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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교회를 세우는 부교역자 리더십
김민정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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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국판 (148X210) 2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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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모든 부교역자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코칭!

탁월한 사역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 FOCUS를 바꾸라!

꿈꾸던 것과 다른, 사역의 벽에 부딪쳐 씨름하는 5만 교회 모든 부교역자가 읽어야 할 책!
사역이라는 현실로 뛰어들 준비를 하는 예비 신학교 졸업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
함께 교회를 세워나갈 부교역자에게 담임목회자가 조언처럼 전해 줄 수 있는 책!

신학교를 졸업한 신학생들이 가장 처음 갖게 되는 위치인 부교역자! 신학교 졸업생 가운데 5%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부교역자로 첫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현실은 담임목회자, 최고 리더십을 위한 책은 넘쳐 나지만 정작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부교역자, 중간관리 리더십을 위한 책이 바로 여기 있다!
부교역자로서 지금까지 가진 초점을 모두 벗어버리라!
이제 이 책이 말하는 새로운 초점, FOCUS에 집중하라!
FINDER _ 발견하는 사람이 되라
OWNER _ 주인처럼 생각하라
COUNSEL_ 상담자의 눈을 가지라
USER-FRIENDLY _ 쓰기 편한 사람이 되라
SPECIALIST _ 전문가처럼 행하라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부교역자로 섬겨온 저자 김민정 목사의 깊고 다양한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책이다. 연륜 있는 담임 목회자조차도 감탄하게 만드는 부교역자가 있다면 어떻겠는가? 과연 그 교역자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저자는 최고 리더십도 감탄할 만한 부교역자(Second Chair Leadership)가 되기 위해 초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FINDER(사역의 빈틈을 발견하는 사람), OWNER(담임목회자의 눈으로 보는 사람), COUNSELOR(영혼을 볼 수 있는 상담자), USER-FRIENDLY(언제 어디서나 쓸모 있는 사람), SPECIALIST(나만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 이 다섯 가지 사역 초점은 현재 교회 사역에 몸담고 있는 교역자뿐 아니라 예비 교역자에게도 유용한 지침으로 실제 사역 현장에서 유능하고 탁월한 교역자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 때문에 힘겨워하고 갈등하는 부교역자, 그러나 그렇게 반복되는 시행착오 속에서 탁월하고 유능한 부교역자, 교회를 세우는 부교역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 이 다섯 가지 초점, FOCUS를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신학교에서 품어온 이상과는 다른 사역 현장의 현실에서 탁월하고 영성이 깊으며 신뢰할 만한 교역자가 될 수 있는 지침을 설명한다.
 
 
서문

FINDER_ 발견하는 사람이 되라
1장 길들여지고 왜곡된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라
2장 새롭게 드러나는 틈새를 찾으라
3장 데이터에서 비전을 찾으라
FOCUS 줌 인

OWNER_ 주인처럼 생각하라
4장 담임목회자의 마음을 읽으라
5장 불안해하는 담임목회자 안심시키기
6장 선택의 기로에서 이불 깔고 눕지 말라
FOCUS 줌 인

COUNSELOR_ 상담자의 눈을 가지라
7장 여벌로 만들어진 사람은 없다
8장 가운데 눈으로 바라보라
FOCUS 줌 인

USER-FRIENDLY_ 쓰기 편한 사람이 되라
9장 기능이 되어야 일을 맡긴다
10장 미래를 예측하면 유능해진다
FOCUS 줌 인

SPECIALIST_ 전문가처럼 행하라
11장 사역의 중심에서 설교를 내려놓지 말라
12장 지혜롭고 당당하게 말하는 법을 연습하라
13장 나만의 창조적 영역을 만들라
FOCUS 줌 인

나가는 글
 
 
나는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명하여 부르셨으며, 우리를 사역자로 부르실 때 핀잔만 들으라고 부르시지는 않았다고 믿는다. 분명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교회를 사랑하고 필요한 부분을 메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분명 사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 서문

