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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신수성가
강정훈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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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국판(148×210) 양장 28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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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공은 우리와 다르다!

자기 손으로 수고하고 성공하는 자수성가형 인생을 꿈꾸는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비전과 언약을 성취하는 신수성가형 인생을 꿈꾸는가?

국회의원 원희룡, 홍정욱 외 강력 추천!
 
 
1부 내가 나 된 것은 어디서부터 비롯되는가?
1장 요셉에게 길을 묻다
2장 그대, 자수성가를 꿈꾸는가?
3장 부수성가는 부전승 인생이다
4장 하나님의 손으로 꿈을 이룬다
5장 순종 인생이 보여준 역전 드라마
6장 명문 가문의 인생 멘토들
7장 기질을 잘 다스려야 성공한다
8장 환경에 스스로 굴복하지 말라

2부 그대, 지금 꿈꾸고 있는가?
9장 꿈, 요셉을 붙잡다
10장 아버지의 꿈, 아들의 꿈
11장 우리는 어떻게 꿈과 성공을 오해하는가?
12장 수직문화 vs 수평문화
13장 채색 옷을 벗어야 진짜 꿈이 보인다
14장 웅덩이는 사람을 키워낸다
15장 우리 인생에 들어오는 나쁜 패
16장 미래 희망 능력을 키우라

3부 사는 게 힘들어도 계속 가라
17장 시련과 유혹은 인생의 씨줄과 날줄이다
18장 뱀과는 놀지 말라, 물린다!
19장 인생의 착시현상에 넘어가지 말라
20장 희망이 작용하는 방식

4부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
21장 꿈꾸는 자에서 꿈 해석자로
22장 나는 누구이며, 왜 여기에 있는가?
23장 연착륙에 성공하는 인생
24장 CEO 요셉의 4가지 리더십
25장 하나님의 선물, 용서

5부 꿈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전달된다.
26장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
27장 거룩한 공동체로 하나가 되다
28장 언약세대를 길러내라
29장 받쳐주는 조연인생의 아름다움
30장 성공 이후의 성공
31장 진정한 성공은 인생의 오후에 이루어진다
32장 꿈이 이루어지는 인프라를 구축하라

에필로그
 
 
요셉도 처음에는 꿈을 자기 성공과 출세로 해석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우두머리가 되고 성공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그저 우두머리가 되고 성공한다는 자체만 형제들에게 자랑을 한다. 그것이 건방진 태도로 비쳤을 것이다. 형제들은 자연히 요셉의 꿈을 오해하게 되고 그를 죽이면 요셉을 우두머리로 모시는 일은 피할 줄 알았다.
이때 요셉은 매우 미성숙했다. 그가 성장하기 시작한 때는 채색 옷이 벗겨지는 순간이다. 형제들에게 배신당하고 채색 옷이 벗겨지는 순간, 즉 아버지로부터 오는 특혜가 사라지는 순간 부수성가의 기존의 꿈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신수성가의 진짜 꿈을 품는다. 이후 고난의 과정을 통해 꿈의 실체를 알게 된다.
하나님과 아버지인 야곱은 요셉을 성공시키는 방법이 달랐다. 야곱은 편애의 채색 옷을 입혔다. 채색 옷은 요셉을 조기성공한 소년등과(少年登科)로 만들어 버렸다. 옛사람들은 인간의 3대 불행 중의 하나로 소년등과를 꼽는다. 너무 일찍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내려올 일만 남고 은퇴 이후의 삶이 너무 길어서 불행하다는 것이다.
야곱은 자기를 이어 가문이나 번영시킬 성공자를 기대했기에 소년등과를 기대하고 채색 옷을 입힌 것이다. 할아버지 이삭은 아예 눈이 멀었고 아버지 야곱은 영적 근시인 셈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셨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채색 옷을 벗기신다. 형제들의 시기심을 선용해서 채색 옷을 벗기고 애굽이라는 광야로 보내신다. _‘13장 채색 옷을 벗어야 진짜 꿈이 보인다’ 中

요셉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가? 요셉의 1차 성공이 세속적 축복으로 보이는 ‘총리직분’이라면, 2차 성공이자 진정한 성공은 대민족을 만들고 열두 지파를 하나의 이스라엘로 통합해 낸 것이다. 때로는 대립하고 갈등하지만 열두 지파는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요셉이 이루어낸 진정한 성공업적이다.
_‘31장 진정한 성공은 인생의 오후에 이루어진다‘ 中

나는 우리 두 아들이 꿈의 전달자가 되기를 바란다. 꿈의 전달자가 되려면 꿈을 전달받아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꿈은 나사렛 목수 신분이면서도 세상을 대패로 깎듯이 온갖 정성을 들여 다듬어 가던 예수 그리스도의 꿈이다. 야윈 어깨 위의 십자가로 세상 죄를 운반(처리)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려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을 두 아들이 전달받기를 기대한다. 그 꿈을 또 자신의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기를 기도하고 있다.
내 생애의 신수성가 하나님이 아들들의 신수성가의 하나님이 되기에 이제 내 품에서 하나님의 사역장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두 아들을 떠나보낸다. _ 에필로그 中
 
 
우리는 어떻게 꿈과 성공을 오해해 왔는가?
인생의 진정한 클라이맥스는 세속적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을 때 이루어진다!

