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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의 과거를 책으로 역어 내려면 적어도 다를 이들로 부터 칭송을 들을 만한 객관적인 업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도무지 그런 공적을 내놓을 만한 인물이 못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책에서 내가 성공한 빛나는 결과를 기록 하기보다는 오히려 실패하고 좌절했던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되었는가를 기록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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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어린시절 2. 결혼과 사업의 성패 3. 신학생이 되다 4. 공동묘지 곁에 세운 천막교회 5. 서대문 순복음 중앙교회 6. 순복음 중앙교회와 순복음 금식기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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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는 저의 어머니(장모) 최자실 목사님의 자서전으로 최 목사님의 30여년 목회 기간 동안의 눈물과 땀과 애환을 담은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최 목사님을 세계적으로 사용하신 것은 최 목사님의 사역들이 증명하는 바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주님의 여종을 보내사 제 목회와 일생의 신앙생활에 밑거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이 책을 읽는 성도님들의 삶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조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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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실(1915~1989)
1915년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 했다. 사업의 실패와 가정의 파탄으로 '실의와 좌절 가운데 죽음을 생각 할때 하나님을 만나 그는 평생동안 주의 종이 되기 위해 순복음신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1958년 신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용기 목사와 함께 대조동 산기슭에 교회를 개척한 최목사는 30 여 년 동안 조용기 목사를 도우며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했다. 최자실목사는 늘, 살면 전도요, 죽으면 천국, 을 외쳤는데, 1989년 11월9일 자신의 입버릇처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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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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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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