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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세대에게
크리스천 조지 저 I 가치창조 I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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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50*210(mm) 가로*세로,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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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 공동체 그리고 영원에 대한 생각들
폭풍 같은 일상에서 하나님을 끌어안기 위해!

하나님만으로 배부르기 위해
끌어안으라, 친밀하라 그리고 순종하라!

친밀함을 향한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이 채우기 위해 주신 선물이다!

자, 이제 솜사탕 같은 신앙을 버리자, 순간뿐인 열정을 버리자.
피투성이 복음을 끌어안고, 영원을 향한 열정을 품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따라서 세 가지 기본적인 열정을 가진다.
친밀함, 공동체 그리고 영원에 대해 말이다. 우리는 갈망한다. 이 책은 이러한 갈망을 위한 여행서다. 분명 험난한 여행이 될 것이다. 하지만 자신으로 우리를 만족시키는 하나님이 이 여행에 함께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잊을 사람을 부를 리 없다. 내어버릴 사람을 준비시킬 리 없다. 이 책으로 당신을 이끄시는 것은, 직접 이 영행을 해보라는 부르심이다.

거짓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 실망할 때, 꿈도 사라지고 열정은 주춤할 때,
삶이 냉장고에서 며칠 묵은 고기조각처럼 맛없이 느껴질 때,
두 팔로 당신을 안아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여행!
 
 
프롤로그 |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1. 러시아 여인 그리고 혼인서약

2. 하나님 앞에서 옷을 벗다

3. 너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4. 영훈을 파는 이베이

5. 우유에서 고기로

6. 빈 공간

7. 초밥 믿음

8. 파란 블루스

9. 피투성이 복음

10. 착한 햄스터 플러피

11. 하나님과 씨름하기

12. 타임머신

에필로그 | 믿음의 도약

주석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향해 허리를 굽히고 계신다. 성경을 보면 성경 구석구석 모든 페이지는 이러한 하나님의 모습을 성경 구석구석 모든 페이지는 이러한 하나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다윗을 적군의 손에서, 다니엘을 사자에게서 구하시기 위해 그리고 요나가 물에 빠져죽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허리를 굽히셨다. 그리고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마을에 별이 반짝이던 어느 날 밤 하나님은 어느 때보다도 깊이 한참 더 허리를 굽히셨다. 사람이 되시기까지 허리를 굽히셨다. 문둥병자를 고치고 창녀를 들어올리기 위해 하나님은 손을 뻗으셨다. 그리고 침몰하는 상황에서 베드로를 구하기 위해서도 하나님은 손을 뻗으셨다. 모든 것이 악하고 잘못되었다고 느껴질 때, 지옥과 죽음의 팔이 우리를 둘렀다고 생각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손에 철썩 붙어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신다. 우리는 우리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와 한 덩어리로 엉겨 붙어있다. 우리는 불이 되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은 세상에 불을 붙이신다.

- 본문 중에서
 
 
인생의 조각들을 모아 포푸리 바구니에 담았다. 이 색다른 포푸리는 우리의 구원자 오직 하나님만이 친밀함과 공동체 그리고 영원을 향한 열정을 허락하셨고 또 채우실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젊은이라면 곡 읽어보야 할 책이다. 젊은이가 아니더라도 주저할 필요가 없지만 말이다.

- 재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저자

그리스인의 삶에 강력한 통찰력을 더하는 아주 잘 써진 멋진 책이다.
젊은 작가의 글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크리스천 조지는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제시한다.
자주 듣게 될 이름이니 기억해 두어야겠다. 한 마디로 강력추천.

- 척 콜슨 (교도소 선교회 창시자)

아주 선명하다. 유쾌한 이 책이 그려준 그림들이 내 마음에 자리를 잡아버렸다.
그 그림들을 보면서 나는 예수님을 알 때에만 가능한 인생을 더욱 동경하게 되었다.

- 마이크 위버 (모던 워십 밴드 '빅 대디 위브'의 리드싱어)

크리스천 조지의 날카로운 그림 같은 묘사는 한순간 당신을 공포로, 또 한순간 당신을 기쁨으로 몰아갈 것이다. 조곤조곤하지만 그러나 화려한 이야기들이 당신의 미간에 강력한 한 방을 먹일 수 있으니 조심하라. 아니, 미리 집을 챙겨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는 게 낫겠다.

- 말라 타비아노「수줍은 신부에서 아내로」의 저자
 
 
크리스천 조지는 재즈와 쿵후를 즐기는 작가이자 설교가이다. 그는 인생은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리스도인의 삶은 순례의 여정이라고 생각하며 영원한 천국에서의 안식을 소망한다. 그는 현재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자신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그의 개인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www.christiangeor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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