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기도*영적성장 >   
[도서] 하나님의 대사 3
김하중 저 I 규장 I 2011-12-25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원 (10%,1,200원 할인)
사이즈 :  145x210, 256쪽
배송료 :  3,000원(3만원 이상 무료)
수령예상일 :  2~3일 이내
   (주말/공휴일 제외.무통장 입금 주문시 입금일 기준)
수량 :  


 
 
 
 
“사랑의 기도가 가장 큰 능력이다!”
기도 리스트 4천 명, 매일 3백 명 기도
“나의 기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도를 멈출 수 없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라와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김하중 장로(전 통일부 장관, 주중대사)의 놀라운 기도행전!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2011 종합베스트 1위,
하나님의 대사 1 - 성령의 사람
하나님의 대사 2 - 기도의 용사
에 이은 세 번째 하나님의 대사!!!

(하나님의 대사 1과 하나님의 대사 2가 제목 구분과 함께 표지 개정판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1과 2는 위와 같이 각각 부제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_ 딤전 2:1,2

2011 종합베스트 1위,
하나님의 대사 1 - 성령의 사람
하나님의 대사 2 - 기도의 용사
에 이은 세 번째 하나님의 대사!!!

(하나님의 대사 1과 하나님의 대사 2가 제목 구분과 함께 표지 개정판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1과 2는 위와 같이 각각 부제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Chapter 01 믿음의 대통령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뜻밖에 자리를 옮기다
준비된 대통령 비서관
대통령 의자 뒤에 숨다
감동의 전송
청와대 근무를 주저한 이유
대통령의 믿음에 놀라다
당장 내 이름을 지우세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어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대통령을 위한 중보기도자
놀라운 일이 발생할 것이라
대통령과의 마지막 오찬
또 다른 중보자들


Chapter 02 사랑의 중보기도
성령께서 시키신 기도
첫 번째 만남과 사스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처음이자 마지막 독대
예수를 조금만 약하게 믿으시지요
반대한 사람들을 축복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끊임없는 중보기도와 슬픈 소식


Chapter 03 사랑하는 자들을 보호하심
지금은 그곳에 가면 안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계속 있기 어려울 것이라
아비의 눈물과 기도로 아들을 고치다
깊고 크신 사랑
기도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로 다시 일어서다
자녀들의 고통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중보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Chapter 04 영광 속의 고난
떠날 준비를 하라
장관 내정 통보를 받다
참 재미없게 사신 것 같아요
누구를 두려워할 것인가
상생과 공영을 향해
거꾸로 가는 남북관계
당연히 공격을 받아야 합니다
은퇴는 생각하지도 말라
때가 가까워오다
경질 통보를 받다
공직을 떠나다

Chapter 05 선교지에서 생긴 일
믿음으로 반응하다
뉴욕까지라도 따라가겠어요
초막절 행사에 초청받다
시간에 상관없이 충분히 하십시오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기도가 응답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남편을 변화시켜주십시오
두 장의 기도문
하와이 코나로 가다
로렌 커닝햄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다
뜨거운 기도와 성령의 임재
열방대학 간사들에게 특강을 하다
너는 감사히 받을지어다


Chapter 06 기도로 만난 사람들
흔들리는 집안을 세우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종을 살리시는 하나님
집회 일정은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사를 보내주십시오
새로운 중보기도팀


Chapter 07 성령의 권능과 리더십
진정한 리더의 조건
세상적인 리더
영적인 리더
영적인 리더들의 사명


에필로그
감사의 글


 
 
[본문 중에서]
AMBASSADOF GOD
“세상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특별한 능력!”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따라 배울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바로 ‘사랑’이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긍휼한 마음으로 원수까지 용서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을 통해 내가 속한 직장을 변화시킬 수 있고, 내 주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미워하는 사람이나 원수를 직접 만나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그럴 때 우리는 기도를 통해 사랑을 전해야 한다. 우리가 무릎을 꿇고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면서 사랑과 축복을 선포할 때 내 안에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그것이 사랑의 능력이며 기도의 능력이다.
_본문 중에서
 
 
사랑의 기도가 가장 큰 능력이다
기도 리스트 4천 명, 매일 3백 명 기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한 기록도 담아

