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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희망을 노래합시다
안두익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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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 여름의 열정, 가을의 성숙, 겨울의 기다림…
이제 희망을 노래합시다!
 
 
프롤로그

제1부 봄의 소리
쓰임받는 것은 축복입니다 | 똥 밭 | 누구 때문에 대접을 받는가? |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 녹이 슬어서 없어지느니 차라리 닳아서 없어지리 | 아둘람 굴 | 씨 뿌리는 삶 | 그래도, 그래도… | 한 생명을 사랑하십니까? | 터널을 나오는 지혜 | 시간이 걸려도 | 오! 자식이여 | 스승이 있기에 | 어머니, 어머니 | 인생 최고의 보금자리 | 그래도 자리를 지킵시다 | 기본에 충실합시다 | 장애물을 디딤돌로 | 깨지기 쉬운 존재

제2부 여름의 열정
니들이 그 맛을 알어? | 열정을 회복하자! | 이제는 일어설 때입니다 | 우리가 존재해야 할 이유 | 무엇이 청년이 가질 힘인가? |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 등대지기처럼 | 타협 | 희망을 노래합시다 | 방황 | 윤형방황에서 벗어납시다! | 다 변해도… | 아스합이라는 풀 | 당신은 얼마의 투자 가치가 있습니까? | 임직자를 세우며 | 건강을 지킵시다 | 아프가니스탄

제3부 가을의 성숙
나눔의 향기 | 동반자 | 대화를 잘하고 삽시다 | 감사는 기적의 씨앗입니다 | 예수님, 멋있습니다 | 결실의 계절 앞에 | 만나가 그쳤을 때 | 상처를 바라보는 시각 |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 가을에 들어서는 길목에서 | 해산의 수고를 할지라도 | 공돌이 출신(?) | 공동체 | 몬타나에서

제4부 겨울의 기다림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다 내게로 오라! | 있는 모습 그대로 | 견딤이 은혜입니다 | 격려의 사람을 찾습니다 | 신용 경색을 뚫는 길 | 한 해가 저뭅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인생 | 이런 사람이 부럽습니다 | 더불어 사는 지혜 | 아픔을 통해 세워지는 성숙 | 화장실 바꾸는 인생 | 나비효과 |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는 | 통일을 그리며… | 하늘을 겨냥하라
 
 
‘차라리 탄가루에 버무려져서 내 모습이 안 보였으면 좋겠다’는 심한 좌절감과 열등감 속에 살아온 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나를 하나님이 탄광의 막장에서 끄집어내셔서 사역자의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습니다.

사람은 겉모습만 봐서는 그 삶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 속에 어떤 슬픔이 있는지, 가슴 깊은 곳에 어떤 아픔의 눈물이 담겨 있는지 겉모습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바꾸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상처와 아픔, 고통이 겹겹이 쌓여 열등감으로 가득한 인생을 모든 사람 앞에, 온 세상 앞에 “메시아를 만났다!”고 외쳐대는 당당한 인생으로 바꾸어 가십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남은 시간을 희망을 노래하는 값진 삶으로 살아가는 승리자로 이끄십니다.

함께 하나님 안에 있는 소망을, 희망을 노래하는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고통과 상처를 피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겉보기에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이나 내면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뼈아픈 과거, 견디기 힘든 현실의 문제, 막막하고 암담한 내일에 대한 불안의 씨앗이 숨어있다. 이런 인생의 숙제들을 그저 인간의 힘으로만 풀어보려고 한다면 답을 찾기도 힘들겠지만 인생을 그렇게 산다면 가장 안타까워하시고 슬퍼하실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연약한 인간을, ‘상한 갈대요, 꺼져가는 심지’와 같다고 하셨다. 그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분께 나아가는 자마다 은혜를 선물로 받을 것이다.
본서는 인생의 고비마다 찾아온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한 저자의 권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떤 고통도 하나님 안에서는 평안으로 바뀔 수 있으며 어떤 절망도 그 분 안에서는 희망으로 바뀔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안두익 목사는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의 목회사명을 가지고 섬김과 나눔의 사랑 실천으로 열정을 다하고 있다. 25년 목회 인생에서 처음 출간하는 에세이인 본서를 준비하며, 그는 실로 절망 중 희망을 노래하고자 했다.
탄광의 막장에서 탄가루를 뒤집어쓴 것 같은 어둡고 캄캄한 젊은 시절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의 건져주심의 은혜를 본서에 담고자 했다.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고 총신신학대학원과 미국 낙스 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 Min.)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 D.) 학위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동성교회에서 24년째 목회에 임하고 있으며 고합그룹에서 7년 동안 지도목사로 사역을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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