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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사님, 설교 최고예요!(성도의 마음을 확 잡아끄는 29가지 수사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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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논리 위주의 추상적 설명이 아닌 오감과 은유와 상상이 가미된 이미지 언어로 소통한다!
새로운 감각을 요구하는 새 시대에 어떻게 성도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명설교를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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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01. 명령 정죄형보다는 위로 희망형을 먼저 활용하라 02. 귀납적인 방법을 활용하라 03. 궁금 유발형 지연기법을 활용하라 04. 예측 불가능한 기법을 활용하라 05. 열린 결론을 활용하라 06. 질문을 활용하라 07. 직접화법을 활용하라 08. 구어체를 활용하라 09. 현재 시제를 활용하라 10. 기막힌 표현법을 활용하라 11. 생생한 언어를 활용하라 12. 거룩한 상상력을 활용하라 13. 센스 어필 이미지를 활용하라 14. 영상이나 걸작품을 활용하라 15. 전문적인 용어보다는 쉬운 용어를 활용하라 16. 말 꾸밈을 활용하라 17. 유머를 활용하라 18. 참신한 설교 제목을 활용하라 19. 특별한 예화를 활용하라 20. 극적이고 충격적인 예화를 활용하라 21.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예화나 이야기를 활용하라 22. 인간미 넘치는 휴먼 예화를 활용하라 23. 출처가 분명한 예화를 활용하라 24.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예화를 활용하라 25. 독서를 활용하라 26. 팝업을 활용하라 27. 청중을 분석하라 28. 자기 동일시 기법을 활용하라 29. 구체적 적용을 하라 나가는 말 부록 : B & E 뉴패러다임 설교 틀에 맞춘 설교 샘플 주 참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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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겉보기에는 남들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결코 요행이나 얕은 술수만 가지고 전문가가 된 것이 아니다. 탁월한 사람으로 남들에게 인정받기까지는 선천적인 재능은 물론, 남다른 뭔가가 뒷받침되었을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갑자기 세상이 알아주는 유명한 설교자가 되어 있더라는 경우는 없다. 하나씩 하나씩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매진해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차별화된 설교를 할 것인가 하는 기법을 담은 책이다. 맛있고 멋있고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영양가 만점인 최고의 설교를 만들려면 어떤 기술과 전략을 갖추어야 하는지 실제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설교가 너무 튀면 안 된다고 비판할 때가 아니다. 지금 적잖은 청중들이 설교 시간에 잠들어 있다. 누구의 책임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해야 하나? 유명한 미디어 전문가 마셜 맥루한은 사람이 ‘무엇’을 말하는가는 ‘어떻게’ 말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 책은 기존의 설교학에서는 많이 다루지 않는 ‘성경적이고도 효과적인’ 설교의 방향과 기법을 총망라했다. 더불어 ‘어디서 기막힌 자료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가’하는 노하우도 살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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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맥스 루케이도, 릭 워렌, 이동원, 곽선희 목사 등 청중의 심금을 울리는 베스트설교에는 공통된 수사기법이 있다.”
‘성경적 설교’에서 벗어나지 않고, ‘수사기법’을 살려 ‘효과적 전달’이라는 사명을 완수하라 성경적인 설교는 말씀 선포만 하고 청중의 반응은 성령님의 책임이라는 일방적 전달이 아니다. 진정한 성경적 설교는 청중의 삶의 변화까지 나아가야 한다. 성경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청중에게 삶의 적용까지 이끌어냈던 베스트설교자들의 설교기법을 분석해, 기존의 이론적인 설교학 교재와는 다른 실제 설교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방법들을 수록했다. 변함없는 말씀인 ‘성경의 진리’와 변화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연결해주는 설교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진정한 말씀의 전달자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설교 실전 지침서이다.
[이 책의 특징] • 대가들의 실제 설교를 분석 정리하였다. • 기존의 설교학 교재에서 다루지 않은 수사기법으로 접근한다. • 대가들의 베스트 설교 등 다양한 샘플을 통한 예증에 강하다. • 실제 설교 원고 작성에 필요한 전략과 기법을 알려준다.
[추천의 글] 설교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런데 이 당연한 명제를 잊고 설교를 논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의 설교는 석의에 머물고, 어떤 이의 설교는 인문학적 에세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소통하는 마당입니다. 저자 신성욱 교수는 설교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촌철살인의 기지와 해학으로 잘 풀어가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던인들은 다른 것은 다 견디어내도 지루함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우리 시대의 설교자들이 이 용서받지 못할 일방적인 독백을 고민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끌어안고 이 시대의 청중을 깨우고자 애쓰며 고민하는 모든 진지한 설교 동역자들에게 꼭 한 권의 책을 권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_함께 설교의 동역자 된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추천독자] • 설교의 내용은 충실하지만 청중의 반응이 없어 고민하는 설교자 • 성경적 내용과 삶의 적용을 연결시킬 방법론을 찾는 설교자 • 이론을 넘어 실제로 설교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역자 • 매주 재미없는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소그룹 리더들 • 베스트 설교의 원리와 적용을 통해 설교 업그레이드를 이루려는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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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욱 교수는 어릴 때부터 성경 다독과 영적 독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성경 및 기독교 진리를 정립하는 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학자로서도 아주 드물게 신,구약 성경을 전공하고 설교학도 공부함으로써 설교에 필요한 두 가지 학문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계명대에서 영문학을 전공(B.A)하고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후, 미국에서 구약학(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수학)과 신약학(Calvin Theological Seminary)으로 석사학위(Th.M)를, 남아공에서 수사학적 설교(Univeristy of Pretoria)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그동안 미국에서 교육목사와 담임목사로, 신학교 학감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인 연구와 가르침은 물론, 실천적인 목회 사역에도 많은 경험을 쌓아 왔다. 아울러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성경해석과 수사기법을 가르친 경력이 풍부하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에서 ‘강해설교와 전달’, ‘성경 해석과 강해설교’, ‘설교와 수사학’, ‘뉴패러다임 설교의 유형’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학문적이며 실제적이고 실제적이면서 학문에 기초한 그의 강의는 설교의 변화를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청중을 사로잡는 설교의 삼중주(생명의말씀사)》,《다빈치 코드가 뭐길래?(생명의말씀사)》,《성경 먹는 기술(규장)》, 역서로는《존 맥아더의 진리 전쟁(생명의말씀사)》, 《확신 있는 설교(생명의말씀사)》, 《단순한 교회(생명의말씀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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