 조용기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 관심 있는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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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한국교회의 아이콘,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주일 아침마다 예배하러 오는 전국의 인파로 여의도 일대를 마비시키는 교회이다. 단일 교회로는 세계 최대 교회로서 2005년 기네스북에 공식 기록되기도 했다. 현재 조용기 목사의 설교는 실시간으로 7개 국어로 통역되어 매주 전 세계에 위성중계 되고 있다. 또 2007년에 열린 국제교회성장대회(CGI)에서는 세계 80개국에서 1,500여 명이 참석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 비결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시작한 구역소그룹 예배, 동영상 설교, 인터넷 방송, 사회봉사 활동 등 선구적인 제도들은 이미 한국 및 세계 교회들의 성공모델이 되고 있다. 이렇게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시도하는 거의 모든 사역들은 그야말로 세계 최초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에는 외국관광객을 위한 관광코스가 되어 많은 크리스천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이에 사람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한국교회의 아이콘으로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 희망을 만든 사람, 조용기
이러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로 성장시킨 리더가 바로 조용기 목사이다. 1958년 대조동의 작은 가정교회로 교회를 개척한지 올해로 50년이 된다. 그도 역시 처음에는 다른 개척교회 목회자와 다름없이 힘든 개척기를 보냈다. 그러나 그에게는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고 복음의 눈으로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이 있었다. 그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자신의 메시지를 새롭게 선포하며 교회성장을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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