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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특징 무력감과 절망감을 떨치고 기쁨을 위해 싸우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영적 침체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누구나 영적 침체에 빠질 수 있으며 정보와 위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존 파이퍼의 지혜롭고 따뜻한 조언. 스트레스, 만성 질병, 믿음에 대한 회의, 자기중심적인 생활 등 영적 침체의 다양한 원인과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쉽고 분명하게 제시하는 책.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마음에 와 닿는 구체적인 조언을 싣고 있어 큰 도움과 위로를 준다. 삶에 기쁨이 없는 사람,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끼는 사람, 영적 침체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가족/친구/영적 리더, 서로 돌보며 영혼을 보살피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고마운 책이다. 기쁨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며 격려하는 존 파이퍼의 조언에서 애정 어린 영혼의 보살핌을 느낄 수 있다.
* 부르짖고 기다리라. * 입술로 감사하라. * 비밀스런 죄를 고백하라. * 관심사를 넓히고, 믿음을 나누라. * 위로와 정보를 주는 책을 읽으라. * 서로 보살피며 기쁨을 위해 싸우라.
독자 대상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끼는 사람 -영적 침체로 힘들어하는 사람 곁에 있는 가족, 친구, 영적 리더 -소망과 기쁨을 잃은 영혼을 보살피는 목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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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육체적 상태와 침체 영적 침체의 육체적인 원인/ 약물 치료의 한계와 예수 그리스도 2장 무력감과 절망감 우리를 무력하게 하는 것들/ 부르짖음과 기다림/ 믿음에 대한 회의/ 회의에 빠진 이들에게 주는 네 가지 조언 3장 기쁨과 감사가 없을 때 행동에서 나오는 힘/ 기쁨이 없는 이들에게 주는 네 가지 조언/ 입술의 감사와 마음의 감사 4장 고백하지 않은 죄 고백은 달콤한 자유/ 사탄의 공격/ 공격받고 있는 이들에게 주는 세 가지 위로 5장 자기중심적인 생활 마르지 않는 샘/ 믿음을 나눌 때 나타나는 결과/ 복음을 전할 때 견고해지는 기쁨 6장 애정 어린 보살핌 위대한 사랑으로 쿠퍼를 보살핀 존 뉴턴/ 기쁨을 위해 싸우도록 서로 도우라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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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우리가 어둠 가운데 있을 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 에게 하나님을 붙들 힘이 없을 때라도 하나님이 지혜롭고 강한 손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심을 확신하는 것이다.” <2장 무력감과 절망감>에서 “사람들이 어둠 속에 있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서서히 침투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편협함이다. 그것을 극복할 방법은 현재 관심사보다 훨씬 큰 삶의 비전을 점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5장 자기중심적인 생활>에서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는 대다수 사람들에게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흔들림 없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내주시기 때문일 것이다.…‘그들을 위로하기에 가장 적합한 복음의 위대한 진리를 그들 앞에 자주 제시하십시오. 그리고 그들에게 정보와 위로를 주는 책들을 읽어 주십시오. 사랑을 나누며 그들과 더불어 즐겁게 생활하십시오.’” <6장 애정 어린 보살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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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책은 가벼운 경건을 말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목회자로서의 고뇌와 경험이 튼튼한 신학적 얼개 속에 녹아든 묵직한 책이며,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목회자로서 신앙의 선배들과 대화하면서 실천적인 고민들을 신학화한 책이다. 경건에 대한 조국 교회의 이해에 끼칠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곁에 두고 정독하여 지속적으로 삶에 적용하길 권한다.” 김남준(열린교회 담임목사) “마틴 로이드 존스가 영적 침체에 대하여 쓴 이후 오랫동안 우리는 이런 슬픔과 고뇌에 대한 성경적 처방의 메시지를 기다려 왔다. 로이드 존스가 지나간 시대에 이 문제에 대한 처방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우리에게 한 뚜렷한 방향을 제시했다면, 존 파이퍼는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설교자로서 이 시대의 언어로 우리의 문제를 진단하고 성경을 열어 그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당장 효과를 나타내는 마약과 같은 것이 아니라, 성경의 처방을 신실하게 적용하는 사람들이 마침내 어느 날 어둠을 지나 건강한 새벽을 맞도록 인도하는 보약과 같은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존 파이퍼 특유의 교리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역동성이 돋보이는 이 책을 우울한 밤을 지나는 성도들에 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은 기쁨의 근원이시며 우리가 기뻐할 때 하나님은 영광받으신다. 그래서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이며, 그리스도인은 기쁨의 사람이다. 이에 저자는 본서에서 신앙적 싸움을 통하여 쟁취할‘기독교 희락주의’의 길을 밝힌다. 한 자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이 책은 존 파이퍼의 탁월한 기쁨의 영성을 한껏 맛보게 하며, 모든 독자들을 기쁨의 샘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성희(연동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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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John Piper) 휘튼 대학과 풀러 신학교를 졸업한 후 뮌헨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6년간 베델 대학에서 신약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다, 1980년부터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다. 존 파이퍼는 말씀 사역과 저술 사역에 열정을 쏟아 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탁월한 설교자이자 기독교 희락주의자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2010년 5월부터는 잠시 모든 목회 활동을 접고 지금까지의 삶과 사역을 점검 중이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을 때」, 「말씀으로 승리하라」,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이상 IVP),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부흥과개혁사), 「열방을 향해 가라」(좋은씨앗),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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