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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루 한 번 사랑 실천(Love as a Way of Life Devotional )
게리 채프먼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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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국판 2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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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이 제안하는
일상의 사랑 실천법

성품이 훈련되면 사랑이 생활에서 완성된다!
하루 한 번의 실천으로 사랑의 통로가 되라!
 
 
머리말

1부. 사랑하며 살기 위해
당신은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 찾기 쉬운 사람이 되세요 | 사랑할 힘을 달라고 구하세요

2부. 친절하여라
평화의 도구가 되세요 | 특별한 택배를 보내세요 | 그리스도의 태도를 익히세요 | 하나님 품에 안기세요 | 사랑이 깃든 친절한 말을 하세요 | 우리는 친절을 베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사랑으로 섬길 때 변화됩니다 | 사랑이 우리를 눈 뜨게 합니다 |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성령을 의지해 불가능에 도전하세요 | 사랑은 영혼의 필요를 보살핍니다 | 보답이 없을지라도 끝까지 친절을 베푸세요

3부. 인내하여라
평생의 기도를 하세요 |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니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 인내하며 분노를 다스리세요 | 영원을 바라보며 인내하세요 | 인내하면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 공사 중임을 기억하세요 | 우리는 모두 사랑을 빚진 자들입니다 | 잠잠히 있어 평화를 전하세요 |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며 기도하세요 |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세요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세요 | 인내심을 가지고 역경에 맞서세요.

4부. 용서하여라
용서는 자유를 선물합니다 | 용서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 용서는 오직 사랑에 근거합니다 | 용서를 빈다는 것은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용서는 하나님께 동의하는 것입니다 |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 용서를 구하고 기쁨을 맛보세요 | 주님의 사랑을 선포하세요 | 가장 훌륭한 재판관께 맡기세요 | 고통스러운 기억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세요 | 진실한 관계를 원한다면 용서를 구하세요 | 용서는 죄도 회복의 수단이 되게 합니다

5부. 호의를 베풀어라
하나님은 우리를 친구라 하십니다 | 가난한 이들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 박해자에게도 호의를 베푸세요 | 모든 사람을 진지하게 대하세요 | 다른 사람의 호의를 기쁘게 받으세요 | 음식을 대접하고 환대하세요 |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 무례하게 군 일을 사과하세요 | 모든 사람을 친구처럼 대하세요 | 항상 예의를 지키세요 |방해받을 때도 호의를 베푸세요 | 어떤 사람인가 따지지 말고 환영하세요

6부. 겸손하여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세요 | 겸손은 자신의 소유를 내어주는 것입니다 | 주님께 길을 내어 드리세요 |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세요 |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세요 |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품으세요 | 참된 겸손은 기득권을 포기합니다 | 실수에 필요한 겸손을 연습하세요 |섬기는 리더가 되세요 | 겸손은 멸시나 조롱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필요를 존중하세요

7부. 관대하여라
하나님께 협력하세요 |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드리세요 |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 하나님이 주신 대로 베푸세요 | 생명까지도 내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 베풀 때 더 풍성하게 축복하십니다 | 기꺼이 조금 더 베푸세요 |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넉넉한 교회를 이루세요 |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성금에 동참하세요 | 다른 사람에게 시간을 내어주세요 | 하나님을 위해 연합 작전을 펼치세요 | 누구에게나 사랑의 능력이 잠재합니다

8부. 정직하여라
타협하지 말고 참다운 선택을 하세요 | 진실을 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세요 | 사랑이 담긴 진실을 말하세요 | 매사에 하나님 앞에 정직하세요 | 자신을 감춘 염소 가죽을 벗으세요 | 솔직하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세요 | 온전히 마음을 열 수 있는 친구가 되세요 | 예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 하나님께 온전히 정직하세요 | 자신에게 진실하세요 | 진리로 거짓에 맞서야 합니다

9부. 사랑을 생활로 완성하여라
하나님께 힘을 얻으세요 | 정죄하지 말고 은혜를 드러내세요 | 가장 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맺음말
 
