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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자꾸자꾸 읽고 싶은 성경이야기 (구약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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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전도*성경공부 > 성경공부 도서 > 가정*생활 >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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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으면 신앙과 지혜가 쑥쑥 자라는 ‘자꾸자꾸 읽고 싶은 15가지 주제별 성경이야기’
자꾸자꾸 읽고 싶은 성경이야기 구약 3 모세, 다윗, 솔로몬 등을 통해 겸손, 용기, 지혜를 배우는 구약 성경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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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읽고 싶은 성경이야기 <구약 3>
추천사 서문
1부 나보다 하나님을 높여요 - 겸손 바벨탑을 쌓아라 하나님 앞에 신을 벗은 모세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궁금해요!?
2부 하나님이 함께하면 두렵지 않아요 - 용기 풀무불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 소년 다윗과 거인 골리앗 정탐꾼을 숨겨 준 라합 이스라엘을 살린 에스더 왕비 궁금해요!?
3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요 - 지혜 야곱의 얼룩무늬 양과 염소 백부장, 천부장을 세운 모세 솔로몬 왕의 재판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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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재미없고 읽기 어렵다고 하는데 어쩌죠? 요즘 아이들은 배워야 할 것도 많고 갈수록 해야 할 과외활동도 점점 많아집니다. 읽어야할 책도 넘쳐납니다. 이런 와중에 따로 가정에서나 교회학교에서 신앙 교육을 실천하기가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내 아이가 뒤처지지 않게 주변 상황도 살피고 열심히 좇아가야 할 것 같은 조바심이 부모들의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무한 경쟁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게 뒷받침하는 일은 물론 너무 중요한 어른의 책무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좇아 사는 법을 배우도록 인도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를 잘 알면서도 분주한 삶 속에서 자주 놓치고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또한 신앙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다윗의 손에 들린 물맷돌 같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될 때 진정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이기는 힘과 지혜를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진리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본서는 20여 년간 어린이 사역에 몸담은 장희섭 목사님이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에게 전했던 말씀을 토대로 6-7세부터 초등 저학년들을 주 독자층으로 삼아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성경을 어려워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며 자꾸자꾸 읽고 싶어지는 책이 되고자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존의 성경이야기 책들과 무엇이 다르냐고요? 자꾸자꾸 읽고 싶은 성경이야기는 총 다섯 권(구약 3권, 신약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도, 믿음, 사랑, 용기, 지혜 등 총 15개의 주제별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여 성경 전체를 한눈에 보게 합니다. 더불어 주제와 관한 교훈, 기도문과 성경 정보를 통해 쉽게 성경을 이해하고 신앙과 지혜가 쑥쑥 자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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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쓴 _ 장희섭 미국 남침례교 신학대학에서 기독교 교육학을 공부하고 사랑의교회에서 15년 동안 주일학교 교육을 담당하며 어린이 전문 사역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송파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늘 순수한 아이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빛을 바라보며 성경 말씀을 전할 때가 가장 행복한 목사입니다. 아이들이 더 쉽게 성경 말씀을 접하여 성경 속에서 지혜를 얻고, 성품을 다듬고, 사랑과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이야기 쓴 _ 박보영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큰 매력을 느껴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며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 그림책으로 책벌레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어요, 백화점 왕이 된 벽돌 소년, 고맙습니다, 나는 성경을 사랑해요, 으랏차! 공룡 올림픽, 숲 속 모자 잔치, 쫄깃쫄깃 떡은 맛있어!, 기분이 좋아지는 아기 요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그린 _ 강우권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이 좋아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낮과 밤, 대위의 딸, 라이트 형제, 이카루스,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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