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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날부터 끝 날까지 진실을 조명하는 자료
진리를 찾아 순례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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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추천사 서언
제1장 창조의 시초 제2장 에덴을 찾아서 제3장 창세기 대홍수 제4장 수메르 문명의 탄생 제5장 니므롯 제6장 음녀 세미라미스 제7장 고대 이집트 문명 제8장 고대 이집트의 신들 제9장 고대 이집트 연표 제10장 요 셉 제11장 제2의 이집트 탈출설 제12장 예루살렘 제13장 바알의 기원 제14장 단 지파 제15장 상징적 뱀 제16장 파아크의 3대주의 제17장 프리메이슨 제18장 흰 말 탄 자 제19장 시온(Zion)의 왕국 제20장 천년왕국(계 20:1~6)
부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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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2003년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칠레인 목사님들을 위한 세미나를 칠레 현지에서 매해 수년간 인도하였으며, 한편으로는 LA 또는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은퇴하신 원로장로님들과 초교파적으로 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에 모여 기도와 성경 공부, 그리고 따뜻한 커피와 도넛으로 교제를 나누었다. 근간에 주변의 목사님들과 성경 연구 모임을 함께하게 되었고, 목사님들의 지지를 받아 강의 내용을 모아 교재를 만들게 되었다. 본서가 저술되기까지는 출판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진리를 좀 더 깊이 알고자 하는 필자의 열망과 터득한 지식을 모두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노력이 주변의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좋은 반향(反響)이 된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가 본서에서 밝히고자 하는 것은 ‘태양신 바알’이다. 빛의 천사가 바알로서 인류에게 처음 다가온 것은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다. 인간이 에덴을 잃어버린 것과 죄악에 깊이 빠져드는 모든 것이 이 바알의 미혹 때문이다. 구약사에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민들의 처절한 실패의 사건들도 이 바알의 미혹 때문이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죄로 인한 고통과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말세적 어둠도 이 바알로 인함이다. 본서는 바알이 인류 역사 속에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를 기술(記述)하였고, 앞으로 현현인(顯現人)으로 흰 말을 타고 나타날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필자는 현역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목회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신학도들에게는 새로운 정보와 지식이 되어 도래(到來)하는 시대를 예견하고 진리의 빛으로 성도들의 나아갈 길을 인도하는 모세와 같은 목회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이 책을 출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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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본서에서 밝히고자 하는 것은 ‘태양신 바알’이다. 인간이 에덴을 잃어버린 것과 죄악에 깊이 빠져드는 모든 것이 이 바알의 미혹 때문이다. 구약사에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민들의 처절한 실패의 사건들도 이 바알의 미혹 때문이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죄로 인한 고통과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말세적 어둠도 이 바알로 인함이다. 본서는 바알이 인류 역사 속에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를 기술하였고, 앞으로 현현인(顯現人)으로 흰 말을 타고 나타날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고대 문명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다.
‘구약성경’에는 고대 중동의 주요 문명이 대부분 언급되어 있다. 탁월하고 큰 영향을 가지고 있었다는 평판과는 모순되게 수메르 문명은 왜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는가? 고대 이집트의 신 호루스는 태양신의 아들이자 장차 세상을 통치하는 태양의 눈이다. 그런데 이 태양의 눈이 왜 1달러 지폐에 도안되었는가? 쿠스는 바벨로니아 칼대아어 발음으로 ‘카오스’이다. 카오스는 혼돈의 신이란 뜻이다. 말세의 통일 정부는 카오스를 왜 신의 통치 또는 자체라 하는가? 단은 자기 백성을 심판하고, 길의 뱀이요 통로의 독사가 되어 말 발굽을 물어 그 탄 자를 떨어뜨린다 했다. 인류 최초의 바벨론 정부가 말세에 인류 최후의 정부가 될 것인가? 이런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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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한국 성서신학대학교, 신학연구원 제1기 수료 크리스천문학 신인상 시 당선 크리스천문학 작가회 회원 Solomon University 신학과 교수 Walk With God Church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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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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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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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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