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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믿어야하죠?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쉽고 명쾌한 대답 10가지
왜 꼭 예수 믿고 교회에 가야 하는지 묻는 이들을 위한 굿뉴스!
당신이 예수를 믿는다면 이 책을 누군가에게 꼭 전해주십시오. 당신이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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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_끈 프롤로그_굿 뉴스 추천사 황수관 박사
01. 까짓것, 죽기밖에 더하겠어?? 다음 세상에서 만납시다... 어떻게요? 잠시 후 침몰할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다면?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분리’ 사람은 독립적 존재이며 늘 혼자다 당신도 무언가 ‘믿고’ 있다 엄마 뱃속과는 딴 세상이네~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숨은 뜻 내가 왜 ‘죄인’으로 심판 받아야 해? 아담과 아담
02. 기독교가 과학적이라고? 믿어도 안 믿어도, 진짜는 진짜다! 안 믿는 것도 ‘신앙’이다 나의 ‘20자평’은 얼마나 정확할까? 과학이 입증하는 ‘창조’ 진화의 증거로 거짓말까지?
03.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보여줘! 성경은 일관되며 조작성이 없다 믿음 없는 확인은 무의미하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 수 있나? 성경에는 과학도 등장한다 성경, 독보적인 고대 예언서 -이스라엘에 관한 예언과 성취 -유대인의 회복과 그들의 역사
04. 한국 사람이 왜 서양 귀신(?)을 섬겨?! 너, 유대인 들러리야? 바벨탑에서 흩어지다 중국 고대사와 한자에 비밀이 있다 ‘이야기’를 보면 구원이 보인다
05. 기독교의 하나님만 진짜 신이다 트리니티, 삼위일체의 하나님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것
06. 예수님에 관한 성경의 예언이 모두 성취됐다 처녀가 아들을 낳음 아기의 모습으로 오심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심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심 가룟 유다의 행적에 대한 예언 예수님을 벌레로 지칭함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다리뼈가 꺾이지 않음 우리 죄를 위해 대신 고난을 당하실 것 예수와 가룟 유다의 유월절 음모?
07. 마귀가 정말 존재한다고? 교만으로 타락한 마귀 루시퍼 마귀의 숨겨진 정체 사탄 마귀의 활동 원리 사탄이 심은 세 가지 죄악 -먹기에 좋고… 육신의 정욕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안목의 정욕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인생의 자랑
08. 자유의지와 선악과, 병 주고 약 주고? 에덴동산 스토리와 자유의지는 모순? 사람은 예정된 길을 따라 걷는 로봇인가? 가장 중요한 선택, 구원에 이르는 결정
09.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스프링 돼지 윌버의 구원 구원 받기는 어렵지 않다 회개 없이 구원 없다! 구원은 쉽고도 어렵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진정한 지혜는 미련한 것
10. 기독교, 잘 모르고 괜히 오해했어! 기독교(개신교)의 뿌리는 가톨릭이 아니다 기독교는 ‘모 아니면 도’ 전능한 하나님이 왜 인간이 돼? 기독교는 왜 ‘피’를 강조하나? 구약은 율법, 신약은 은혜
에필로그_예수가 나와 무슨 상관? 맺는 글_당신도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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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갔습니다. 그는 10분 정도 늦게 도착한 탓에 영화의 앞부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또 그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었지요. 그는 영화를 보는 내내 도입 부분의 결정적 상황을 몰라 내용이 잘 이해가 안 가고 답답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시간이 없어서 영화가 끝나기 전에 나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는 계속 찜찜한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옆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군요. 그는 처음부터 영화를 보았을 뿐 아니라 내용을 다 파악하지는 못해도 마지막에 주인공이 악당을 이기고 극적인 승리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편안하게 영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이 이와 같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처음과 끝을 이어주는 지식의 끈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어디에서 와서 왜 지금 이곳에 서 있는지, 장차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지 못해 불안합니다. 모든 시대를 살았던 모든 인간의 숙제이자 궁금증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도 똑같이 삶의 고통을 겪지만 적어도 불안해 하지는 않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오히려 영화의 결말을 기다리듯 끝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아십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을 압니다. 여러분이 아직 인정하지 않을지 몰라도 이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그것을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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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가까운 사이로 지내온 사람들 중에 전도하기 참 힘든 이들이 있다. 부모, 형제, 친구가 그들이다. 먼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신자가 되었지만 변화된 삶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다. 예수께서도 고향에서 인정받기 어려우셨던 것처럼 나의 약점, 단점을 가장 잘 아는 이들에게 삶의 변화를 가지고 전도하는 일이 힘들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복음서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 우리에게 구원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토록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책은 지금껏 없었던 것 같다. 목사도 아니고 신학 교수도 아니지만 평범한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경 말씀과 세상의 이치를 오가며 설득하는 면면은 읽는 이로 하여금 책에서 눈을 떼기 어렵게 한다. 믿음이 없는 이들에게 분명 ‘강요’가 아닌 ‘설득’과 ‘공감’의 메시지가 되리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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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며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1990년대 초부터 여성지 <우먼센스>의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프리랜서로 독립해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하면서 글을 썼다. 문화선교단체 낮은울타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한겨레신문에 삽화를 그리면서 프리랜서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기독교와 복음을 설명하는데 ‘그리스도인’이라는 명함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신학자도 목회자도 아니지만 복음을 쉬우면서도 명료하게, 진지하면서도 심각하지 않게 설명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삶에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절감하고 구원을 다시 점검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떠올리며 간곡한 마음을 담아 쓰기 시작한 것으로, 믿지 않는 이들과 구원의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 할 크리스천들 모두에게 바른 진리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를 밝혀주고 있다.
저서 <1318 창조과학 A to Z> (생명의말씀사)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생명의말씀사) <『웨딩칼럼』 연애를 잘하는 여자> (미션툴) <내 아들은 220볼트 전기맨> (낮은울타리)
■ 홈페이지 www.jaewoogy.com ■ 바이블로그 blog.naver.com/woogy68 ■ 이메일 jaewoogy@ch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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