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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말씀 힐링 100일 : 하나님 사랑에 깊이 뿌리내리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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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에 깊이 뿌리내리는 시간『말씀 힐링 100일』. 이 책은 회복이 간절한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100통의 러브레터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한 문장의 힐링 메시지와 성경 말씀, 말씀과 관련된 본문, 솔직하고 따뜻한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아픈 자신을 외면하고 방치한 채 치료를 미뤄 병을 악화시키는 우리 내면의 게으름과 귀찮음, 두려움 등과 대면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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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면서 추천의 글
Part 01 십자가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저를 조금 더 부서뜨려 주세요 |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이 깨달아지면… |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고 싶다 | 예수님께 항복한 날 | 이렇게 기도해서 응답받았습니다 | 재가 있어야 화관이 있습니다 | 순종하는 자에게 자녀의 권세가 나타납니다 | 항복… 준비되었습니까?
Part 02 하나님은 진정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룰에 맞는 예배를 드리십시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 성령이 오실 때까지 |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 돌파가 일어나는 예배를 드립시다
Part 03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따라다닙니다
내 인생의 출애굽 사건 | 나는 내 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 아버지…너무나 안전한 느낌| 삶에 기적이 일어나길 원하십니까? |상처에서 화해로
Part 04 하나님이 못 고칠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 믿는 거 겁나서 이제 못하겠어요 | 아들은 말썽 부리고 엄마는 맨날 야단맞는 보조교사 | 차라리 절 고치세요 | 변화와 회개 | 믿음의 싸움 중 가장 힘든 싸움 | 탕자의 소명
Part 05 결국은 사랑만 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사랑입니다 | 이건 사랑의 문제야 | 여기서도 사랑하라 | 하수가 마를지어다 |두려워하지 않으면 이깁니다
Part 06 하나님을 전하고픈 배고픔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맛보면 할 수 있는 것 | 배고픔, 갈급함, 땅끝에서 만난 하나님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어머니에게 다가가시는 하나님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Part 07 불가능한 곳에서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마른 뼈임을 인정할 때 하나님을 만납니다 | 실수해도 되는 것, 그게 복음입니다 | 마음이 가난해지면 | 광야를 지나 | 기적이 아니라 능력의 근원을 보십시오 | 하나님은 100% 주고 싶...(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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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저마다 삶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가 있다. 뿌리는 바로 생명줄이다. 거기서 물과 영양분을 찾아 빨아들인다. 뿌리가 굳건하면 제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와도 끄떡없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너무도 많은 이들이 수치심의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산다. 이 돌밭에 내린 뿌리는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탓에 지속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영양분은커녕 안정감조차 주지 못한다. 회복은 옮겨 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메마르고 돌이 많은 수치심의 토양에서 우리를 뽑아내 사랑의 토양에 옮겨 심으신다. 사랑의 옥토에 자리를 잡으면 약한 뿌리가 점점 양분을 얻어 마침내 확고하게 뿌리를 내린다. 진정한 영양 공급과 진정한 안정감을 누리는 것이다.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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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부터 2012년 2월까지 강단에서 선포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려 낸 생명의 메시지
“제 안에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도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사람, 불의 사람 이민아 목사가 애타는 심정으로 쏟아낸 마지막 메시지
“죽는 것, 힘든 것, 우는 것, 영광을 빼앗기는 것, 내 나라가 박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내 인생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신부로 인생이 시작되는 것, 그것을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민아 목사는 ‘열정’이었다. ‘불’이었다. 신랑 되신 예수님만 불같이 사랑하는 ‘순결한 신부’였다.
죽도록 힘들어도 주님 이야기만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싱싱하고 파릇파릇하게 살아났다. 그녀가 이끄는 예배에는 한계가 없었다. 새벽까지 다윗처럼 뛰놀며 청년보다 더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이 책은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이전보다 더 기쁘고 힘 있게 하나님을 전했던 사랑과 생명과 예배의 기록이다. 2011년 7월부터 2012년 2월 마지막 주까지 수십 차례 집회를 감당하면서 원 없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이민아 목사의 마지막 열정이요 불꽃이다.
이제 눈부신 하늘의 신부로 살고 있을 이민아 목사, 그 딸이 외쳤던 생명의 소리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전해져 많은 이가 생명을 얻고, 하늘의 신부로 거듭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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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일 라이언 저자 데일 라이언 DALE RYAN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플러신학교의 회복 사역 담당 교수로, 기독교 회복 사역의 창시자라 할 수 있다. 중독, 학대, 트라우마 치료 분야의 전문가로서 회복 사역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 크리스천리커버리인터내셔널(CHRISTIAN RECOVERY INTERNATIONAL) 대표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중독 그리고 회복」(예찬사)이 있다.
역자 : 유정희 역자 유정희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생명의말씀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기독교 서적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괜찮아, 다 잘하지 않아도」, 「끈질김」, 「교회의 각성」,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교육」, 「절실한 기도의 능력」, 「매일 아침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365」, 「돌이킴」(이상 두란노) 외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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