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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성령님』께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 지금 우리는 유비쿼터스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삶을 살아간다. 라틴어인 유비쿼터스가 본래 가지고 있는 뜻은 '신은 어느 때, 어디에나 있다'로, 신학적인 용어다.
이 책은 영적생활에서 우리의 삶을 개인적으로 인도하시는 '유비쿼터스 성령님'께 접속하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플로그인 신앙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성령님께 소유된 천국인으로서 현실의 삶을 살아갈 때 위대한 삶을 창조해 나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성령님'께 접속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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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성령님께 플러그인 하자
1장 춤추는 마른 뼈들
2장 플러그인 신앙의 축복
3장 성령으로 리필하며 살자
2부 유비쿼터스 성령님
4장 유비쿼터스, 보혜사 성령님
5장 긍정적 확신을 주시는 성령님
6장 평안을 주시는 성령님
3부 성령님의 감동받은 사람들
7장 새 영을 받은 사람
8장 성령님께 소유된 사람
9장 감동의 말을 하는 사람
10장 성령으로 헌신한 사람
4부 성령님과 함께 위대한 삶을 살자
11장 축복의 강수 속에 살자
12장 성령충만으로 거인이 되지
13장 성령으로 위대한 삶을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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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희
훤칠한 키에 호방한 성격, 마음 좋은 웃음을 지닌 조봉희 목사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아도 목회자라기보다는 영락없이 서글서글한 군 지휘관 같다. 1988년 오로지 하나님만을 스폰서 삼아 서울 목동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지하 대피소에서 철저한 벤처 정신으로 「지구촌 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의 교회를 일구었다.12년 세월 동안 전국 17개처에 교회당을 지어 주고 현재 89곳 농어촌 미자립 교회와 해외 선교를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교회 전체 경상비의 절반을 선교와 구제에 쓰고 있는 '주는 교회, 나누는 교회'인 지구촌 교회는 오랫동안 품어 왔던 거시적 비전을 발판 삼아 2000년 9월에 「지구촌 선교센터」를 건립하였다. 24시간 열린 교회로 활용될 선교센터는 세계선교를 위한 보루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할 것이다. 저서로 <벤처 목회>와 <벤처 인생>이 있으며 총신대 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풀러 선교대학원에서 D.Min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훤칠한 키에 호방한 성격, 마음 좋은 웃음을 지닌 조봉희 목사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아도 목회자라기보다는 영락없이 서글서글한 군 지휘관 같다. 1988년 오로지 하나님만을 스폰서 삼아 서울 목동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지하 대피소에서 철저한 벤처 정신으로 「지구촌 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의 교회를 일구었다.12년 세월 동안 전국 17개처에 교회당을 지어 주고 현재 89곳 농어촌 미자립 교회와 해외 선교를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교회 전체 경상비의 절반을 선교와 구제에 쓰고 있는 '주는 교회, 나누는 교회'인 지구촌 교회는 오랫동안 품어 왔던 거시적 비전을 발판 삼아 2000년 9월에 「지구촌 선교센터」를 건립하였다.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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