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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기도*영적성장 > 성령
도서 > 신앙일반 > 교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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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봄 괜찮아! 잘 될거야!
(우리를 격려하시는 주님의 응원 메시지 10가지 )
벼랑 끝에서도 희망의 노래를
무엇을 하든 믿음이 먼저입니다
주님이 손님이라면 이미 주님이 아닙니다
종이 호랑이를 보고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나를 응원하시는 하나님 (1)
나를 응원하시는 하나님 (2)
태양이 빛나지 않을 때도
무너지지 않는 성공
천국을 준비하는 시간
내 마음의 새겨진 십자가
여름 최선이 최고를 만드는 거야! /목숨 걸면 최고가 될 수 있어!
(만점 인생을 살기 위해 흘려야 할 땀방울들 10가지)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빛나게 하는가?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당신의 성공 뒤에는
주님은 누구 편인가?
하나님께 쓸모없는 인생은 없다
당신에게 일 년의 시간이 남았다면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소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을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야!
(내 삶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지혜 10가지)
감사로 삶을 물들여라
왕의 자녀로 삶을 누리라
한 많은 당신에게
안 아픈 손가락은 없습니다.
안자지어(晏子之御)
말 한 마디가 운명이 되어 돌아온다?
혼인 서약을 위한 준비
당신 가정을 믿음 위에 세워야 하는 이유
아주 특별한 이름, 어머니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다.
겨울 미래는 말씀을 실천하는 자의 것이야!
(말씀으로 인생을 정복한 교훈 10가지)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 당신의 살 길이 있습니다.
순종의 길은 생명의 길
기도와 함께 움직이십시오
우리가 기도해야 할 하나님의 기적은
그런 것 까지 기도해야 하나요?
희생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나니
주님 말씀하시면
누가 당신의 밀밭에 불을 놓았는가?
성공으로 가는 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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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더 이상 내딛을 곳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벼랑 끝에서도 희망의 노래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 삶의 고비를 넘을 때마다 “나는 지금 내 전기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쓰고 있다.”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봄 - 벼랑 끝에서도 희망의 노래를 中)
육신의 눈으로 보면 끝일 것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절망과 낙심을 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기꺼이 버리는 믿음의 눈으로 보면, 그 이야기는 영원함의 시작이고 소망이 됩니다.
(여름 - 교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中)
어머니가 훌륭한 것은 그분이 당신의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어쩌면 세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세련되고 고상한 어머니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게 남겨 줄 유산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에게 어머니란 이름이 상처와 원망을 떠올리는 이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것은 아무 조건이나 이유 없이 그분이 당신의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가을 - 아주 특별한 이름, 어머니 中)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고 계시고, 우리의 필요를 그리스도 영광 가운데 넉넉하게 다 채우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암사슴의 발같이 높을 곳을 다니도록 하시며 어떤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단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과 깊은 교제 관계를 유지하며 그분의 인도를 놓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겨울 - 그런 것 까지 기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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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복 주시는 분입니다. 그 복은 세상이 말하는 물질이나 명예 같은 것보다 훨씬 큰 것입니다. 바로 지금도 당신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의 손을 잡아주시고, 당신의 손을 높이 들어주시는 분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항상 평탄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자갈밭을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지 그 해법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과 치열한 현실 속에서 지쳐있으시다면, 이 책을 통해 힘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심장 깊은 곳에서부터 불어오는 훈훈한 봄의 기운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고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상에서의 삶 가운데 지치곤 합니다.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끊임없이 다가오는 장애물이 힘겹기만 합니다. 왜일까요? 눈앞의 환경 때문에 손 내밀고 계신 하나님의 위로와 응원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보내시는 응원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상이라는 사막 가운데서 만나는 오아시스같은 메시지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책이나 글은 내용 못지않게 제목도 중요합니다. 『나를 응원하시는 하나님』은 제목만으로도 우리를 힘이 나게 합니다. 하나님이 항상 응원하시고 계시다는 생각만으로도 우린 지친 삶에서 큰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 경기에서도 응원이 승패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그다지 평탄하지도 고르지도 못합니다. 인생이라는 길에는 왕도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명확한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응원입니다. 이보다 더 큰 길이 어디 있겠습니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담임목사)
위로와 격려는 인생을 활력 있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그의 메시지가 꼭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힘들다고 말하고,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희망과 위로의 나침반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무뎌진 방향감각을 강화시켜줄 수 있을 것입니다. 고경환 목사님의 글에는 지친 인생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있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엄신형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중흥교회 담임목사)
독자 대상
- 세상의 치열한 경쟁과 수많은 장애물에 걸려 삶이 고되다고 느끼는 사람들
-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긍정의 메시지를 통해 감동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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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고경환 목사는 어떠한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목회자이다. 열네 살의 나이로 부모를 따라 파라과이로 이민 간 그는 고등학교를 마칠 무렵, 하나님의 부름심에 응답하여 파라과이의 하나님의성회 신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신학교 3학년 때 전도사의 신분으로 에콰도르 순복음교회를 개척하며 큰 어려움과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을 가슴 깊이 확인했다. 이어 교회를 후임자에게 넘긴 그는 미국 하나님의성회 신대원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와 영산신학원과 아세아연합대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부교역자로 9년간 시무했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베데스다 순복음교회를 담임하면서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다음 1999년 순복음원당교회 담임목사를 맡았다.
“절망의 시간에도 꿈을 버리지 않았던 것은 저의 마음속에 주님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고 겸손히 고백하는 그는 극동방송에서 멀티미디어 사역과 함께 기하성 목회자로서는 최초로 코스타 주강사로서 선교 사역도 감당하고, 『세상을 이기는 힘』이라는 저서를 발간하며 문서 사역을 병행하는 등 왕성한 목회사역을 하고 있다.
40대의 젊은 나이에 조용기 목사 제자들의 모임인 영목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소망을 잃어가는 오늘의 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위로의 영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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