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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상한 큐티: 시편 100일 - 수험생의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위한 큐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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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건강한 마음 상태를 지켜 주기 위해 집필된 『수상한 큐티』는 22년간 교회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해 오고 있는 교육 전문가이자 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 디렉터로 섬기고 있는 이정현 목사님이 수험생 제자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엮은 ‘수험생 맞춤 큐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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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_ 왜 시편을 묵상해야 할까요?
01 복 있는 사람 02 모든 원수를 무찌르시는 하나님 03 정말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04 어떠한 마음으로 기도하나요? 05 몸과 영혼이 힘들 때 06 억울한 일을 당할 때 07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08 역전승 09 친구의 말보다 하나님 말씀대로 10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11 하나님이 실망스러울 때 12 아무리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해도 13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14 주님만이 복이십니다 15 하나님만이 힘이십니다 16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17 최고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 18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 때 19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20 선택의 축복을 경험하세요
21 예배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22 소원 한 가지를 말해보라면 23 사생결단 기도 24 하나님의 소리 25 고통은 잠깐, 반드시 기쁨이 옵니다 26 내 마음이 깨져 있을 때 27 죄 사함은 큰 복입니다 28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9 가장 큰 절망의 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요? 30 친구에게 뒤통수 맞을 때
31 하나님을 기뻐하세요 32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33 혹시 응답 안 되는 기도가 있나요? 34 복 받고 싶나요? 35 갈증이 있나요? 36 고통을 이기는 무기는 진리입니다 37 신앙의 간증을 만드세요 38 지금 머릿속에 누가 떠오르나요? 39 하나님이 도움이십니다 40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41 당신은 혹시 악인이 아닌가요? 42 죄와 싸우고 있나요? 43 당신은 어떠한 사람인가요? 44 조롱받을 때 45 극한의 상황에서 해야 할 것 46 힘들면 우세요 47 은혜를 주세요 48 침묵은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49 하나님의 끈을 놓지 마세요 50 당신에게는 바위가 있나요?
51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52 당신이 경험한 하나님은? 53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 일하실 것입니다 54 큰 은혜 주시는 하나님 55 내 모든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 56 당신의 연약함을 인정하세요 57 필요한 삶의 방식 58 나의 소망이신 하나님 59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세요 60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복입니다
61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세요 62 주님의 가까이 계심을 체험하세요 63 은혜의 근원지로 가면 승리합니다 64 기도 응답이 되지 않을 때 65 나를 회복시켜주세요 66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 67 도저히 이기기 힘들 것 같나요? 68 언제가 가장 행복한가요? 69 어려운 순간에 구해야 할 것 70 우리 정체성을 기억합시다
71 완전한 절망이 오더라도 72 환상 가운데 받은 축복 73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74 다 죽을지언정 75 하나님이 왕 되십니다 76 복수하고 싶을 때 77 실패하지 않으려면 78 악을 미워하세요 79 구원을 기억합시다 80 은혜의 하나님
81 감사의 이유 82 비록 응답이 되지 않더라도 83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 때 84 지금 바로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 85 인도하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 86 내 마음은 정해졌어요 87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 때문에 88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 89 복 받는 비결 90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91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요? 92 하나님이 집을 세우셔야 합니다 93 하나님만을 기다리세요 94 더불어 함께 살아요 95 마지막에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96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97 악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98 큰 전쟁을 앞두고 고백합니다 99 사람을 의지하지 마세요 100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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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험생들은 거의 20살도 채 되지 않은 나이지만, 벌써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모두가 전 세계적으로 보면 정말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이른바 명문대는 보다 더 뛰어난 극소수의 학생들밖에 들어갈 수 없기에,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학생이 충분히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현실 속에서 우리 학생들을 칭찬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시편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대학 입시를 코앞에 두고 불안에 떨고 있는 대한민국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제 글이 아닌 시편 그 자체가 우리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줄 것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이 묵상집을 읽는 당신이 수험생이라면 최소 19년 인생을 살아왔을 텐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복’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대학이라는 복을 선물로 받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복을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 2절을 보면,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합니다. 여기서 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라고 하는데, 일차적인 의미로 모세오경을 뜻하고, 넓은 의미로는 성경 전체를 뜻합니다. 따라서 복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고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입니다. _p. 18
당신은 언제 행복합니까? 당연히 시험 점수가 오르고,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조금 더 가까이 갔다는 느낌을 받을 때일 것입니다. 평소에 좋아했던 친구와 교제하게 될 때일 것입니다. 생각지 않게 많은 용돈을 받을 때일 것입니다. 가정이 매우 평화롭고 화평할 때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은 나를 만족시키는 조건이 사라지면 동시에 함께 사라지고 맙니다. 다윗은 비록 힘든 상황이지만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왜냐하면 참된 행복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이 당신이 행복한 이유라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_p. 44
