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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리빙워터시리즈 5 생수를 누리라 생수로 만족하는 참 그리스도인의 삶
생수의 초점은 구원이며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복음이 진짜이다 생수를 맛보며 구원의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라!
마틴 로이드 존스가 전하는 하나님나라 복음의 진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한 마지막 설교 - 리빙워터시리즈 5
주님 안에서 누리는 생수는 인생의 복된 충만으로 이끈다!
앞서 간 성도들이 늘 누렸던 영광된 그리스도인의 체험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구원의 길을 분명히 알기 전에는 절대로 누리지 못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복된 충만에 이르는 길은 주님이 이루신 일의 결과로만 가능합니다. 그 일이란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며,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할 때까지 소망이 없습니다.
참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나아가지만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
마틴 로이드 존스 리빙워터시리즈 전 6권 완간
1권 생수를 구하라 2권 생명수 3권 생수를 마셔라 4권 생수로 채우라 5권 생수를 누리라 6권 생수를 나누라
하나님이 우리 죄를 그분의 아들에게 지우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우리는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고 참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구속 계획이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생수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십자가에 달리신 일에 관한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만의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3,1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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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
Chapter 1 주님은 항상 목적하신 일을 이루신다
Chapter 2 부흥을 체험하려면 죄 깨닫기가 먼저이다
Chapter 3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받기 위해 준비되었는가
Chapter 4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거룩이 행복보다 우선한다
Chapter 5 구원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Chapter 6 중요한 것은 승리의 삶이고 축복은 부산물이다
Chapter 7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근본적인 변화와 주님의 결정이 있다
Chapter 8 주님과 함께하며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라
Chapter 9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기쁨을 누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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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에서 ]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셨을 뿐 아니라 여러분과 저를 위해 이 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게 엄청난 위로가 됩니다. _p 33
사이비 종교는 아주 매력적이고 호감이 갑니다. 절대로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로 죄를 자각하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런 축복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_p 49
우리가 우리 죄를 깨달을 때까지, 우리의 섬뜩한 필요와 불안한 위치를 깨달을 때까지, 우리는 그분의 충만과 은혜 위에 은혜를 받을 소망이 전혀 없습니다. 이것을 압니까? 여기서 시작하십시오. _p 69
다시 말씀드리지만, ‘죄를 깨달음’이야말로 그분의 충만을, 은혜 위에 은혜를 받으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얻는 필수적인 전제조건입니다. _p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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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역자 소개 ] 마틴 로이드 존스 (David Martyn Lloyd-Jones, 1899-1981)는 성령으로 불타오르는 논리로 복음을 선포한 금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이다. 불이 있는 설교자이지만 논리를 결여한 설교자들이 많다. 반면에 논리는 있지만 성령의 불이 없는 설교자 또한 많다. 그러나 그는 뜨거운 성령의 불과 죄인이 빠져나갈 수 없는 치밀한 성경적 논리의 그물코를 모두 갖추고 있다. 그는 양수겸장(兩手兼將)으로 능숙하게 사람을 낚는 어부다. 무엇보다도 그의 심장에는 구령(救靈)의 불, 부흥의 불이 있었다. 그에게는 개혁주의 신학의 탄탄한 뼈대가 있었지만 그것이 무미건조한 교리로 흐르지 않았다. 청교도적 회심의 강조점과 휫필드와 같은 뜨거운 부흥의 심령을 간직하였기에 그의 설교는 영혼을 뒤흔드는 강력한 파워가 있었다. 또 그는 개혁주의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성령세례를 강조하였다. 그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세례를 역설한 까닭은 성령세례야말로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주며,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불신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해준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이 책은 로이드 존스의 “성령으로 불타오르는 논리의 복음 선포”의 진면목(眞面目)을 보여준다. 오늘날 인간적인 지혜, 세상적인 방법으로 전하는 복음전도법이 범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예수님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셨는지에 대해서 무지하다. 이 책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직접 전하신 복음 중의 복음, 곧 복음의 진수(眞髓)를 명확히 보여준다. 마틴 로이드 존스, 그는 잠들지 않는다. 그의 메시지는 오늘도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 살아 뭇 심령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역자 전의우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1998년 《하나님과의 신선한 만남》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출판문화 역자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리빙워터시리즈’ (전 6권),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기독교교양》(규장 역간)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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