주중대사와 통일부장관을 역임한 김하중 장로(온누리교회)는 그의 자전적 신앙간증서인 《하나님의 대사 3: 사랑의 중보자》에서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재임 당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체험한 비화(秘話)를 비롯하여, 장관 퇴임 후 그를 인도해오신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수고를 기록하였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며 돕고,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조차 사랑으로 덮으며 축복해왔다. 그러면서 크리스천에게 최고의 무기는 세상의 어떤 사람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이며, 쉬지 않는 기도임을 그의 삶을 통해 증거한다.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 도서는 그의 삶의 기록이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특히 세 번째로 나온 《하나님의 대사 3》의 전반부에서는 저자가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할 때나 주중국(駐中國) 대사, 통일부 장관으로 일할 때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며 체험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동안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하여 여러 가지 오해를 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김 대통령이 천주교 신자라는 것 외에 그의 믿음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언젠가 이 부분에 관해 꼭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998년 2월 25일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당일부터 2001년 10월까지 3년 8개월 동안 청와대에서의 생활과 이후 2009년 8월 서거(逝去)할 때까지 김 대통령과의 접촉을 통해 그가 얼마나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보고 듣고 느낀 일부를 기록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적었다. 저자는 노 대통령과 독대하기도 한 체험도 예로 추가하면서, 노 대통령이 비록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였음을 증거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자에게 노 대통령을 위한 기도를 엄청나게 많이 하도록 시키셨으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기 무렵에는 그를 위한 기도가 더욱 뜨거웠다고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을 품고 대통령은 물론 그가 만난 중국의 고위 간부나 외교관 등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큰일을 이뤄낼 수 있었던 역사들을 풍성하게 증거한다. 기독교인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중보기도’라고 한다면, 중보기도는 그 대상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그래서 그의 신앙적 자서전의 세 번째 책인 <하나님의 대사 3>의 부제목을 ‘사랑의 중보자’로 정한 것이다.
이 책은 두 대통령에 관한 일화 외에도 통일부 장관이 되었다가 퇴임한 사연, 그리고 퇴임 후에 전세계의 기독교인과 교회들을 방문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중보하고 축복한 사연 등을 기록했다. 공직에서 떠난 후 저자는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이스라엘과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하와이 코나에 있는 열방대학(University of Nations)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체험한 특이한 경험도 소개한다. 그 밖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이나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안위하시는지 그리고 아직은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어떻게 보호하시는지를 기록했다. 독자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생생하게 보고 확신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큰 계명을 따르는 최우선의 길이 기도임을 확인하고, 즐거이 기도의 자리로 나가게 될 것이다.
 
 
김하중
사라질 안개 같은 세상의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하기에, 그분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얻는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영(靈)으로 기도하는 사랑의 중보자,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기에 그 나라와 그 백성을 구하는 일에 자신의 자리조차 연연치 않는 하나님의 대사.
그는 대한민국 정부의 대사이면서 또한 ‘하나님의 대사’였기에, 대사로 봉직할 당시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께 여쭈었다.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대통령을 보좌할 때나 주중국(駐中國) 대사, 통일부 장관으로 일할 때도 그는 다니엘이나 느헤미야처럼 늘 기도하며 그 응답을 따라 순종하였다.
그가 기도하고 응답받은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중보기도 한 이들의 편지도 본인들의 동의를 받아 실명(實名)으로 공개하여 더욱 생생해진 기록들은 누구도 거부 못할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에 대한 놀랍고 명확한 증거’가 되었다. 때문에 그가 쓴 《하나님의 대사 1: 성령의 사람》과 《하나님의 대사 2: 기도의 용사》를 읽은 수십 만 독자들 역시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대사 3: 사랑의 중보자》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재임 당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체험한 비화(秘話)를 비롯해 장관 퇴임 후 그를 인도해오신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의 수고를 기록하였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며 돕고,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조차 사랑으로 덮으며 축복한다. 그러면서 크리스천에게 최고의 무기는 세상의 어떤 사람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이며, 쉬지 않는 기도임을 그의 삶을 통해 증거한다.
그는 현재 공직에서 은퇴한 후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기도와 집필에 전력하고 있다.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대통령 의전비서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주중대사를 거쳐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대사 1》, 《하나님의 대사 2》, 《떠오르는 용 중국》이 있고,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6,300원 10%)

(10,800원 10%)

(9,900원 10%)


(13,500원 10%)

주를 위해 살다
아프면 울어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그리스도를 본받아1)
철저한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