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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려운 일에 도전하라(Do Hard Things)
알렉스 & 브레트 해리스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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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국판 28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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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강하면서도 가느다란 줄에 묶여 꼼짝 못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많은 청소년들은 낮은 기대감이라는 줄에 단단히 묶여 있다. 그러나 사고방식을 바꾸면 자유가 찾아온다! "

2008, 2009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사랑의교회 청소년부 필독서
지구촌교회 청소년부 추천도서
유스미션 (대표 원 베네딕트) 필독서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홍민기목사) 필독서
성서유니온선교회 청소년사역 연구도서

“이번에는 우리교회 교사들과 청소년들이 읽을 차례입니다.”
 
 
추천사
서문
1부 |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라
chapter 1 우리는 당신을 믿는다
chapter 2 거대한 아이디어의 탄생
레벨루션(rebelution), 그 서막을 열다 / 반향을 일으키다 / 기회에 맞서다/ 경계를 넘어 /
수줍음에서 담대함으로 / 성공보다 나은 결과 / 확산되는 레벨루션 / 반항에 맞선 반항
chapter 3 우리에 관한 오해들
코끼리 길들이기 / 마이스페이스가 생기기 전 / 세 젊은이의 활약 / 청소년의 역사 /
고작 스스로 잠자리를 펴는일 / 기대, 그 놀라운 힘 / 성경이 말하는 청소년기 / 줄을 끊으라
chapter 4 더 좋은 길
본질을 회복하라 / 도약 실패 / 키덜트의 등장 / 어려운 일들의 위력 / 다섯 가지 어려운 일

2부 | 어려운 일들을 하라
chapter 5 두려운 첫걸음
안전지대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어라 / 누구에게나 ‘첫 샤워’ 경험이 있다 / 낡은 울타리를
부수고 나오라 /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라 / 확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라
chapter 6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현실 안주를 거부하라 / “그냥 최선을 다해”라는 함정 / 미스터 현실안주 / 더 높이 오르기
위한 전략 / 루스벨트 대통령이 주는 교훈
chapter 7 협력의 힘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 머릿수의 힘 / 함께함으로 이루다 / 협력에 관한 열가지 팁
/ 크고 어려운 일들을 다루는 법
chapter 8 작고 어려운 일들
당장 보상을 기대하지말라 / 그물을 고치고 생선내장을 제거하는 일 / 작은 일이 그토록 어
려운 이유 / 작은 일들의 가치 / 바이킹의 교훈 / 끝, 끝, 끝! / 위대한 거리 청소부
chapter 9 옳은 길을 고집하라
다수의 횡포에 맞서라 / 당신은 어디에 속했는가? / 옳은 일과 고난 / 옳은 길, 곧 유익한
길 / 일어서야 할 때와 방법 / 성경에서 시작하라 / 자신을 점검하라 /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 신앙적인 조언을 구하라 / 겸손과 사랑과 담대함을 발휘하라 / 해답의 일부가 되
라 / 지금 일어서라

3부 | 레벨루션에 동참하라
chapter 9 일어나는 세대
무에서 창출하기 / 더 큰 세상 / 빛과 소금의 작용 / 빛과 소금의 다양성 / 레벨루션의 세
기둥 / 세상을 바꾸기에 적합한 나이 / 거룩한 야망이 있는가
chapter 11 수많은 젊은 영웅들
불가능을 가능으로 / 쟈크 헌터 _ 뜻밖의 영웅 / 재지 다이츠 _ 작은 목소리, 큰 세상 /
브리타니 르윈 _ 무엇보다 중요한 소명 / 레슬리와 로렌 리블리 _ 거리에 희망을 전해주다
/ 브랜틀리 건 _ 무너진 세상을 향한 눈 / 주위에 있는 선교 현장 / 리랜드 무어링 _ 실제
로 일어나고 있는 일
chapter 12 새로운 레벨루셔너리의 등장
결단을 실천하라 / 끝까지 해내라 / 낡은 습관에서 빠져나오라 / 첫걸음을 떼라 / 궁극적인
친구를 만나라 /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부록 | 어려운 일과 복음, 그리고 당신
레벨루션의 뿌리 / 복된 소식 / 궁극적으로 어려운 일
 