수험생들에게 언제 큰 슬럼프와 위기가 찾아오는지 살펴봤더니, 수능을 보기까지 60여 일 남았을 때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고 수시를 준비하면서 실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이 정도밖에 없구나’ 또는 ‘내 수준은 이것밖에 안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들어집니다. 이때 많은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 피시방, 극장, 식당을 찾아가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이 힘든 시기에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시편 43편 3-4절은 정답을 말해줍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주의 빛과 주의 진리입니다.”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이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큰 무기는 진리입니다. _p. 88
다윗은 믿음의 사람이었고,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이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자신을 연약한 비둘기에 비교했을까요? 이때 다윗이 취한 행동은 8절처럼 우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을 병에 담아 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다윗은 힘들어서 그냥 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서 울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다 보면 말은 안 나오고 눈물만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 눈물은 그 사람의 진심이고, 진정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 아무 말도 하기 힘들면 우십시오. 하나님이 그 눈물을 보십니다. _p. 108
우리나라 학생들의 가방은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많은 물품을 학교 사물함에 두고 다닌다고 해도, 여전히 가방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가방보다 더 무거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학생들의 마음입니다. 지금보다 공부를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의 짐이 있고,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수준의 대학을 가야 한다는 기대의 짐이 있습니다. 매일 그 짐을 지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고역입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19절은 하나님이 우리의 무거운 짐을 날마다 져주신다고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가 고통과 환난에 처한 상황을 좌시하시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도와주려고 애쓰십니다. _p. 128
감사는 멀리 있지 않고, 특별한 데 있지도 않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인데도 감사할 내용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의 존재는 가장 큰 감사 제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많이 놓치고 사는 듯합니다. 믿음이라는 항해를 할 때 순항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체험하면서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삶에서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반대로, 믿음의 여정 속에서 늘 풍랑을 만나 헤매는 사람들을 보면 주님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주님과 떨어져 살 때 인생은 풍랑의 연속입니다. _p. 142
지금 시편 저자의 상황은 그냥 절망이 아니라 완전한 절망입니다. 도저히 아무런 가망도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가 한 행동이 1절에 나와 있습니다.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그렇게 힘들었어도 그는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낮과 밤의 모든 시간을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우리 삶의 모습이 우리의 뜻대로 안 될 때 하나님을 향해 실망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하더라도 시편 저자처럼 기도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끝까지 기도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_p. 160
수험생들이 가장 바라고 필요로 하는 복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일일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그 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할 때 복을 주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의지가 되시고, 도움이 되시며, 적으로부터 지키는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할 때 그 사람에게 복이 임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탁월한 복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계속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계속 생각하셔서 그를 복된 길로 인도하신다는 뜻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정말 복 받기를 원합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_p. 196
‘기다림’만큼 지루하고 힘든 일이 없습니다. 혹시 지금 대학교 입학 합격 여부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아마 아직까지 원하는 대학이 결정되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피가 마를 것입니다. 만약에 원하는 대학교에 아슬아슬한 순번의 후보자로 있다면 그 기다림은 너무나도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시편 저자는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이 반드시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만을 기다리십시오. _p. 204
“하나님, 내 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매듭지어주소서. 주님의 사랑 영원하니, 나를 포기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시작하신 일들이 끝마쳐지기를 원한다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주님의 사랑으로 진행시키시고, 절대로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고백입니다. 이 고백은 다윗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것입니다. 이제 수험생 여러분, 시험이 코앞입니다. 지금까지 매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서 하신 그 일을 이제 매듭지어주실 것입니다. _p. 208
우리가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편 저자와 동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 때문에 찬양하는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셨기 때문에, 나를 신앙으로 이끌어준 부모님을 주셨기에, 나를 어렸을 때부터 교회로 이끌어주셨기에, 또한 지금까지 100일 동안 시편으로 말씀 묵상을 했기 때문에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은 찬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학 입시의 모든 과정이 끝나고도 우리가 역시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_p.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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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둔 입시생을 위해 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요?
