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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의 만남은 복음의 기초인 하나님, 죄, 예수님, 구원 그리고 새로운 삶에 관하여 다루는 교재로서, 체계적인 질문, 다양한 접근 그리고 이해를 돕는 그림들을 통하여 누구나 복음을 쉽게 이해하고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독자 대상
- 복음을 알고 싶어하는 비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
- 복음을 소개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신앙의 기초를 재정립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복음과 삶 시리즈 특징
■ 복음에 대한 이해는 물론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교재입니다.
■ 복음을 소개하는 전도용부터 초신자용 교재까지 포괄하고 있습니다.
■ 체계적인 질문, 친절한 해설이 추가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오랜 동안 성경 공부를 인도해 온 한국인 저자가 집필하였습니다.
■ 성경 본문이 수록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 [복음과의 만남] : 복음의 기초인 하나님, 죄, 예수님, 구원 그리고 새로운 삶에 관하여 다루는 교재로서, 누구나 복음을 쉽게 이해하고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02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무엇을 하셨는지에 대하여 더 깊이 배울 수 있습니다.
03 [이것이 신자의 삶이다] :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장성한 믿음의 인격을 얻기 위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삶의 특징들을 가르쳐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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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교재의 특징
교재의 사용법
1. 하나님에 관하여
2. 죄에 관하여
3. 예수님에 관하여
4. 구원에 관하여
5. 새로운 삶에 관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려면
교재를 마치며
인도자를 위한 도움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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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를 믿게 하려면 복음의 올바른 소개, 전도자의 인격, 성령의 역사, 이 3요소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는 진실과 신뢰로 무장해야 합니다.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진지함과 간절함으로 복음을 소개해야 합니다. 전도자는 복음을 말로 전하며 삶으로 보여 주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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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복음과의 만남]은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혹은 이미 믿음을 가진 교인들에게 복음의 내용을 정리해 주는 데 매우 적합합니다. 이 책은 영혼 구원을 향한 열정이 남달랐던 저자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만들어졌기에 매우 실제적입니다. 특히 1과는 하나님에 대하여 다루면서 성경까지 연관시켜 소개한 것이 매우 좋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제자 훈련의 첫 단계로 이 책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구도자들의 경우에는 공부하는 도중이나 마칠 때쯤이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국내의 모든 교회에서 [복음과의 만남]을 사용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주희재(서울 평안교회 담임목사)
오랫동안 복음을 증거하면서 무엇이 복음의 핵심이며 또한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 저의 고민은 [복음과의 만남]을 만나면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자인 주상윤 교수는 울산대학교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믿음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복음의 내용을 실제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잘 정리하였으므로 복음을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올바른 복음에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믿음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구원의 생명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역에 이 책이 귀하게 사용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명준(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
저는 [복음과의 만남]을 공부하기 전까지는 기독교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복음을 소개받으면서 영의 세계에 대한 눈이 열렸고, 자신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또한 저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살아 계신 예수님과 매일 동행하는 가운데 평안과 기쁨의 새로운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복음과의 만남]은 하나님을 만나 구원을 얻게 한 생명의 통로였습니다. 예전의 저와 같이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 모두가 이 책을 통하여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신무현(회사원, 2006년 [복음과의 만남] 성경 공부)
전도용 성경 공부 교재는 현장에서 직접 전도해 본 사람들만이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학교에 머물면서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그런 경험을 기반으로 집필된 이 교재는 복음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잘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하여 관심이 없거나 회의적인 사람들까지도 이 교재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죄인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저자의 오랜 전도 경험과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내용이 잘 어우러진 이 교재를 전도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과 교회에 적극 추천합니다.
-최진승(영남동부지역 IVF 대표 간사)
[복음과의 만남]은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소개하는 데 매우 적합한 책입니다. 이 책을 공부하게 되면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무감각했던 죄에 대해서 깨닫게 되며,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아울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보다 부활하신 예수님에 초점에 맞춤으로써 사람들에게 부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합니다. 30년 이상 교수로 생활하면서 많은 대학생을 예수님께 인도해 온 저자의 경험이 담겨 있는 [복음과의 만남]은 매우 실제적으로 복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강우(울산대학교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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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윤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IVF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그 후 수년간 IVF 간사를 역임하였으며 IVF 중앙회 이사로 섬기고 있다. 현재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IVF와 울산대학교 교수 성경 공부 모임을 개척하였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신자의 삶이다], [네 빛을 비추어라](이상 IVP), 그리고 2008년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 교양 도서로 선정된 [창의적 발상의 원리와 기법](UUP)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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