 
반항에 맞선 거룩한 ‘반항아’들이 되라

● ‘레벨루션’(Rebelution)이란 단어는 ‘반항(rebellion)’과 ‘혁명(revolution)’이란 두 단어의 조합이다. 따라서 이 단어에는 사회적 기준에 맞서 들고 일어선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대한 반항은 아니다. 사회의 낮은 기대에 대한 반항일 뿐이다. 레벨루션은 불경하고 반항적이고 냉담한 문화에 물들기를 거부하는 몸짓이다. 말하지만 반항에 맞선 반항인 셈이다.

● ‘레벨루션’(Rebelution)은 전 세계 젊은이들 속에서 일종의 반문화 청소년 운동으로 발전했다. 그들은 대중문화의 거짓말을 거부할 뿐 아니라 성경과 역사 속에서 발견한 인격과 능력을 다시금 갖추기를 원하고 있다.

디모데전서 4장 12절에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다시 말해, 우리 젊은이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본보기로 부름을 받았다. 그런데 우리 세대는 이 부름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인생의 도약대가 되어야 할 청소년 시기가 일종의 휴가 기간 취급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청소년기에 대한 오해’라 부른다. ‘레벨루션’은 바로 이 오해를 깨뜨리려는 운동이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라” 이것은 마음가짐이다. 이것은 낮은 기대와 정면으로 맞서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은 우리에게 말한다. “어리니까 그냥 즐겨!” “기분 내키는 대로 해.” “일단 한번 해봐.” 혹은 “너는 이미 대단해. 더 노력할 필요가 없어.” 하지만 이런 마음가짐은 청소년들의 인격과 능력을 파괴한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라”는 우리의 인격과 능력을 키워주는 마음가짐이다. 이런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은 낮은 기대를 따라가지 않는다. 쉬운 일만 하지 않는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그는 현재보다 더 높은 수준, 더 어려운 일, 자신의 안전지대 밖에 있는 일에 도전하여 늘 성장해간다.

‘레벨루션’은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서로 힘을 합치고 서로를 격려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레벨루션’이다.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남들의 유익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 어려운 일을 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이 책은 색다른 청소년 서적이다.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을 뒤져보면 40대 즈음의 저자가 십대의 삶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듯이 써내려간 책들이 수두룩하다. 요즘 청소년들은 돈 주고 책을 사지 않는다는 편견 때문에 십대용 삼류 잡지도 많다. 그런가 하면 수준 낮은 내용으로 읽을 가치조차 없는 책도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변화의 채비를 갖췄다고 믿는 청소년이 같은 청소년들에게 쓴 책이다.
저자는 어렵고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잠재능력이 모든 청소년들에게 주어졌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의 낮은 기대감이 청소년들을 오히려 무기력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저자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의 낮은 통념을 깨고 나오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려운 일에 과감히 도전하라고 외친다. 이 책은 흔한 자기개발서와 거리가 멀다. 청소년기의 역사적 배경을 살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넘긴 힘든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5가지 어려운 일’이란?
󰋎 안전지대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어라
󰋏 현실 안주를 거부하라
󰋐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라
󰋑 당장 보상을 기대하지 말라
󰋒 다수의 횡포에 맞서라

“코끼리가 돌아다니지 못하게 막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코끼리의 오른쪽 뒷다리를 짧은 줄로 말뚝에 묶어두면 끝이다. 물론 코끼리에게 이 줄은 실이나 다름없다. 뒷다리를 살짝만 움직여도 줄이 썩은 동아줄처럼 끊어지고 말뚝이 썩은 나무처럼 뽑히고 만다. 그런데도 이 약한 끈 하나로 코끼리를 잡아둘 수 있다.

