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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행복지도 - 내 인생을 바꾸는 특별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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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난민촌에도 꽃은 핀다 : 미얀마-태국 국경 나이 마흔에 초대 받은 잔칫집 / 반경 10킬로미터 난민촌의 삶 / 내 손에 접붙이기하고 싶어요 / 언젠가 한국에 꼭 가보고 싶어요 / 나의 지경을 넓히고 싶다 / 슬퍼할 사람도 떠나버린 쓰나미 현장 / 위대한 여인 신디아 / 간절한 바람이 하늘 문을 열다 / 내 형제, 내 자매들과 함께 제2장. 서두르지 말라, 기대하지 말라, 낙망하지 말라 : 인도 첸나이 심은 대로 거두리라 / 도마의 발자취를 따라서 / 빵보다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 제3장. 화려한 시절을 지나고 : 이집트 카이로 어째서 저를 버리십니까? / 최고의 명품, 금니 / 쓰레기 마을이 만든 걸작품 하나 / 영원한 삶을 갈구했던 왕 / 마라의 쓴 물에도 감사하자 / 반석에서 솟아난 샘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돌산 / 모세의 발자취를 느끼다 제4장. 빵보다 희망이 그립습니다 : 미얀마 양곤 섬기는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 / 미얀마 초등학교에서의 하루 / 멈추지 않는 복음의 열정 / 총소리다! 걸음아 날 살려라! 제5장. 영웅이 사라진 도시 : 몽골 울란바토르 큰 별이 지고 어둠만이 남다 / 작은 씨앗이 큰 열매 맺기를 / 이 머리 누가 깎았어요! / 백향목처럼 살고 싶어라 제6장. 다니엘의 심장은 호흡하고 있다 : 우즈백스탄 사마르칸트 웃음을 잃은 사람들 / 봉사는 꿈을 품게 한다 / 파란만장한 인생길, 실크 로드 /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다 제7장. 영혼의 샘물이 절실한 땅 : 태국, 나콘파톰 삶의 변화를 위한 10분 / 왕의 날, 왕비의 날 / 일은 벌이면 된다 / 지금 꽃을 피우리라 제8장. 인생의 지도를 잃어버린 사람들 : 캄보디아 프놈펜 나를 위한 한 사람이 있다 / 잃어버린 30년 / 톤레삽 호수의 꿈 / 미래를 위해 남겨진 숙제 제9장. 봉사로 맺어진 영혼의 친구들 사랑의 띠로 이어진 우리 / 아들이 남긴 침낭 유산 / 주님, 엄 집사를 살려 주세요 / 난민촌에서 일어난 부부 싸움 / 들판의 꽃도 화분에 심으면 일류 꽃 / 주님이 보내신 천사 같아요 / 신혼여행을 난민촌에서 보내다 / 아이고, 이제가면 언제 오나! / 웃음을 준 의리의 사나이 / 섬김이의 삶은 아름다워라 제10장. 행복한 삶을 찾아서 봉사를 시작하는 힘 / 봉사를 통해 얻은 4S 인생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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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중요한 것은 이제껏 살아온 수많은 날들의 행복보다 봉사를 하면서 느낀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행복'은 곧 '봉사'다. 짧은 나의 경험으로 보면 봉사에는 신비한 마력이 있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다시 봉사 현장을 찾게 된다. 아마도 그 일을 하면서 나 혼자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 살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행복이 그 사람에게 전달되고, 그 사람의 행복이 나에게 전해진다.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 다니엘의 심장을 뛰고 있다 中 142p
지구촌 최악의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최상의 삶이었다. 쓰레기 마을과 그 뒤편에 있는 동굴교회를 보며 삶과 죽음의 심오한 대비를 느끼게 된다. 언덕 아래쪽은 지구촌의 온갖 더러운 것들을 모아 놓은 쓰레기 창고다. 그런 쓰레기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지구촌 최상의 교회를 만들어 놓았다. ::: 이집트 카이로 - 화려한 시절은 가고 中 74p
백향목 최고의 자랑거리는 늙어도 언제나 처음처럼 꾸준히 자란다는 것이다. 나의 인생도 중도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자라기를 기도한다. 날마다 자란다는 것이 우리 인생에 있어 얼마나 큰 매력이었던가. 봉사를 통해 나는 날마다 배우고 있다. 새로운 것을 깨닫고 느낀다. ::: 몽골 울란바토르 - 영웅이 사라진 도시 中 13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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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매년 설날마다 가족들과 명절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지에서 외롭고 힘들게 살고 있는 난민들을 찾아가 봉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 남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쏟아 붓는 그들의 열정을 통해 우리 크리스천들이 실천해야 할 이웃 사랑의 표본을 볼 수 있습니다. 김성혜 한세대학교 총장
난민촌 봉사를 통해 인생의 참가치를 깨닫고 삶의 지경을 넓힌 저자의 이야기는 봉사의 신성한 의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나아가 저자의 봉사 여정을 통해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지금껏 모른 채 살아온 세상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평생 그들의 삶을 모른 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에 경계가 없듯이 그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역시 한계를 두지 말아야 함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최일도 목사, 시인, 다일공동체 대표
본서는 지구촌 가난한 백성들과 나눈 행복의 흔적들을 한 장의 종이 위에 그린 아름다운 삶의 족적들입니다. 매해 설날 가족을 떠나 난민촌 백성들을 섬긴 행복한 저자. 그를 처음 만난 곳은 행복을 느낄 수 없는 태국 국경의 카렌 난민촌이었습니다. 그는 지난 10년 한결같이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무엇을 나누는 일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오영철 선교사, GMS
독자 대상
- 선교와 봉사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 - 매일 반복되는 삶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 식상한 자기 계발서와는 차별화 된 자기 계발 서적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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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곽종운 대학생들에게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기업체인 에코노벨 대표, 블루오션인생연구소 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응용화학을 전공한 공학박사로서 자기 계발 이론과 실제를 체계화하여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과 자기 계발서를 저술하였다. 현재 기업체, 교회, 관공서 등에서 자기 계발과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한 강연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자기 계발 컨설턴트로 정평이 나있다. 2남1녀의 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그는 1999년 이래 매년 가난한 나라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전의 삶을 살고 있다.
- 저서 인생 경영 키워드(국민일보, 2000), 플러스 인생을 경영하라(예영, 2003), 내 인생의 블루오션(교회성장연구소, 2005), 4차원 인생의 힘(성안당, 2007), 쇠똥구리 날개를 달다(성안당,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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