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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완결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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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내면적인 상처와 고통은 치유될 수 있다."
치유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내면의 상처와 아픔은 치유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울고 있는 한 주님의 십자가는 끝나지 않습니다."
내적치유세미나 10개의 주제강의 내용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고 24개의 치유사례들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 속에서 적용될 수 있는 내적치유 실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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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성령께서 윤이에게 행하신 마음의 치유
과정01 내적치유란 무엇인가?
과정02 지식인가, 관계인가?
과정03 나는 누구인가?
과정04 성경적 인간 이해
과정05 쓴뿌리와 용서
과정06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
과정07 나의 진정한 아버지를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굴레들
과정08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영적 전쟁
과정09 나를 위하여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과정10 치유가 성숙으로 이어지기 위하여
실제01 보리밭 속에 숨어 있던 나에게 오신 주님
실제02 깨어져 버린 남편과 나
실제03 밥그릇을 엎으면 복이 달아난다고 하셨는데
실제04 새롭게 발견한 나의 진정한 모습
실제05 습관성 유산까지 일으킨 두려움에서
실제06 내가 니 엄마냐?
실제07 밤마다 배가 아프고 몸이 아팠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실제08 나의 가슴과 주님의 가슴에 꽂힌 화살들
실제09 나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은 불가능했다
실제10 30년 교육이 아닌 3일간의 성경공부가 나를 바꾸었다
실제11 석양그늘 아래서 혼자 땅 뺏기하던 나와 놀아주신 하나님
실제12 음식 알러지를 고쳤어요
실제13 너는 너의 어머니를 죽이고 나온 사람이었다
실제14 거짓된 예언으로 결박당한 나의 삶
실제15 너는 이중인격자다
실제16 나의 운명을 만들었던 사단의 저주
실제17 나도 너의 아버지처럼 그렇게 가난했다
실제18 그들은 나에게도 귀신 들렸다고 했다
실제19 나와 함께 야단맞고 계신 예수님
실제20 쿠션을 만지지 않으면 공부가 안 돼요
실제21 정신분열 증세까지 생긴 사춘기 여고생
실제22 짐이 너무 무거워요
실제23 딸을 향한 나의 손에 칼이 들려 있었습니다
실제24 마음에 치명상을 입히는 성적인 문제들의 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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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많은 사람들이 이 문을 통과하면서 그들의 가시가 빠지고 아픔의자리가 아물게 됩니다.
가장 많은 간증들이 이 방 안에서 생겨났습니다.
당신은 이 문을 열고 들어와 오직 당신만을 위해 계신 그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과 같은 인간으로 계신 그분을 느끼고 만져 보십시오.
그래야만 당신은 당신의 고통을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에 대해 생전 처음 들어본 것처럼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와 그분을 찾아보십시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
당신이 그분을 열심히 찾을 때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실까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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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으로 깊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시키는 내적 치유 사역은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과 선교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24가지 실제적인 사례와 10가지의 지상 강좌가 담긴 이 책을 접한 수많은 사람들 안에서도 이런 은혜와 치유가 동일하게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김준곤 목사 (C.C.C.총재)
지금까지 나와 있는 내적 치유에 관한 대부분의 책들은 외국의 저자에 의해 쓰여진 것일 뿐 아니라 이론 중심이어서, 만화와 관습이 다른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깊이 있게 다가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등 여러 곳에서 학문적 연구를 했던 저자가 수년 동안 인도해 온 내적 치유 세미나 강의 내용과 임상 사여을 통해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적이고 감격스런 눈물의 고백이 담긴 책이 출판됨을 기쁘게 생가합니다. 이 책이 내면의 아픔을 격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귀한 선물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이명수 교수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치유선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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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소장은 대학때부터 C.C.C.에서 훈련을 받고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걸쳐 C.C.C. 영적운동과 제자화사역에 헌신해왔다. 주석택 목사는 1979년 C.C.C.간사로 헌신한 후 충북 C.C.C.대표, 한국C.C.C.총무, 학복협공동대표, 선교한국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김선화 소장은 간호학을 전공한후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미국 University of Nation과 영국 London Bible Collage에서 공부하였으며 내적치유 사역자로 활동해 왓다.
두 사람은 1982년 결혼하여 청주 C.C.C.를 중심으로 전인 구역사역에 힘써왔으며 C.C.C.아카데미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사회에 기독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사회 전 영역에 걸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특히 주서택 목사는 정부로부터 '국민에게 희망을 준 사람 157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충청북도를 움직이는 50인' 중에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충청북도 도민대상'과 '청주시 문화상'을 수상했고 국가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였다.
1991년부터 학원사역과 함께 내적치유사역에 비중을 두고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인도해왔으며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을 개원하여 실제적인 치유 사역과 치유 사역자 양성에 힘을 기울여왔다. 이들의 치유사역을 통하여 지금까지 3만 2천여 명의 사람들이 실제적인 치유와 마음의 변화를 체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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