기독교 출판에서 나오는 많은 책들조차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보다는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일구어 낼 꿈과 성공을 강조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존재이기보다는 내 행복에 도움이 되는 수단 정도로 격하된다.
이 책은 번영신학에 물든 기독교 내에서 가장 많은 오해와 왜곡을 불러일으키는 요셉의 꿈과 성취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다.
우리는 그간 얼마나 많이 요셉의 꿈을 오해해 왔는가? 과연 요셉 인생의 클라이맥스가 애굽의 총리로 지냈던 기간일까?
저자는 이를 꿈과 비전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해석이라고 단언한다. 요셉의 진정한 꿈의 성취는 오히려 총리 이후의 기간에 주목하는데서 시작된다. 저자는 총리로 시작해 자신의 형제들을 입(入)애굽시키는 과정, 70명이었던 야곱부족이 대민족으로 변모되는 과정, 열두 명의 형제들을 하나로 묶는 통합리더십, 언약을 가르치는 노년의 요셉 등을 추적하며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꿈의 성취이자 언약의 완성으로 보고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비전과 언약을 성취하는 진정한 신수성가의 인생인 것이다!

조선일보 신춘문예(1980) 출신답게 탄탄한 필력과 통찰력으로 요셉의 생애를 뒤쫓고 있는 강정훈 목사의 저서 <신수성가>는, 이제 성년이 되어 넓은 세상으로 떠나는 두 아들들에게 아버지로서 건네는 조언이자 축복의 편지라는 의미도 있기에 더욱 진실함과 간절함이 묻어난다.

[이 책의 특징]
▪ 내 안의 자아계발이 아닌, 내 안의 하나님 형상을 계발하는 진정한 성경적 자기계발서
▪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꿈, 비전, 성공, 성취를 꿈꾸는 청년을 위한 도서
▪ ‘성공 이후의 진짜 성공’을 꿈꾸는, 후반전 인생을 준비하는 장년들에게도 추천!

[추천의 글]
이 책은 최고의 영적 자기계발서다
요셉의 생애에는 시련과 유혹이 동시적으로 충돌하며 그물처럼 얽힌다. 고난과 배신 가운데서도 인내하고 용서하고 강해지고 성숙해지면서 점점 위대해진 총리 요셉을 다룬 <신수성가>는 많은 사람이 읽어보아야 할 영적 자기계발서이다. ▲ 서영훈 _ 전(前) 대한적십자사 총재

그리스도인 이뤄야 할 진짜 성공
요즘 누구나 비전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가볍게 얘기할 수 없는 주제입니다. 이 책은 잘 알고 있는 뻔한(?) 요셉 이야기 속에서, 진정한 비전과 언약의 이야기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삶속에서 이뤄야 할 진짜 성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인생의 꿈과 비전을 두고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 김학준 _ 신평로교회 담임, 전 사랑의교회 청년부 목사

청소년들이 꿈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전국 3천명 규모로 추산되는 일진회는 왕따 폭력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지역 연합을 결성하여 활동하는 그들 조직에는 초등학생들까지 연계되어 있다. 청소년들의 탈선과 불량은 꿈을 잃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꿈의 사람 바른생활표 요셉에게서 꿈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 김호윤 _ 치안감, 울산지방경찰청장

성공 이후의 진짜 성공
한국사회가 꿈꾸는 성공은 대부분 1차적 성공에 해당되는 신분과 업적에서의 성공이다. 이 책은 1차 성공을 넘어 장년시대에 들어서면서 사명과 용서와 축복을 전하는 진정한 2차 성공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성공한 이후에 또 성공하는 요셉, 정치인의 귀감이다. ▲ 원희룡 _ 국회의원

조연도 아름답다
세계 최고봉은 8,848m의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하지만 에베레스트가 최고봉의 주연이 될 수 있는 것은 히말라야 산맥의 조연급 고봉 79개가 받쳐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신수성가는 총리 요셉을 만들어 낸 11명의 조연급 이복형제들도 아름다웠으며 모두가 하나님의 원대한 언약의 계획 안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 홍정욱 _ 국회의원
 
 
‘신수성가’가 한국교회의 새해 인사가 되고 축복의 키워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강정훈 목사는 현재 강서구에 있는 늘빛교회의 담임으로 27년간 섬겨오고 있다.
기독교 내에서 가장 많은 오해와 왜곡을 불러일으키는 요셉의 꿈과 성공의 의미를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사명 아래 써내려간 <신수성가>는 크리스천 청장년들에게 세속적 성공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라는 도전을 주고 있다.
월간 <교사의 벗> 발행인이기도 한 그는 청년시절부터 글쓰기와 문서선교에 뜻을 품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기도 했으며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월 그의 손으로 만들어진 <교사의 벗>만 해도 238권이며 이번 4월호로 통권 518호를 기록 중이다. 저서로는 <행복하십니까>,<파랑도>,<주일학교 새롭게 디자인하라>등이 있으며 그가 쓴 어린이 조직신학 교재는 80만 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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