왜일까? 그 이유는 코끼리의 발목을 감싸고 있는 줄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코끼리의 마음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족쇄가 문제다. 오랫동안 코끼리를 갖겠다는 꿈을 꾸다가 문득 우리가 바로 코끼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우리뿐 아니라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코끼리와 같은 것은 아닐까? 강하고 똑똑하고 잠재력이 풍부한데도 고작 줄 하나에 묶여 있지는 않은가? 거짓말에 속아 무기력증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리 세대의 발목을 가장 세게 붙잡고 있는 것은 지극히 사소해 보이는 오해들이다.”

“이 책은 정말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낮은 기대감에 저항하라고 외친다. 게다가 이 같은 외침이 동일한 십대의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나를 전율하게 한다.”
● 찰스 콜슨(Charles Colson), 『순전한 믿음The Faith』의 저자

“청소년들을 향한 어른들의 기대치는 너무 낮다. 청소년들이여! 이 같은 기대에 순응하지 말라. 기대 수준을 높이라.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 존 파이퍼(John Piper), 『삶을 낭비하지 말라Don't Waste Your Life』의 저자

“이 책은 읽기 쉬우면서도 우리의 내면 깊은 곳을 뒤흔드는 책이다. 영감과 통찰력이 스며들어 있는 이 책은 우리 자녀들이 현실 안주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위한 꿈과 모험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이 책을 자녀의 손에 쥐어주라. 부모도 읽으라. 어려운 일을 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조슈아 해리스(Joshua Harris),『Yes 데이팅Boy Meets Girl』의 저자

“이 책은 무책임, 반항, 질풍노도의 시기 등으로 묘사되는 청소년 시기가 더 이상 미성숙의 시기가 아니라 역설적이게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나이임에 보여줍니다.” ● 신상묵 기자 (국민일보)

“위대한 사람이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꿈을 꾸는 자가 위대해지는 것이다. 이 책은 꿈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기 원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다. 젊은 당신의 심장에 불을 질러줄 것이다.”
● 원 베네딕트(유스미션 대표,『뭐가 되려고 그러니?』의 저자)

“이 책은 또 하나의 책이 아닌 아주 특별한 의미를 담은 책이다. 야성을 잃어가는 현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거룩한 불을 붙이고 있다. 작은 전투의 승리만을 목표로 삼는 현재의 청소년들의 시선을 위대한 전쟁의 승리에로 향하게 하는 놀라운 책이다.” ● 김현철 목사(창원남중고등학교 교목)

“청소년기는 낮은 자존감을 버리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시기다. 이런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도전과 열정을 불어넣는 책이 나와서 반갑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청소년들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거인들로 만들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인환 목사(지구촌교회,『말씀을 붙들면 이긴다』의 저자)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소년 사역자, 크리스천 현직 교사,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입시에 매달려 그저 좋은 대학에 가고자 하는 목표만 남아있는 안타까운 교육현실 속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비전을 제시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어려운 일에 도전하라』는 삶이 살아있는 책이다.”
● 이상영(서울 금천고등학교 교사)

“하나님의 은혜는 벼랑 끝으로 가는 모험에서 더욱 크게 역사합니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역경 가운데서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 김광석 목사(사랑의교회 청소년담당, 『좌충우돌, 청소년 제자훈련이야기』의 저자)

“청소년 사역을 오랫동안 해 오면서 권리만을 주장하는 아이들을 만날 때가 많다. 이 책을 통하여 멋진 책임감 있는 십대들이 일어서길 기도한다. 십대 저자들이 쓴 글이라서 더욱 공감하게 될 것이다. 십대들을 응원하면서, 파이팅!” ● 홍민기 목사(함께하는교회,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세상의 틀에 갇혀 있는 청소년들을 향해 ‘낮은 기대에 맞선 청소년들의 저항’과 ‘청소년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책을 펴는 순간부터 내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 시작될 것이다.”
● 탁주호 목사(성서유니온선교회 전 사역국장, 청소년사역자협의회 회장,『큐티는 파티다』의 저자)

