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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도의 일생을 살고 있는가?
'E. M. 바운즈 기도' 시리즈, 제1권 『기도의 능력』. 하나님에게 쓰임받는 사람의 일생은 기도의 일생이다. 그들은 밤에도, 낮에도 기도한다. 그리고 능력 있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도의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기도의 성자'라고 불리는 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는 통로가 '기도'임을 똑똑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저자의 기도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전달하여 무력감에 빠져있는 우리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100여 년간 전세계 그리스도인에게 엄청난 도전과 전율을 준 '기도의 고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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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글 들어가는 글
제1부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이다 1. 사람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 담겨 있는 질그릇에 따라 거룩함의 천국 가장 강한 무기를 지니라
2. 우리의 만족은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열쇠 영혼을 죽이는 설교 십자가에 못박으라
3. 기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행위다 부서져야 할 껍데기 실패의 원인과 그 결과 살아 있는 기도를 하라
4.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고하는 일은 더 위대하다 사역의 극단적 경향 천국 문이 활짝 열리는 때 뛰어난 기도의 사람이 되라
제2부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라 5.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진정한 기도의 힘 거의 기도하지 않는 것 하나님의 사명에 충실하라
6. 기도로 성공한 사람들 성공의 지배적인 요인 기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 끈질기게 기도로 씨름하라
7.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하나님을 향한 강렬한 열망 아침 일찍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라
8. 능력의 비결은 기도다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것 하나님에 대한 헌신 기도가 없는 시대 거룩한 기도의 용사 능력 있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라
제3부 기도하고 기도하게 하라 9. 머리보다 마음을 준비하라 마음을 돕는 기도 가장 큰 문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마음의 힘 마음으로 씨를 뿌리라
10. 거룩한 기름부으심을 받으라 진리가 살아 있으려면 기름부으심이 맺는 열매 진지함과의 차이 골방을 통해 주어지는 선물 거룩한 기름부으심의 독특성 끊임없는 기도로 기름부음을 받으라
11. 골방의 불꽃에 담금질하라 사도들의 본보기 중보기도의 목적 강건한 지도자의 특징 골방에서 최고의 제물을 바치라
12. 기도하고 기도하게 하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바울의 본보기 헌신의 핵심 기도의 지도자는 어디 있는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
인명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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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능력은 자신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바로 그런 것이 하나님과 사람을 위한 참된 헌신이며 모고히의 진실한 열매입니다. 설교자 자신과 성도들을 위한 기도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변할 수 없는 사역의 본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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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
기도의 성자라 불리는 E. M. 바운즈는 미국 미주리주에서 출생했다. 그의 이름은 미주리 지역에 감리교를 정착시키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 감리교 목사 ‘윌리엄 맥켄드리’의 이름을 본떴으리라 추정된다. 법정 일을 해온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는 법률에 관련된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854년 6월 9일 19세의 생일을 맞이하기 두 달 전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그 후로 5년 동안 여러 사건들을 처리하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받는 비범하고 영향력 있는 법률가가 되었다. 이러한 화려한 경력과 평판을 뒤로한 채 바운즈는 법률사무소의 문을 닫았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전 생애를 통해 설교자로,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자로 부르고 계심을 깨닫고 ‘맥켄드리’라는 이름을 따라 살고자 결심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1860년 2월에 목사로 임명받은 뒤 브룬즈위크의 교회로 파송되었다. 그리고 1874년부터 1883년까지는 성 바울교회에서 충실하게 사역하였다. 그리고 이 해에 세인트루이스 총회 공식 신문인 『세인트루이스』지의 편집인이 되어 밀려오는 자유주의 신학과 세속주의에 대항해 붓으로 싸우면서 정통 신학을 사수했다. 그의 살아생전 두 권의 책이 출판되었는데, 『기도의 능력』과 『부활』이 바로 그것이다. 그가 죽고 난 후 바운즈의 제자라 할 수 있는 호머 핫지가 바운즈의 친구인 클로드 칠턴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9권의 책의 출간을 맡았다. 바운즈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3시간씩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간절한 기도 없이는 설교를 수락하지 않았다. 그의 생애 중 마지막 10년 동안 바운즈는 단지 몇 차례의 집회만을 수락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매일의 기도에로 부르고 계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일생 동안 설교와 기도, 그리고 저서들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던 그는 진정 기도의 사람이었을 뿐 아니라 능력 있는 문필가요 심오한 사상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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