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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숨가쁘게 펼쳐지는 복음의 드라마!
톰 라이트는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과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를 잘 결합시킨다. 「모든 사람을 위한 마가복음」은, 마가복음의 긴박성과 흥분을 잘 포착하여 학문적인 연구를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일화를 들려주듯 쉽게 쓴 보기 드문 해설서다.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입니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입니다.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습니다.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습니다.
*시리즈 소개(신약 전 권 출간중)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I, II “혁명적인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행동강령과 같다.” 국민일보 김성원 기자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 I, II 책의 갈피마다 깃들어 있는 ‘삶의 교리’를 대할 때마다, 독자들은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께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누가복음(근간)
독자 대상 -신약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읽어 보기 원하는 독자 -톰 라이트를 좋아하는 독자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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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역사적 증거와 헬라어의 의미, 그리고 서로 다른 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세계와 그들 자신에 대해 말한 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에 대하여…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연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시리즈 역시 그러한 연구 작업에 매우 밀접하게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주안점은 모든 사람, 특히 책을 읽으면서 각주와 헬라어를 거들떠보지 않을 사람들도 핵심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사실 이건 주석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각주도 없고, 다른 자잘하게 덧붙인 게 없죠. 이건 안내서입니다. 성경 주석을 읽을 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죠. 헬라어라면 질색하고, 참고도서 목록에도 관심 없는 사람들 말입니다. 교리 수업을 받는 십대 청소년 같은 아주 초보적인 독자를 위해 쓴 시리즈입니다. 얼마 전 만난 한 70대 할머니는 성경에 대한 책은 읽어 본 적도 없으신데 이 책이 어렵지 않았으며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지요.” Dick Staub 인터뷰에서(크리스채니티투데이 2004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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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톰 라이트는 신약 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유진 피터슨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신약학자인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은 본문의 순서를 따른 동시 해설(running commentary)의 전통적 방식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추어 플롯이 있는 스토리 형식으로 성경 본문의 핵심 메시지를 독자의 눈앞에 선명하게 제시해 준 탁월한 주석서다. 성경 본문을 읽게 한 후, 흥미를 자아내는 현대적 예화로 시작해서 내러티브 형식으로 본문의 메시지를 해설해낸 다음, 오늘날을 위한 신학적 사색과 적용으로 마무리하는 에브리원 주석은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목회자와 젊은 신학생, 평신도들에게까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김지찬 교수(총신대 신대원)
“학문적 바탕이 튼실하면서도 일반인의 언어로 쓰인 주석, 신학적인 심오함과 문학적인 직관력이 어우러진 주석,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서도 이 땅의 삶에 적실성을 가지는 주석! 그런 주석이 하나쯤 있으면 말씀과 더불어 걷는 여행이 더욱 신날 것이다.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김영봉 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사귐의 기도」 저자
*마르바 던(「안식」 저자), 리처드 마우(「무례한 기독교」 저자), 장진영(변호사) 한송희(“빛과소금” 편집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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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Tom Wright)는 영국 모페트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Anglican ministry)을 공부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영국 더럼의 주교를 역임하였으며 2010년 주교직 사임 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교수로 신약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사원의 참사회원 신학자로도 활동한 그는, 학문적 저술과 대중적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탐구’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신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도 불리며 가장 주목받는 변증가로 자리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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