“저자와 같은 또래의 학생들을 매일 대하면서 그들에게 가능성보다 낮은 기대만을 요구하지 않았는지 깊이 반성해 본다. 이 책을 모든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존감과 능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고, 어른들은 젊은이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바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최성대 목사(평택 한광여고 교목)

“청소년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그들과 눈높이를 맞춘 관계 형성이 중요한데, 이 책은 같은 청소년들이 쓴 책이기에 어른들의 관점에서 쓰인 책과는 다른 차별성이 있다. 쉽게 포기하고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그들을 지도하는 모든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이 책을 손에 잡으라!” ● 김형민 목사(우리들교회 청소년 담당, 두란노『새벽나라』전 편집장)

“나는 호떡 한 조각에 행복하고 단 하루의 독서실비가 고마웠던 청소년기를 근면과 검소함으로 버텨냈다. 지금도 힘든 일을 끝까지 견디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 주님의 은혜다. 그런데 이 책은 개인적인 전략까지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과 함께 청소년기를 다시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좀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 손종국 목사(청소년교육선교회 대표)

“아주 특별한 책이다. 인생 변화, 가족 변화, 교회 변화, 문화 변화에 관한 이 세대의 책들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 모든 청소년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왕이면 부모와 교회 리더, 교육자들도 모두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쓸데없는 책들을 놓고 이 놀라운 책을 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어려운 일을 해내면 말할 수 없는 유익이 있을 것이다.”
● 랜디 알콘(Randy Alcorn), 『헤븐Heaven』과 『부자 그리스도인The Treasure Principle』의 저자

 
 
미국대법원 최연소 인턴. 매년 수천 명씩 모이는 십대와 부모, 청소년 사역자들을 위한 ‘레벨루션(Rebelution) 컨퍼런스’의 주강사. 2005년 8월, 그들의 나이 16세 때 TheRebelution.com을 만들어 세계적인 청소년 블로그로 키웠다. 현재 해리스 형제는 온라인 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십대 작가에 속한다. 이 쌍둥이는 ‘Focus on the Family’의 웹진 ‘Boundless’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미국 CNN, 뉴욕타임즈, MSNBC, NPR 같은 전국적인 매체뿐 아니라 ‘World’, ‘Breakaway’, ‘Ignite Your Faith’ 같은 잡지 등에서 해리스 형제에 대한 특집을 다루었다.

미국 홈스쿨링의 선구자 크레그(Cgregg)와 소노 해리스(Sono Harris) 부부의 아들이자 『Yes 데이팅Boy Meets Girl』의 저자인 조슈아 해리스(Joshua Harris)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이들의 개인적인 관심사는 정치, 영화 제작, 음악, 농구, 축구 등이며, 현재 버지니아 주 퍼셀빌에 소재한 패트릭 헨리 칼리지의 1학년생이다. 학교에 가거나 컨퍼런스 때문에 타지에 나가 있을 때가 아니면 오리건 주 포틀랜드 근처에서 부모님 및 세 동생과 함께 지내며, 이곳에 있는 ‘하우스 홀드 페이스 커뮤니티 교회’(Household of Faith Community Church)에 다닌다.

이들은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글쓰기와 연설을 계속할 것이며, 기회가 닿는다면 목회와 정치, 영화 제작도 해보고 싶단다. 이들과 교제하려면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dohardthings)에서 그들을 친구로 추가하거나 book@therebelution.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라. 당신의 이야기와 이 책에 관한 피드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의 레벨루셔너리(Rebelutionary)들과 교제하려면 TheRebelution.com을 방문하라. 이 사이트에는 이 책에 관한 무료 그룹 스터디 가이드와 수많은 글, 이야기, 실시간 토론회를 비롯해서 없는 게 없다. 컨퍼런스 스케줄과 티셔츠, 공개된 이메일 내용들도 볼 수 있다.

저자 홈페이지 : www.theRebelu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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