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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 이찬수 목사 추천! 어린이가 먹기 쉬운 맛있는 복음 전도서! 이야기로 전하는 하나님 아빠의 사랑!
“너는 정말 소중하단다!” 너를 위해 준비한 최고의 선물, 받아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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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1부. 하나님은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01_아무거나 믿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02_말도 안 돼,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구요? 03_하나님을 프라이팬에 집어넣는 법.
2부. 내가 하나님을 닮았다고요? 04_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05_나는 아무 죄도 짓지 않았어요
3부. 하나님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06_이미 많은 걸 주셨다고요? 07_그냥 믿기만 하고 내 맘대로 살면 안 되나요?
4부. 교회에 가고 싶지 않아요. 08_달라서 더 좋아요. 09_교회를 꼭 나가야 하나요? 10_내가 힘들 때는 누가 지켜주나요?
닫는 글_ 여러분을 위한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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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딩동, 딩동! ‘에잇, 누구야? 한창 재미있게 오락하고 있는데! 대꾸 안 하면 그냥 가겠지?’ “세혁아, 누가 왔는지 좀 나가 봐!” 엄마가 설거지를 하시며 세혁이를 불렀습니다. ‘아이, 귀찮아! 누구야? 이 시간에 올 사람도 없는데…….’ 그제야 못이기는 척 일어나서는 현관으로 나갔습니다. “누구세요?” 세혁이의 퉁명스런 목소리에 짜증이 가득 실려 있었습니다. “택뱁니다.” “택배요? 엄마! 우리 택배 시킨 거 있어요?” 세혁이는 큰 소리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없는데. 이상하다…….” 머뭇거리자 밖에서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여기 박세혁이란 분 안 계신가요?” 그 말에 세혁이가 문을 삐그덕 열었습니다. “어, 전데요…….” 배달된 상자는 제법 컸습니다.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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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여행을 함께 떠나요~!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쉽고 재미있게 복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각 장마다 부담 없이 재미있게 나눌 수 있는 어린이 복음 성경공부를 수록하였고, 재미있는 만화로 각 복음의 메시지를 정리하여 어린이들의 이해와 기억을 도왔다.
복음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이야기책은 유아용에 편재되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전학년을 아우를 수 있는 좀 더 폭넓은 수준의 복음 이야기 전도서라 하겠다. 이미 독자들의 검증을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준비된 선물>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여 어린이 전도에 복음의 신선한 맛을 극대화하였다.
말썽꾸러기 혁이가 여행을 떠나요. 바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말이죠! 혁이는 여행과 함께 아빠가 오랫동안 준비한 놀라운 선물을 받았어요. 어떤 선물일까요?
혁이는 그동안 엄마 아빠에게 서운했어요. 아빠는 직장으로 바쁘고, 엄마는 어린 동생 돌보느라 바빴거든요. 그래서 아빠는 둘 만의 여행을 통해 혁이에게 아빠의 사랑을 듬뿍 주고 싶었어요. 혁이는 아빠와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됐어요. 게다가 아빠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도 아주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과 함께 알려주었답니다. 아빠가 들려 준 이야기는 정말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교회 가기 싫다는 생각도 사라지고, 싫어하던 교회학교 친구들도 다시 좋아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혁이는 이 놀라운 선물 이야기를 같은 주일학교, 학교 친구들, 그리고 형, 누나, 동생들과도 많이많이 나누고 싶어요. 이 책은 혁이가 아빠에게 들은 놀라운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야기의 끝에는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질문도 있고, 재미있는 만화로 정리도 해주었답니다.
[추천의 글] 저는 어린이들을 축복할 때마다 좋은 책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책속에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는 부모는 훌륭한 부모입니다. 좋은 책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부모는 지혜로운 부모입니다. 특별히 복음이야기를 담은 책이야말로 가장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복음을 담은 책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복음이야기입니다.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 재미있는 이야기, 만화로 엮은 책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을 소개하는 것이 자녀의 영혼을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의 따뜻한 배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_강준민 목사 (새생명비전교회)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재미와 이해를 도와주는 쉬운 복음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신선한 복음을 전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 온 김민정 목사가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게 맛있는 복음을 요리했습니다. 그간 신개념 새가족 양육으로 독자들에게 먼저 사랑을 받았던 그 맛깔난 솜씨가 어린이들의 영혼도 활기 넘치는 생명력으로 가득 채워 주리라 믿습니다. _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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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신 김민정 목사님은요~ 여러분은 오징어 땅콩을 좋아하세요? 동그란 볼 안에 땅콩을 넣어 만든 과자인데, 오징어 맛이 나는 과자껍질덕분에 오히려 땅콩 맛이 더 감칠맛이 나죠. 하지만 오히려 과자 부스러기가 이에 끼면 땅콩 먹기 불편하다고도 해요. 복음도 비슷해요. 땅콩처럼 고소해요. 하지만 그 복음을 둘러싸고 있는 어려운 말이 때론 땅콩을 먹기 힘들게 해요. 김민정 목사님은 그래서 어떻게 하면 어려운 말을 감칠맛나게 바꿔 복음의 참맛을 더 맛있게 전할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그 결과 분당 우리교회 새가족부를 맡으면서 수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책으로도 나와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새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지요. 이제 어린이들을 위한 맛있는 복음 이야기도 만들어 달라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님 아빠의 사랑을 전해요. 복음이라는 땅콩을 이빨에 끼는 과자 대신 살살 녹는 일상이라는 과자와 섞어서 아주 먹기 좋고 맛있게 만들었답니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함께하심],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한국 교회에서 여전도사로 살아남기](생명의말씀사 간) 등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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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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