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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독자를 감동시킨 조정민의 세 번째 잠언록 더 깊은 감동과 깨달음으로 마음의 길을 밝혀 준다!
"가 보지 않았다고 길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길은 찾는 이가 찾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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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나의 길 Chapter 1 도전은 꿈으로 향한다 Chapter 2 나를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다 Chapter 3 마음이 삶을 결정한다 Chapter 4 인격은 성품으로 나타난다 Chapter 5 기준이 없으면 반성도 없다 Chapter 6 희망은 일어섬의 힘이다
Part 2 사람의 길 Chapter 7 삶은 고난이 있어 값지다 Chapter 8 더 나은 방법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Chapter 9 용서와 대접은 만남의 질이다 Chapter 10 말에는 진심과 진실, 지혜가 있다 Chapter 11 사람에게 일은 배의 닻과 같다 Chapter 12 인생은 관계를 겪어 내는 여정이다
Part 3 세상의 길 Chapter 13 돈과 권력, 그리고 사랑 Chapter 14 악함은 선하지 않은 성공과 목표에 기생한다 Chapter 15 세상은 선택으로 만들어진 얼굴이다 Chapter 16 욕망과 탐심은 소유에 대한 불만이다 Chapter 17 세상 모든 변화느 희생과 헌신의 열매다
Part 4 하늘의 길 Chapter 18 예수님의 십자가는 종교가 아니다 Chapter 19 진리에 대한 믿음이 영성이다 Chapter 20 믿음, 소망, 사랑은 기다림이다 Chapter 21 사랑은 모든 시도의 완성이다 Chapter 22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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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느라 일생을 보냈습니다. 젊은 시절 그 많은 시간을 홀로 그리고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와 함
게 길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밤을 새워 통음했습니다. 치열한 일터 현장에서는 문득 문득 사람이 길이
라는 생각에 젖었습니다. 나이 쉰에 이르러야 진리의 길에 눈떴습니다. 그리고 땅의 길과 하늘의 길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다고만 여겼는데... 어느 순간 하늘이 땅 안에 땅 밖에 땅 위에
땅 아래 그리고 땅을 통해 있음을 보았습니다. 길 찾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길 잃은 줄도 모르고 가는 사람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분들과 길 얘기
를 나누고 싶었기에 트위터 장터로 나갔습니다. 하루에 두 줄씩 다시 장터 어느 구석에 낙서처럼 쓴
글이 트위터 잠언록이 되었습니다. 길을 가리키고 자신은 그 길을 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길을 가리키고 정작 자신은 길을 잃는 사
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길 이야기를 할 때도 그런 마음이었고 책
이 될 때에도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내가 걸어 보지 않은 길 이야기를 하지 말자. 내가 걸었던 길의
아픔을 무조건 피하라고 하지 말자. 설혹 길을 잃었다 해도 희망은 잃지 않도록 길동무가 되자. 우리
는 우리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너무나 서로에게 의존적입니다. <길을 찾는 사람>이 그 의존의 의미
와 가치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어느 길에선가 반드시 만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우리 모두가 그 길의 일부가 되어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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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님의 언어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복잡했던 마음을 평화로 잠재우는 능력이 있습니다. 참된 것에만 마음을 쏟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은 조 목사님의 삶과 지혜가 총동원되어 쓰인 한 마디 모음집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의 생각과 삶의 방향이 바르게 잡힐거라 믿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
2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트윗을 통해 공유하던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선물 받았습니다. 날마다 조금씩 받던 선물을 종합선물세트로 받은 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들을 통해 저와 많은 지인들은 사랑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으로 목사님의 세 번째 책을 기대합니다. _유호정 배우
인생의 길을 잃었을 때, 주저앉아 일어날 힘이 없을 때,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을 때, 누군가의 지혜로운 한 마디는 천금보다 더 귀합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말에는 솔로몬의 지혜가 있습니다. 지칠 때, 괴로울 때, 뭔가를 선택해야 할 때 친구처럼, 아버지처럼 힘이 되는 한 마디. 이 책이 당신의 힘이 될 것입니다. _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요즘은 밥이 없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마음이 허전하고 영혼이 메말라 배고픈 시절입니다. 이러한때 조 목사님의 책은 가뭄의 단비처럼 저의 마음과 영혼을 촉촉이 적셔 주었습니다. 영혼의 진수성찬을 먹은 듯 배부르고 따뜻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도 똑같은 감동을 받으리라 생각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_최경주 프로골퍼
목사님은 사람들에게 책을 통해서 늘 꿈을 심어 주고 계십니다. 심은 꿈에 희망의 열매를 맺기 바라는 목사님의 마음이 이 책에서도 전해 옵니다. -홍혜실 마임화장품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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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정민은 25년 동안 언론인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에게는 사람이 학교였고, 사람이 직업이었고, 사람이 선물이었다. 그는 성공을 향해 질주하다 어느 날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려 새로운 공동체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늘 말하고 주장하던 기자가 늘 말을 듣고 섬기는 목사가 되어 또 하나의 섬김으로 트윗을 시작했다. 이 트윗 잠언록은 그가 사람에게서 받은 사랑을 사람에게 되돌린 것이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역임.
현재, 온누리교회 목사, CGN TV 대표. 지은 책으로는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가 있다.
그림 : 추덕영 그린이 추덕영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마시멜로 이야기》, 《우물을 파는 사람》, 《미안한 마음》, 《나의 백만장자 아저씨》, 《피라니아 이야기》, 《경제학 콘서트》, 《어린이를 위한 끈기》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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