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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웃는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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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는 나보다 옳도다 | 웃게 하실 하나님 | 기쁘고 즐거운 인생 | 오른편에 던지라 | 은총 속에 살라 | 선한 말을 합시다 | 결단과 축복 | 승리의 퍼레이드 |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자 | 나의 구원과 능력이시니 |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 베들레헴에 찾아오신 예수님 |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 새 일을 행하라 | 성전을 건축하려면 | 은혜로 사는 사람 | 다시 사신 그리스도와 함께 | 오순절 성령을 체험하라 | 더 풍성한 삶을 살라 | 갑절의 능력을 구하라 |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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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웃으며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괴로워하고 슬퍼할 그 어떤 조건도 없도록 편리하고 아름답게 부족함 없이 이 세상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마귀의 뜻을 따라갔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근심과 염려, 슬픔과 좌절의 삶을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주님이 다 아십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허물도 주님은 다 아십니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미련도 주님은 다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웃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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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웃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처럼, 들을수록 행복한 말이 있고 매일 만나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바로 웃는 사람, 우리를 웃게 하는 사람이다.
이처럼 웃음에는 위대한 능력이 있다. 그 위대한 능력이 고난 가운데 있는 우리를 일어서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승리하게 한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인가? 날마다 감사하며 웃는 사람인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주셨다. 아니,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아버지라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날마다 웃을 수 있다.
본서는 우리에게 참 기쁨을 주시고 참 웃음을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믿는 성도들이 보다 축복된 삶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또한 많은 크리스천들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삶 속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축복의 비밀들을 잔잔한 문체로 하나하나 풀어준다.
진정 능력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웃어라.
하나님과 함께 웃는 참된 웃음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큰 기쁨의 열매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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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성 목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중심지인 윌셔에 나성열린문교회를 개척해서 5천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신앙의 공동체로 크게 부흥시킨 탁월한 프로 목회자이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충만하고, 교회의 순수성과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박은 신학자로서 예배, 교육, 선교, 봉사의 균형 있는 사역을 교회의 목표로 삼고 있다.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성도들을 훈련시키고 양육시켜 교회가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다인종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섬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최대의 이민교회로서 기념비적인 메가처치를 건축하고 있다. 또한 그는 새벽을 여는 설교가로 하나님 중심의 역사관, 말씀 중심의 꿈과 비전, 그리고 교회 중심의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지도자이다.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인격적 성품과 영특한 기질로 그가 섬기는 이민사회의 독특성을 간파하고, 성도들의 필요에 민감하여 성도들이 겪는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순발력있는 자질과 통찰력도 지녔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개혁신학 대학원, 리폼드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와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지성과 영성을 두루 갖춘 목사이자 학자이다.
현재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총회 직영 국제 개혁대학교ㆍ신학대학원의 총장으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전도형 인간이 되라>, <축복의 통로가 되라>, <형통의 믿음을 계승하라>, <충성된 청지기가 되라>, <최고의 은혜>, <그리스도를 향한 노래>, <행복을 부르는 세 개의 씨앗>, <믿음을 심어 성공을 거두라>, <지금은 기도할 때다>, <더 좋은 사람이 되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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