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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의 큐티(QT) 마인드와 큐티 양육 이야기를 담은 책.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여덟 개의 복을 어떻게 누리는지 '천국 부자들에게 듣는 영적 재테크의 비결'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준다. 아무리 좋은 설교를 들어도 변화가 없고 날마다 새로운 영성 훈련 프로그램 쫓아다니기에 지친 성도들에게, 형식적인 구역 모임과 감격이 없는 예배와 행함이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말씀 운동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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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말씀은 활자가 아니다
1부 큐티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다
1장 말씀대로 믿는다
오늘도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_고난을 통해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는다_어떤 사건에서도 하나님이 옳으심을 100퍼센트 믿는다_육의 성전이 무너져야 영의 성전이 세워짐을 믿는다_회복의 하나님을 믿는다_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2장 말씀대로 산다
큐티의 꽃은 적용이다_말씀 앞에 100퍼센트 순종한다_말씀으로 사건을 해결한다_말씀 앞에 부끄러움을 내려놓는다_살아 있을 때 죄가 드러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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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불쌍한 것이 아니다. 집안의 백그라운드가 좋지 않아서가 아니다 바로 구원의 말씀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다. 우리의 환난은 환경이 어려워져서 오는 것이 아니다. 환경은 변함이 없는데,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지 못하는 것이 환난이다. 사건 자체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내게 사건이 왔는데 말씀이 없어서 환난을 겪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어도 살기 힘들다고 이혼을 하고 자살을 하는 것은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이다. 불신 결혼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서로 죽이고 죽으려 하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 고난의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이다.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교회를 다녀도 내 삶을 치료해 줄 사람이 없다. 이렇게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데 아무도 나를 구원해 줄 사람이 없다면, 내가 지금까지 믿었던 것은 가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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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1951년 출생하였으며 4대째 모태신앙이다. 뿌리 깊은 유교 집안에 시집와 남편 구원을 위해 몸베 바지를 입고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하시던 어머니에게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 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역임했다. 기독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으며 1990년대 초반부터 평신도 큐티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2000년 큐티선교회를 창립하였다. 2002년 10월 우리들교회를 개척하였다. KOSTA(해외유학생수양회) 강사이며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자 우리들교회 담임 목사이다.
하나님을 잘 섬기더니 복을 받았다며 여러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믿는 집안, 유력한 남편을 만나 결혼했으나, 연주 생활도 할 수 없고 하루 종일 갇혀 지내야 하는 고된 시집살이 끝에 마음의 병뿐만 아니라 육신의 병도 앓게 되었다. 결혼 생활 5년 만에 이혼을 각오하고 가출했으나, 가출한 기도원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이 변화되었다. 말씀대로 이 세상에 오시고 죽으시고 말씀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온몸으로 깨달으면서 교양과 엘리트 의식으로 꽁꽁 얽매여 있던 삶을 벗어던지고 영혼 구원에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평신도 큐티 사역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삶의 저 수치스러운 밑바닥까지 함께 나누고 고백하는 독특한 큐티 나눔으로 김양재식 말씀 마니아를 많이 만들어냈다.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실제적이고 단순한 가르침을 통해 십자가의 도를 전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생활 예배를 강조한다.
C3TV, CTS 기독교 TV, 국민일보에 설교방송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복 있는 사람은』,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절대 순종』, 『절대 복음』,『가정아 살아나라』,『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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