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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과 위인에게 배우는 23가지 성품 이야기 “좋은 성품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받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훌륭한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어린이들을 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성품 교육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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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글
경청 - 마리아, 오프라 윈프리 감사 - 한 명의 한센병자, 에디슨 절제 - 다니엘, 황희 배려 - 보아스, 미우라 아야코 기쁨 - 바울과 실라, 이지선 정직 - 히스기야, 에이브러햄 링컨 순종 - 아브라함, 조지 워싱턴 용기 - 다윗, 마틴 루터 킹 지혜 - 솔로몬, 이순신 충성 - 엘리에셀, 안창호 목 인내 - 욥, 베토벤 차
성실 - 노아, 강수진 나눔 - 다비다, 빌 게이츠 관용 - 바나바, 세종대왕 용서 - 요셉, 손양원 목사 온유 - 모세, 간디 친절 - 사르밧 과부, 존 워너메이커 열정 - 엘리사, 미켈란젤로 겸손 - 세례 요한, 슈바이처 칭찬 - 사도 바울, 앤드류 카네기 긍정 - 여호수아와 갈렙, 헬렌 켈러 협동 - 4명의 친구들, 라이트 형제 사랑 - 요나단, 테레사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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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것도 좋지만 좋은 성품이야말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결정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날마다의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성품은 이 시대 신앙 교육의 아이콘이요 키워드입니다. 아니 신앙교육뿐 아니라 일반 교육에서도 성품은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성품이 아이들의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갈라놓습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품 때문에 실패 합니다. 성품 좋은 사람만이 이 시대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고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_부모님께 드리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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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이 먼저입니다. 핵가족화가 심화되고 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마저 벌어지는 요즘 세상에서,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한다는 것은 많은 부모와 사회의 커다란 숙제입니다. 더구나 요즘 아이들은 지나친 경쟁 위주, 지식 위주의 편향적인 교육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사회적으로 원만한 성품을 형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인생이 공부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른 성품을 갖는 것이며 좋은 성품이야말로 인생의 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파렴치한 잘못과 비리를 저지르며 오히려 사회의 악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은 그들이 제대로 된 성품을 갖추기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공부 이전에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기르는 성품교육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롤모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품 교육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삶으로, 본으로 보여줄 때 보다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성품 교육을 어려워합니다. 스스로 본을 보이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좋은 성품을 갖추라고 강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성품 교육서입니다. 단순히 말로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인물과 위인들의 삶, 그리고 좋은 성품의 구체적인 예를 통해 아이들에게 성품의 가치와 힘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성품을 가진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바람직한 롤모델을 세워 자신의 미래를 보다 능동적으로 꿈꾸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 스스로 성품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 주도적이었던 기존의 성품교육서들과 달리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읽고 깨달을 수 있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게 기획되었습니다. 일화 중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좋은 성품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 마지막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곁들여 아이가 성품에 대해 좀 더 깊이 사고하고 결단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교과서 인물 수록 또한 이 책은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들뿐 아니라 믿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를 비롯한 성경 이야기들은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다가갈 것이며 특별히 위인 선정에 있어서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중심으로 하였기 때문에 학교 교육과 연계된 보다 효과적인 성품교육이 가능합니다. 모쪼록 <성품 좋은 사람이 세상을 이겨요>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좋은 성품을 사랑하고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성품이 우리 아이들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추천독자] 1. 초등학생 전학년 : 재미있는 일화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고 스스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들 : 부모가 먼저 성품의 개념을 파악하여 자녀에게 좋은 성품을 가르치는 데 유익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3. 초등학교 및 주일학교 교사와 관계자들 : 다양한 인물의 일화와 성품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한 성품교육의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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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직 목사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1남 2녀를 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다.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또 교회학교 아이들과 행복플러스 지역아동센터의 대표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이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 기도하며 고민하던 중 성품 교육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교육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국내외 성품 관련 책들을 찾아보는 한편 유엔에서 인정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 버츄 프로젝트에서 훈련을 받은 그는 말씀을 통한 성품교육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성품 만들기 40주 프로젝트’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말씀을 통해 좋은 성품을 훈련시키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교회 복음화에 목숨을 건 목회자이기도 하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는 행복 플러스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누구나 전도 협회(애플전도 코리아, 꿀벌전도 코리아, 레몬전도 코리아) 대표와 세계미디어선교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섬기면서 전도의 생활화를 돕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클릭>, <꿈을 현실로 만든 128가지 이야기>, <드림메이커>(국민일보 제네시스21), <꿈을 이룬 사람들의 색깔 있는 성공기>, <애플 전도>, <누구나 전도법>,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 <당신도 위대한 전도자가 될 수 있다>(기독신문사), <사과 전도왕>, <꿀벌 전도왕>(엘멘출판사), <칭찬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생명의 말씀사) 등 수많은 책이 있다. 또한 월간 잡지 <성공 플러스>, <명품 인생>, <행복 찾기>의 대표 및 발행으로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복음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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