교역자에게는 양면의 문제가 있다. 능력이 있어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자리가 없는 것, 자리가 있어도 그것을 채울 능력이 부족한 것, 이 두 가지 모두는 현실적인 문제다. 교회는 내가 원하는 자리를 주지 않고, 원래 있는 자리를 채우자니 내 능력이 따라오지 않는다. 이 딜레마를 해결해야 한다. 물론 굳이 따지자면 교역자의 현실을 탓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외부적인 것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꾸는 것이 더 빠르다. 변화를 향해 도전해 보라. _ 1장

일은 양으로만 승부를 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양적인 것을 피해가려는 것은 게으름이요 이기심이다. 그런 관점이 아니라, 중요한 일에 얼마나 결정적인 촉매 역할을 감당하느냐는 남녀라는 성별에도, 높고 낮음의 위치에도, 배우고 못 배우고에도 있지 않다는 말이다. 누구나 그런 결정적인 일을 해낼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그런 결정적인 일들이 담임목회자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큰 힘을 덜어주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정적인 사건만 노리고 기다리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저 아무 생각도 없이 무조건 뛰어다니면서 땀을 흘리는 것이 최상의 도움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것이다. 언젠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우리는 모두 개 교회의 담임목회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부교역자 시절에 담임목회자의 마음을 잘 알아 섬기던 사람이 담임목회자가 되어서도 그 자리에서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무조건 일만 하는 일벌레가 아니라 담임목회자를 돕고 교회를 세우는 결정적인 일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믿음이 있다면, 주도적으로 돕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지혜와 도움을 주신다는 확신이 있다면, 당신도 교회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사역자가 될 수 있다. _ 5장
 
 
[추천의 글]
목회는 결코 한 사람의 영웅 담임목사를 위해 준비된 사역의 장이 아닙니다. 결국 영웅적 파이어니어 사역을 담당했던 모든 담임목사들도 때가 되면 퇴장해야 합니다. 복음 사역의 장이 건강하게 펼쳐지는 푸른 초장이 되려면 무엇보다 팀 사역이 중요합니다. 이 팀 사역의 키 플레이어들이 바로 부목사님들이십니다. 그러나 막상 부목사님들의 성숙을 도울 수 있는 매뉴얼이 마땅치 않다고 느끼던 차에 김민정 목사님이 정말 좋은 책을 펴내셨습니다. 부목사님들의 준비된 미래는 바로 한국 교회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거쳐 가는 중간 과정의 동역자가 아닌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팀메이트로서 그들이 건강하게 세워지는 날, 우리는 “한국 교회 화이팅”을 다시 힘차게 외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지구촌교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이 책은 충성된 열정을 가지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도전하며 창조적으로 사역의 장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여준 김민정 목사님의 사역 노하우가 잘 드러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교역자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얻고 제가 김민정 목사님을 통해 누렸던 창조적 사역의 기쁨을 많은 담임목회자분들도 함께 누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이 책의 원고를 단숨에 읽었다. 내용이 너무나 공감이 가고 정곡을 콕콕 찔러서, 내용이 흥미롭고 마음이 시원해서, 그리고 부교역자만이 아니라 담임목사인 내게도 참 유익한 책이어서…….
▲ 이인호 목사(수지사랑의교회 담임)

부디 이 책을 진지하게 읽으라. 자신의 성장과 개발을 위한 좋은 지침서로 삼으라. 책 속에 담긴 원리와 방법들을 목회 현장에 적용하라. 작은 것부터 실천하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부교역자들이여, 최상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희망을 가지고 전진하라.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추천독자]
▪ 이제 막 교역자로서 교회 현장에서 사역하기 시작한 교역자
▪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사역 코칭이 없어 벽에 부딪친 교역자
▪ 사역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신학교 졸업생
 
 
(주)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 담임목사. 현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새가족과 부교역자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청년 시절에는 당시 홍정길 목사님이 담임하신 남서울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다. 이후 개척 교회 사모로 14년간 사역하다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분당우리교회에서 행정과 새가족부를 맡아 사역했다. 신학교에서 교회성장학과 선교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기업 신우회에서 강의하는 등, 무엇보다 불신자와의 접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의와 집회에 관심을 기울였다. 새가족 사역을 하던 때에 실제 강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재 한국 교회의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의상디자이너로, 두 자녀의 강한 어머니로, 대학 강사로, 교회 사역자로, 집필가로, 한 회사의 사목으로, 그리고 다양한 교단을 경험한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통전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가진 사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함께하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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