 
행색이 초라한 한 남자가 먹을 게 있느냐고 물었을 때 작가 세바스찬 융거는 와이오밍을 가로지르는 도보여행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에게는 먹을 것이 없는 게 분명했습니다.” 하고 융거는 회상했습니다. “내가 있다고 하면 달라고 할 게 뻔했죠.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내 대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는 그때 ‘치즈가 조금 있는데요.’하고 말했지요. 그러자 그 남자는 ‘치즈 조금 가지고는 캘리포니아까지 갈 수 없어요. 그전에 굶어죽고 말걸요.’하고 말하더군요.” 융거는 그제야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융거에게 음식을 나누어주려 했던 것입니다. 융거가 극구 사양했지만 그 남자는 융거에게 샌드위치와 사과 한 개, 감자칩 한 봉지를 주었습니다. “나는 대학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한 노숙자에게서 진정한 관대함을 배우기 위해 얼어붙은 고속도로 위에 그렇게 서 있어야 했지요.” 우리는 전혀 그럴 법하지 않은 곳에서 사랑에 관한 중요한 무언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조금 가진 사람들은 베풂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아마 도움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넉넉한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친절의 중요성을 가장 잘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능력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기치 못한 곳에서 넉넉한 마음 씀씀이를 보게 되더라도 놀랄 것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좋은 선물을 주실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싶어 하시는 지도 모릅니다. _ p.174-175

 
 
어떻게 사랑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_요 13:34
성경말씀이 공허한 메아리로 그치지 않으려면 삶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는 이론이 아니라 삶이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공허하게 들리지 않으려면 사랑하는 삶을 사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삶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랑하라는 추상적 명제를 삶의 실천 구체적으로 실현하기는 쉽지 않다. 사랑의 언어로 유명한 저자 게리 채프먼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상담하고 접혀 온 경험을 살려, 사랑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7가지 성품과 그 성품을 훈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과 예화를 이 책에서 제시하였다.
이 책은 삶의 여러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다.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의 성품적 특징을 성경이 제시하는 예시와 삶의 예화들과 함께 소개한다. 온유, 인내, 용서, 배려, 겸손, 친절, 정직을 어떻게 성품으로 다듬고 어떻게 사랑으로 표현하는지 함께 기도하고 실천법을 제안한다. 배우자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읽는다면 사랑의 습관을 세워나가는 데 서로 도움을 얻을 것이다. 당신의 사랑의 언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랑의 언어도 익혀 보다 풍성한 관계의 행복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품과 방법을 제시하여 실용적이다.

• 교회 소그룹 등에서 하루 한 번 사랑을 실천하도록 격려하고 그 경험을 나누며 은혜와 회복을 누릴 수 있다.
• 개인적으로 매일 매일 사랑실천법을 묵상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다.

[추천독자]
1) 말씀을 읽기만 할 뿐 삶에서 사랑으로 실천이 되지 않는 분
2) 서로 사랑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소그룹 나눔용 교재
3) 사랑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분들 위한 선물용
4) 사랑을 잘 하고 싶은 내가 되기 위한 자기 점검용 책이 필요한 분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 생활과 40여 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992년 출간된 이해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판매 부수를 늘려가고 있다. 사람들이 사랑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방법에는 5가지가 있다. 서로 사랑의 언어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는 감정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익혀 사람들 간에 서로 사랑이 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의 저서로 수많은 커플들의 사랑이 다시 회복되었고,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서 사랑을 전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 The Five Love Languages》를 포함한 20여 권의 저서를 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사랑의 언어 A Love Language Minute〉를 진행하고 있다. 휘튼대와 웨이크프레스트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와 듀크 대학교에서 포스트닥 과정을 마쳤다. 현재 아내 캐롤라인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살고 있으며, 지역 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역자 박상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후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오래된 나를 떠나라》,《정말 이 사람일까요?》,《C.S. 루이스와 함께한 하루》 를 비롯한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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