필기감 좋은 펜, 공신 노트, 영양 보충, 엿이나 떡까지? 그런데 우리 사랑하는 수험생들의 영혼과 정신은 이 지루하고 긴 싸움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이제 수험생들을 위한 제1순위로『수상한 큐티』를 준비하세요. 수상한 큐티는 ‘수험생의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위한 큐티’의 줄임말입니다.
수험생들의 영혼이 건강해야 몸도, 마음도, 정신력도 건강해지고, 공부력이 상승합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매일 5분간의 큐티를 통해 지혜의 근본이 여호와 경외하는 것임을 알려주세요. 날마다 필요한 말씀으로 힘과 위로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도와주세요.
수험생의 건강한 마음 상태를 지켜 주기 위해 집필된 『수상한 큐티』는 22년간 교회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해 오고 있는 교육 전문가이자 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 디렉터로 섬기고 있는 이정현 목사님이 수험생 제자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엮은 ‘수험생 맞춤 큐티’입니다.
수험생들이 왜 시편을 묵상해야 할까요?
수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서 기록된 시편에는 지금 한국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시편은 다윗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은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험생들은 거의 20살 도 채 되지 않은 나이지만, 이들은 지금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를 거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답답한 수험생의 시기에 시편 묵상을 통해서 ‘토닥토닥’ 수험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아자아자’ 새 힘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세요.
수상한 큐티와 함께라면 수능의 시기가 험난한 입시 지옥의 날들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나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활용법] * 제목 : 제목만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라요! * 본문 : 수험생 맞춤형으로 시편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 기도문 : 짧지만 깊이 있는 세 줄 기도로 마음을 정리합니다. * 나의 기도 : 나의 세 줄 기도제목을 적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 - 수험생을 둔 학부모 - 교회학교 고등부 및 청년부 단체 선물용 - 교회학교 교사와 사역자 - 수험생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
● 수상한 큐티 - 시편 100일 편 ● 토닥토닥 수험생 큐티 - 시편 50일 편 ● 아자아자 수험생 큐티 - 시편 50일 편 (‘토닥토닥’과 ‘아자아자’는 수상한 큐티를 각 주제에 따라 재구성한 시편 50일 맞춤 큐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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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드림교회 교회학교 총 디렉터 저자는 22년간 교회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해 오고 있는 교육 전문가로서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Seminary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는 군산드림교회 교육 디렉터로 사역하면서 교회학교의 큰 부흥을 체험하고 있으며 사역의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들과 함께 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는, 현장성이 강한 학자이자 사역자로 이름이 나 있다. 최근에는 교회 사역 외에도, 총신대학교 출강 및 개신대학원대학교 기독교교육 겸임교수로 사역하고 있으며 총회와 노회의 교육 세미나 등 세대 및 기독교교육과 관련하여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사 베이직』(생명의말씀사), 『중고등부, 믿음으로 승부하라』(좋은씨앗), 『성, 이성교제, 결혼과 혼전 순결』(베다니)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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